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 나와서 김건희 디올백, 주가조작 언급하면서
미리앙뜨와넷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별이 안되네요.ㅎㅎㅎㅎ
"여러 명이 모인 자리에서 프랑스 혁명이 왜 일어났을 것 같냐 (하더라), 외적으로 표방하는 것은 자유 평등일 수 있겠지만 당시 마리 앙뚜와네트 이분의 사치, 난잡한 사생활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건물들을 털 때마다 드러나니까 감성이 폭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07888
이분의 사치, 난잡한 사생활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드러나
이분의 사치, 난잡한 사생활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