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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이 생각나는 밤

8282 조회수 : 7,258
작성일 : 2024-01-20 22:29:54

책장 정리하다가 자스민님 책이 보이네요.

자스민님 글 넘 애정해서 책까지 사서 따라하고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82 안 오셔서 블로그 가보고 했었는데

책을 보니 넘 반갑고 슬프네요. 

글 올려주시던 그때 넘 좋았는데 요즘 82는 그런 것도 없고..

낼은 책 보고 애정하는 메뉴 만들어봐야겠네요.

IP : 118.129.xxx.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0 10:31 PM (116.42.xxx.47)

    따님 아드님 잘 지내고 있겠죠
    예쁜 사랑이 사진보고 싶네요

  • 2. ...
    '24.1.20 10:33 PM (118.129.xxx.30)

    사랑이까지ㅜㅜ 책 2권이나 있네요ㅜㅜ
    사실 보라돌이님 책도 있어요ㅋㅋ 보고싶네요..정구지를 그때 첨 알았는데

  • 3. ..
    '24.1.20 10:34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자녀들 어찌 지낼지 궁금해요. 결혼할 때 되었을텐데. 따님 아드님 꼭 잘사세요

  • 4. 생각나요
    '24.1.20 10:34 PM (59.23.xxx.34) - 삭제된댓글

    제 요리관련 문의글에 답글도 달아주시고 했었는데...
    저도 보라돌이맘님 책도 갖고있는데..
    보라돌이맘님은
    부산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겠죠?

  • 5. 줄리
    '24.1.20 10:37 PM (148.76.xxx.4)

    저도 자스민님 레서피가 잘 맞아서 자주 따라했었는데.
    음식 잘 못하시는 우리 엄마보다 자스민님한테 배운 요리가 더 많아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가끔 생각나서 저도 울어요.ㅠㅠ

  • 6. ...
    '24.1.20 10:37 PM (118.129.xxx.30)

    다 잘 지내시리라~

  • 7. 그래도
    '24.1.20 10:39 PM (122.42.xxx.82)

    변질됬다고 느낄때쯤 이런글 올라와서 추억소환하잖아유 괜찮아요

  • 8. 지난번 레시피
    '24.1.20 10:42 PM (1.230.xxx.80)

    궁금해서 블로그를 찾아보니 음식주문하는 자스민이 나왔어요.뭔가 이상해요.

  • 9. 시간이
    '24.1.20 10:43 PM (58.231.xxx.67)

    시간이 가고
    당연하게 내 주위에 항상 있어줄것 같은
    것들이 어느순간 마지막 인사도 없이,
    공기속으로 증발된것 처럼
    안보이게 되면, 50살 넘은 이 나이에도
    왜 이렇게 뼈에 사무치도록 슬픈지요~
    김혜경샘의 희망수첩을 매일 매일 재미나게 읽었던 그시절

  • 10. ..
    '24.1.20 10:45 PM (211.58.xxx.158)

    저도 그책 가지고 있어요
    블로그 댓글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었는데..
    가끔 블로그 가서 예전 글도 보고와요
    따님이 댓글 단거 보니 사랑이는 자스민님옆으로
    간거 같아요

  • 11. .....
    '24.1.20 10:50 PM (220.118.xxx.37)

    대단한 엄마, 인간

  • 12. ...
    '24.1.20 10:50 PM (118.129.xxx.30)

    사랑이가 그때도 노견였어서ㅜㅜ 지금도 불고기는 자스민님 레시피로..많은 음식들이 영향을 받았죠~

  • 13. ....
    '24.1.20 10:50 PM (180.69.xxx.152)

    저는 불고기 말고는 쟈스민님과 특별한 관계 없었던 사람인데도,
    비만 오면 쟈스민님 생각이 나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셔서 비만 오면 우산 쓰고 무조건 뛰쳐나가셨다는...ㅠㅠ

  • 14. 어머
    '24.1.20 10:53 PM (112.147.xxx.158) - 삭제된댓글

    돌아가시고나서 자스민님 책 다시 펴봤다가
    엊그제 우연히 다시 책 봤는데
    이런 글 보려고 제가 책을 봤나보네요.

    그 때가 그립네요.
    자스민님 건강하고
    나도 새댁이었던 그 시절

  • 15. 어머
    '24.1.20 10:54 PM (112.147.xxx.158)

    돌아가시고나서 자스민님 책 다시 펴봤다가
    엊그제 우연히 다시 책 봤는데
    이 글 보려고 제가 책을 봤나보네요.

    그 때가 그립네요.
    자스민님 건강하고
    나도 새댁이었던 그 시절

  • 16.
    '24.1.20 10:54 PM (211.234.xxx.58)

    지금도 쟈스민님 블로그 다닙니다.

  • 17. ....
    '24.1.20 10:58 PM (116.32.xxx.97)

    저도 지난 일요일에 자스민님 요리책들 들여다봤어요, 보라돌이맘님 책도 봤고요.
    저랑 비슷한 분들이 계시니 반갑기도 하고, 자스민님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서글프기도 합니다.

  • 18.
    '24.1.20 11:00 PM (1.234.xxx.55)

    보라돌이맘 양파통닭 생각나요 ㅎ

  • 19. ㅁㅁ
    '24.1.20 11:0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옴마야
    저 울고싶을때 들르는 공간인데 이글보다가
    쟈님블로그 갔더니 지난해 11월에 따님이 댓글단거 있군요
    사랑이는 2년정도 후에 쟈님곁으로 갔대요

  • 20.
    '24.1.20 11:12 PM (211.60.xxx.219) - 삭제된댓글

    저는 배우 이민호씨만 보면 자동으로 자스민님이 떠올라요
    안그래도 얼마전쯤에 블로그 폐쇄 안시켜줘서 감사하다고 비댓 남겼었어요
    지금도 음식하다 막히면 자스민님 블로그부터 들어가거든요
    쌩초보시절 자스민님이 기초부터 가르쳐주신셈이라 감사함이 깊어요 그립네요 정말ㅠㅠ

  • 21.
    '24.1.20 11:17 PM (116.42.xxx.47)

    사랑이가 천사가 되었군요

  • 22. 어머
    '24.1.20 11:17 PM (112.147.xxx.158)

    https://naver.me/5JVNZC3f

    저도 간만에 블로그 들어가봤어요.

    사진첩 열어보는 기분입니다^^

  • 23. ...
    '24.1.20 11:23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댓글들은 금방금방 정리하는 편인데 자스민님과 신의 얘기했던 댓글들은 오랫동안 지우질 못했어요. 따뜻했던 분. 그곳에서 평안하시기를 빌어봅니다.

  • 24. 마른여자
    '24.1.20 11:24 PM (117.110.xxx.203)

    유명하신분이였나봐요

  • 25. 신의
    '24.1.20 11:47 PM (14.42.xxx.44)

    를 뒤 늦게 보고 알았어요ㅜ
    이민호 보면 생각나기도 해요

    요리 열심히 하는 것 보고 반성하면서 따라했는데…

  • 26. ...
    '24.1.21 12:19 AM (211.206.xxx.191)

    그곳에서 사랑이와 평안 하시기를...

  • 27. ..
    '24.1.21 12:58 AM (14.52.xxx.99)

    따님 아드님의 행복과 쟈스민님의 평안을 기원드려요.

  • 28. 간설파마후깨참
    '24.1.21 1:37 AM (211.250.xxx.112)

    저도 그 책 신혼때 샀어요. 간장 들어가는 모든 고기 생선요리에 다 써먹는 간설파마후깨참

  • 29.
    '24.1.21 3:01 AM (39.116.xxx.196)

    저도 간설파마후깨참 생각나네요 ㅠㅠ 설탕은 항상 간장의 반 …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 때 블로그가서 닭볶음탕 성공했다구 감사하다고 댓글 남겼더니 칭찬해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말도 정말 정답게.. 참 상냥하게 해주시던 자스민님 ..
    하늘에서도 꼭 평안하시길 ..

  • 30. ..
    '24.1.21 3:34 AM (203.211.xxx.211) - 삭제된댓글

    자스민님과 주고받은 쪽지도 보관하고
    있는데 유쾌하고 사려깊으신분이었어요.
    가끔 사랑이 소식이 궁금했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별이
    되었다니 슬프고 맘아프지만 자스민님과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꺼라 믿어요.
    자녀분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 31. ..
    '24.1.21 3:35 AM (203.211.xxx.211)

    자스민님과 주고받은 쪽지도 보관하고
    있는데 유쾌하고 사려깊으신분이었어요.
    가끔 사랑이 소식이 궁금했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별이
    되었다니 슬프고 맘아프지만 자스민님과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꺼라 믿어요.
    자녀분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 32. ...
    '24.1.21 6:50 AM (49.171.xxx.187)

    자스민님 요리책도 샀죠

  • 33. 그리운분
    '24.1.21 10:55 AM (210.204.xxx.201)

    제가 사는 제주도에 한달살기 친정어머니랑 오셨다가 어머니 다치셔서 며칠 있지도 못하고 육지가시고 엄마 간병하시고 곧바로 위암걸리시고 ... 그런일들이 거의 1년안에 일어났죠.
    저도 종종 블로그 들어가서 쟈스민님의 따스함을 느껴보아요.
    외국에서 직장 생활했다는 남편과 친정어머니, 남매 다 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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