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가 그린 만화인데 관동대지진 당시의 일을 생생하게 기록해 놓았어요.
일본 여행은 안가려고 평소에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걸 보니 그 마음이 더욱 굳어졌네요.
내용 많이 무서워요.
일본 작가가 그린 만화인데 관동대지진 당시의 일을 생생하게 기록해 놓았어요.
일본 여행은 안가려고 평소에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걸 보니 그 마음이 더욱 굳어졌네요.
내용 많이 무서워요.
끔찍하네요 ㅠㅠ
작가는 재일교포일까요?
머리가 등불이 된 정수는 관동대지진에서 한국인 영혼을 죽이고 일본인으로 살아간거겠죠?
말로만 듣던 관동대지진의 참혹함을 일본인이 기록한 내용으로 보게되다니 아이러니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