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방사능 감시센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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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주쿠요요기시민측정실의 2023년 12월8일 발표 일본의 분유와 우유의 방사능 검사 결과입니다.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의 검출단위는  mBq/kg로 1/1000Bq/kg입니다. 
세슘137이 300mBq/kg 검출되는 분유를 하루 100g(물에 탔을 때 700ml)를 수유한 경우, 영유아가 섭취하는 방사성 물질의 양은 3.11 전 일본 성인의 1.5배(30mBq/kg)를 섭취한 것과 같습니다. 
세포 분열이 활발한 영유아의 경우 성인보다 방사성 물질에 취약합니다.
검출된 세슘137의 양이 미량이지만,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아래 분유의 경우 원재료의 원산지가 여러 나라가 뒤섞여 있어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강대국에서 실시했던 핵실험, 체르노빌 핵사고등의 영향으로 지구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들에게 나쁜 것을 먹이게 되었습니다.
#방사능분유 #후쿠시마 #체르노빌 #핵실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AUwovGJZtQqQHBGDAEsREFd93pL...

 

대만 식품의약안전처의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HV6eZzAQVYoQRGa5KFZFnCJ3znB...

 

 

[우리나라는]

아예 손놓고
검사조차 안하고 있는거죠!

[우리도]

나라것들은 일본똥꾸멍만 핥아대고 있으니
시민인 우리라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집회도 좋지만 보다 실질적인거요

[방사능측정]

을 하는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텐데

이걸 개인이 우리나라에선 하기가 엄청 어려운가봐요

이 쪽 일하던 분들한테 들었거든요

한살림 등 검사 하는 곳은 몇군데 되지만. 좀 더 세밀하게

우리도 독일방사선방호협회 권고처럼

할려면 많은 지원도 필요하겠지만(응원이죠 꼭 물질적인것 보단)

일단 관련 핵산업이나 식품업자들이 딴지를 엄청 걸거라고 보더군요

실제로 김익중 전 교수님이나 서울대 핵공학전문이신 그분도

고소 고발 당했쟎아요

현 상황에선 그런식으로

그들이 괴롭힐거라고 그러더라구요ㅠ

[ㅇㅇ]

진짜 심각하네요
아기들먹는게 그렇다니.
일본은 진짜 대대손손 나락으로 가는중인듯
지금 멀쩡해보인다고 다가아니네요
속으로는 곪아터지는중

[일본]

한국에 있어도 일본이 주는 피해가 많은데 일본여행가고 먹거리 사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ᆢ]

여행유툽보다 일본편보니
회초밥 진짜싸게파네요
그듵도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