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centristpolitics/1558319
"이때 당시에 김건희 명의 대신증권 계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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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당시에 김건희 명의 대신증권 계좌는
검사 남편 짱이네요!
주가조작으로 모녀가 23억 이득봤대요~ 가만히 앉아서 돈벌기 참 쉽네요~~
조작한 증거가 차고 넘쳐도 소환조사 조차도 안함
0부인이 허위이력에 주가조작범에 뇌물수수에 아주 가관입니다
양평고속도로고 특검해야!!
이런 정권에는 입꾹닫하고 오로지 정적 이재명만 죽으라고 욕하는 인간들이 또 신당 차려 나가고 지지율 나오지도 않는데 대권이네 차기 대통령감이네 또 지들끼리 장구치는 거 보면 김건희가 대한민국 개돼지들 얼마나 우습겠어요.
통정매매 다 드러나도 지 남편이 특검 거부, 언론은 햝기 바빠, 검사 병풍 둘러서 호위무사 해줘. 이래도 이재명 전과 4범 타령하는 인간들은 우리나라 망국의 주범임.
이재명 그 전과4범이라는게 알고보면 지하철에서 명함 줬다고 1범 소리질렀다고 1범. 이런식이던데요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발대식’에 참석해 이 후보의 삶을 설명하며 이 후보의 전과 4개를 하나씩 해명해나갔다.
음주 운전에 대해서도 “음주운전은 물론 잘못했지만 음주운전도 제보자 이야기를 들으러 급하게 가다가 그랬다고 한다”고 옹호했다.
이 후보는 공무원 자격 사칭(2003년, 벌금 150만원), 도로교통법 위반(2004년, 벌금 150만원), 특수공무집행방해(2004년, 벌금 50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2010년, 벌금 50만원)의 전과 기록이 있다.
송 대표는 “이 후보의 책(『인간 이재명』)을 읽어보니 정말 험하게, 어렵게 살았더라”라며 경기 성남시에서 소년공으로 일했던 사실과 검정고시로 대학에 합격해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일 등을 언급했다.
이어 “20만 시민의 서명을 받아서 성남시의회에 의료원을 지어달라고 조례를 청구했는데 47초 만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시의회가 기각했다”며 “이걸로 소리 질렀다고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받은 것이) 야당이 말하는 전과 4개 중 하나”라고 했다.
그는 “분당 파크뷰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방송사 PD와 논의하다가 PD가 검사를 사칭했는데 옆에 있었단 이유로 공범으로 몰린 것”이라고 했다. 또 “저도 같은 전과, 공범인데 지하철역 안에서 명함 나눠줬다가 걸렸다는 게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재명의 삶은 이렇게 서민과 아픈 곳에 억강부약 정신으로 함께 해왔다”며 “8번 시험에 떨어지고 9번째 돼서 그 나이든 연수원생이 권력을 찾아 검찰에 지원한 사람도 있었지만”이라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비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4899
전과 4범 프레임
전과2범 지지자 코스프레하는 전과 17범 추종자들이 만든거죠
명함 돌렸다고 앗싸 너 전과1범 추가~~~
누구는 국가상대 범죄 저질렀는데 전과0범..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재주가 에이스급 전과 0
전과 4범 프레임
전과2범 지지자 코스프레하는 전과 17범 추종자들이 만든거죠222222222222222
이뻥박은 전과 12범...? 국힘봇들은 진짜 웃긴다는.?
술통을 지지 하는 덩파리들이 전과 4범타령 하는감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