인터넷에보니
어느분이 보험을 세개를 들었는데
두군데는 바로 보험금를 지급했는데,
한군데는 보험금을 지급을 안해서
소송을 하고있더라구요
나중에 암걸렸을때 보험금이라도
용이하게 나와야하는데
복잡하고 실랑이하면 안될텐데요
그래도 좀 잘 나오는곳이 어디일까요
그리고 잘 안주는곳도 알고싶네요;;
인터넷에보니
어느분이 보험을 세개를 들었는데
두군데는 바로 보험금를 지급했는데,
한군데는 보험금을 지급을 안해서
소송을 하고있더라구요
나중에 암걸렸을때 보험금이라도
용이하게 나와야하는데
복잡하고 실랑이하면 안될텐데요
그래도 좀 잘 나오는곳이 어디일까요
그리고 잘 안주는곳도 알고싶네요;;
제일 빨리 나왔어요 . 병원 있는데 손해사정인 제일 많이 나오는곳은 s사였어요
S사가 가장 까다롭다고하더라구요
또 어느사가 까다로울까요?^^;
암코드 찍힌 진단서 끊어주면 바로 지급합니다
그분은 아마 제자리암같은 건가봐요 그런 경우는 지급되는 보험사도 있고 아닌곳도 있거든요
서류 첨부해서 우편으로 보냈는데 확인?전화 한통없이 1주일이 안되서 통장에 입금됨.
-암진단금 보험(수술.치료x)이라 진단금 경우임.
시아버지 대장암 대한생명 팩스로 서류 보내고 다음날 진단금 바로 입금.
시어머니 삼성서울병원에서 위암이라 해서 수술 받고 서류 받아서 삼성생명에보냈는데
아니라고 해서 다시 담당의사 면담하니 어물어물하면서 아니라고 함. 결국 못 받았어요.
삼성화재 암진단금
서류 등기로 월요일에 보냈는데
수요일에 입금되었슴다.
확인전화고 머고 없이
입금되었습니다..하고 끝
관련업자한테 들은 얘긴데, 현대해상이 제일 까다롭고 손해사정인이 자주 나오고 늦게 입급되는 편이라고 들었어요. 저도 현대해상인데, 비교한적이 없어 이런 차이가 있는줄 이제서야 알았네요.
현대해상 아주 악질이에요. 암은 아니고 뇌혈관질환이었는데 문제소지없이 조건 다 갖췄는데도 꼬투리 잡으면서 담당자가 연락준다더니 연락없고, 시간 질질 끌더니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처리완료 떠있고, 한 3개월 스트레스 받았네요.
안주고가 아니라 약관을 보셔야해요
명백한 암이고 조건에 맞으면 다 바로 나와요
속액암 제자리암 기타 이유가 있을겁니다
s사가 가장 받기힘들다고 들음.
저 aig, 미래에셋, 우체국보험, 신한생명, 하나생명,삼성생명 다 가입샜는데 암진단금이랑 수술비 다 받았어요. 삼성은 유병자보험(고혈압)들고 4개월후 암진단 받았는데 삼성측 손해사정인이 와서 각종 싸인받고 조사후 한달있다가 입금해줬어요. (1년미만이라서 50퍼센트) 삼성이라고 받기 힘든건 아닌거 같아요
현대해상 진짜 악질입니다. 뻔한 수작부리고 우기기 시전 장난 아닙니다. 철천지원수가 가입한다해도 말리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