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옷값 리스트 법원에서 공개명령 받자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했는데,

[ㅇㅇ]

정권 바뀌었는데도 윤석열 정부가 이어받아서 옷값 공개안하고 버티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왜 윤석열이 문재인 도와주죠?

 

현금 관봉권 수천만원으로 옷값 지불한 증거도 나왔잖아요

 

 

전,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준 USB도 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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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가 항소한 김정숙 전 여사의 옷값 공개 소송을 그대로 이어받기로 결정 하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

[ㄱㄴ]

헉 223.38일줄 알았ㄷㆍ

[ㅇㅇ]

홍준표 "문재인이 김정은에 건넨 USB에 뭐 담겼나?"

"그들은 당시 그 속에는 북의 경제발전계획이 담겨 있었다고 얼렁뚱땅 넘어갔지만 나는 그것을 'USB의 내용에 따라 여적죄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디올백 수수]

김건희 특검

물타기
안 통해요

[ㅇㅇ]

혹시라도 우리 군사기밀 들어있는지 걱정한다

[발악]

총선이 다가오는구나

[ㅇㅇ]

김정숙 김건희 둘다 문제죠
그 많은 옷들 김정숙이 어찌 샀는지

문재인 통장 수입 지출로는 절대 그 옷 살 돈이 안나옴
대통령이라서 수입 지출 내역이 다 나옴

[물타기]

82에서 안 통해요!!

원글이 친구들 있는 단톡방에 가서 이런글 올리던가요.

82를 뭘로 보는건지 ㅉㅉ

[ㅇㅇ]

유 원장은 문 전 대통령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서는 "문재인이 판문점에서 김정은을 만나 USB를 건넸다고 인정했다"면서 "그 안에 무슨 내용이 들어있는지 몰랐는데, 정권 바뀌고 나서 정보공개청구를 했더니 통일부에서 '국가안전보장과 관련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더라. 그렇다면 기밀이라 공개 못하는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ㅇㅇ]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하라" 靑특활비 비공개, 법원이 뒤집었다

문재인 정부가 비공개하기로 했던 청와대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품위 유지를 위한 옷값 등 의전 비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탬버린이나쳐라]

단독] 김건희 여사 착용 2610만원 브로치, 브랜드는 '이것'

기자명 이상무 기자   입력 2022.07.05 15:50  수정 2022.07.05 16: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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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사파이어 박힌 티파니앤코 제품
회사 관계자 "국내 재고 없어 해외 주문해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달 27일 성남 서울 공항을 출발한 공군 1호기에서 자료를 검토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있는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이하 나토) 정상회의 순방 중 착용한 브로치가 미국 명품 브랜드 '티파니앤코'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가 나토 순방 시 착용한 목걸이의 브랜드는 밝혀졌지만, 브로치 제품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여성경제신문 취재 결과, 김 여사는 지난달 27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출국길에 흰색 원피스 정장에 티파니앤코사의 '아이벡스 클립 브로치'를 착용했다.

티파니앤코 홈페이지에는 '아이벡스 클립 브로치'가 2610만원에 판매 중이다. 프랑스 보석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염소 머리 형상으로 디자인한 귀금속이다.

해당 제품의 소재는 18K 옐로우 골드와 플래티늄이다. 또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0.87캐럿 박혔고, 핑크 사파이어가 염소의 눈에 0.08캐럿 박혔다.

티파니앤코 매장 관계자는 이날 여성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이 제품에 대해 "김 여사가 착용한 그 브로치가 맞다"며 "현재 재고가 국내에 없는 상태라 해외에 별도 주문을 해서 기다려야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티파니앤코 홈페이지에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가 올라와 있다. /티파니앤코

김 여사가 출국 당시 손목에 찬 팔찌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의 '스위트 알함브라 브레이슬릿'으로, 가격은 200만원이다.

김 여사는 스페인 순방 마지막 일정인 재스페인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도 반 클리프 앤 아펠의 목걸이를 착용했다. ‘스노우플레이크 펜던트’라는 이름의 해당 제품 스몰 사이즈는 공식 홈페이지 판매가 6200만원이다. 라지 사이즈는 1억6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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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 여사는 최 목사가 선물을 건네자 “자꾸 이런 거 정말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선물을 받았다. 최 목사는 28일 서울의 소리 보도에서 “(가방을 선물하기 전 지난해 6월 또 다른 선물을 줄 때) 여사님이 대화를 하다가 전화가 오니까 받는데, 그 내용이 ‘뭐라고? 금융위원으로 임명하라고요?’라고 하면서, 자기 앞에 메모지하고 펜을 찾는데 없으니까 본인의 등 뒤에 있는 책상으로 이동하면서 뭘 적으면서 그 통화 마무리하더라”며 김 여사의 인사개입 의혹도 제기했다. 사실이라면 정치적으로는 국정개입, 법적으로는 변호사법 위반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 최 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간 미국 시민권자로, 통일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한겨레 발췌

는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 여사가 지난해 9월13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무실에서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명품브랜드 ‘디올’ 가방을 받는 듯한 모습이 찍힌 동영상을 공개했다. 최 목사가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로 몰래 촬영했다고 밝힌 영상 속 김 여사 옆에는 ‘DIOR’라고 적힌 쇼핑백이 놓여 있다. 영상에서 김 여사는 최 목사에게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자꾸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좀”이라고 말했다.

​

는 이날 추가 보도를 통해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낸 디올 가방은 이명수 기자가 사준 것이라고 밝혔다. 함정취재를 했다고 시인한 것이다. 이 기자는 지난 대선 당시 김 여사와의 7시간 통화 내용을 공개해 현재 명예훼손 혐의로 김 여사 측과 소송 중이다.

경향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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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4NnYC2k9PU?feature=shared
20년전

https://youtube.com/shorts/o3VlvntMgvo?feature=shared
현충일행사

https://youtu.be/G0dzMjSvHYI?feature=shared


https://youtu.be/6wkcZmBlho4?feature=shared
천공까지만났던

[ㅇㅇ]

재판부는 이날 “정부의 예산집행은 감사원의 회계감사 및 국회의 국정감사 대상이고 그 집행의 원칙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가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비공개를 통하여 보호할 이익이 정보 공개의 이익보다 크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김정숙 옷]

10벌값이 거니 1벌값에 해당해서 김정숙옷값이
이슈화하는거 두려워 그런거 같은데...

[ㅇㅇ]

또 청와대 측의 김 여사의 의전비용이나 특활비 지출 내역을 갖고 있지 않다는 주장도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고 측은 정보공개가 청구된 일부 정보들을 보유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재판부가 면밀히 살펴봤다”며 “그 결과 그 정보들 역시 피고가 보유하고 관리하고 있을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ㅜ]

작년 외국 나간비용이랑. 용산이전비용 공개해라.
정권이. 3년 남았다ㅈ평생인줄 아나

[한심]

니네 영부인 주치의 성형외과 전문의 인거나 따져 물어요.

[영통]

굿 모닝 ~
국힘 알바~

[뤽]

조사하라고 하세요
그럼 아주 기가 막힐걸요?
거니랑 비교되서....
문재인 대통령은 관저 살림살이 여사님 옷값 다
당신 월급으로 썼다고 알고 있어요
문프월급은 저런 비용 다 총무비서관집행후
잔액만 월급통장으로 들어갔어요
계속 까다보면 윤항문거니랑은 차원이 다르다는게
드러날테니... 전 찬성입니다
그러니 관봉 사용 됐겠죠?ㅎㅎ

[..]

식사는 하셨어요?
오늘 토요일아침이네요

[ㅇㅇ]

문재인 월급을 다 깠더니, 양산 땅값 지불한건 빼고 수입지출 계산했었음
양산땅값 지불한거 까지 다 계산하면 절대 김정숙 옷 계산이 안나왔음

문다혜 식구가 청와대 살면서 생활비 다 냈다고?ㅎㅎ

[ㅇㅇ]

윤석열은 왜 김정숙 옷값 공개를 막고 있는지?
진짜 충신인가?

[뤽]

네~~~원글님은 죽었다 깨나도 모를법한 분이죠
그래서 문지지자는 문프 가족에 대해선
걱정이 없답니다

[ㅇㅇ]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가 항소한 김정숙 전 여사의 옷값 공개 소송을 그대로 이어받기로 결정 하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근데]

이거 사실 궁금하긴 한데요.
납세자연맹에서 소송할정도면...

[ㅇㅇ]

그는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0월 인도 측의 초청이 없었음에도 스스로 초청을 요청해 타지마할을 방문했다”며 “사실상 여행을 목적으로 예비비 4억원을 편성해 사용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ㅇㅇ]

“김정숙 여사의 ‘혈세 관광’ 등은 국민적 공분을 낳았지만, 하나의 의혹도 해소되지 않은 채 영부인의 ‘권력 사유화’로 남아있다”며 “김 여사는 48회의 해외 순방을 다녀 역대 영부인 중 최다 순방 기록을 세웠다”고 비판했다.

[...]

이런다고 거니가 덮어지니

[223.38]

아침부터 열일중!

[해지마]

생각해보세요. 풍산개도 못키우게하는 윤석열인데 어떤것이든 문제있었음 대통령기록관뒤지는거 일도아니었겠죠? 도와줄려고 안하는게아니라 못하고있는것이죠

[....]

솔직히 이것도 궁금하긴 해요.

[풉]

만약 김정숙 옷이 문제 될 정도였다면 벌써 김건희 바람막이로 해도 벌써 했어요.

문재인 월급내로 했기에 지금 안 밝히고 있는 겁니다. 뭘 좀 알고 하세요.

김건희와 같은 줄 아세요?

[아침부터]

ㅇㅂ하네
.
.

[ㅇㅇ]

윗님
문재인 월급으로는 불가능한거 다 계산 나왔어요
당당하면 법원 판결 났을때 공개하죠

소송까지하면서 공개 안하고 버티잖아요

[ㅇㅇ]

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버티기 하는게 문재인임

[ㅇㅇ]

김정숙이 수백만원 한복집에서도 현금으로 구매했죠?

뭐라고 변명했냐면 현금영수증 끊었다고 했는데,
한복집에서는 현금영수증 요구한적도 발행한적도 없다 했음

[ㅇㅇ]

울산 선거 개입도 그렇고, 윤석열이 문재인은 걍 두는 기분이 들어서 찜찜함
딱 문재인 밑에까지만 수사함

[뤽]

현금 영수증이 아니라 간이영수증이에요
간이영수증은 발급해야 상도죠?

[근데]

지난정부 끌어다 김건희 물타기 하지마세요. 왜 매번 하는짓이 그거임. 다를거라 해서 뽑힌거 아닌가요? 문제만 생김 그짓임. 지겨워서 들어주는거도 한계가 있음.

[ㅇㅇ]

현금영수증 발급했다고 문재인측이 변명했거든요
그 당시

[ㅇㅇ]

현정부 물타기가 아니고, 제대로 못밝히고 넘어갔으니 궁금하죠
정권 바꿔도 못밝힌거 최초 아님?

[아이피]

좀 바꿔서 들어 오시던가요
이제 외우겠네
눈에 뻔히 보이지 않나요?
디올백 받는거 정말 어떻게 할수도 없이 증거가
똭!!! 있어서 결국 한달만에 내놓은 변명이란게
선친 친분을 이용한 함정이라고 하는게 다죠
함정이라면 최목사 디올백만 받았어야지
문밖에 있었던 사람들 뇌물은 왜 받아요?
그걸로도 안되니까 김정숙-김혜경 걸고 넘어지는거고요

[ㅇㅇ]

김건희와 별개로 김정숙이 현금 다발로 옷 구매한 정황은 널렸고, 법원도 공개하라고 했는데

너님들 논리면 당당하면 공개하겠죠?
왜 법원판결도 무시하고 항소하면서 공개안할까요?

왜?
당당하면 하겠죠?

[.....]

걸핏하면 김건희는 하고 외치는 댓글들이 난무하는 곳이 여기아닌가? 김건희의혹도 파고 납세자연맹까지 제기한 의혹이 뭉개지고있는데 그것도 파고 뭐가 문제인지!

[디올백받은거]

물타기 하고싶겠죠. 근데요. 그럴거면 뭐하러 대통령 나왔냐고요. 다를거라면서요. 달라야죠.근데 왜이러죠.지긋지긋함. 지멋대로임.

[...]

저러고 싶을까ㅉㅉㅉ 김정숙여사는 영부인 지위에다 사비로 구입할건하고 공식적인 자리는 세금으로 구입할수도 있지 그럼 해외 정상들 만나러 가는 자리마다 내돈으로 옷해입고 감? 옷도 그당시 우리나라 홍보하는데 많은 도움 된걸로 압니다. 가래침은 뒤로 뇌물받은건데 멀자꾸 물귀신작전으로 끌고 들어가려고하나 내참

[그러니까]

현직부터 파라고요.. 파보라고요. 왜..안해요. 문재인대통령 부인 마음에 안드는거 있는데..그건 그거고 지금 현직은 윤대통령 아닌가요? 본인 부인이나 잘 관리하라고요. 짜증나게

[ㅇㅇ]

여태 가만 있다가 선거철 다가오니
물귀신마냥 끌어당기며 또 시작
진짜 몇십년동안 바뀌지 않는 패턴

진짜 지겹다

[ㅇㅇ]

놀고있네
돕긴 뭘도와요
그럴 정신이 없습니다.

김건희 방탄하느라 바쁩니다.

논문표절의혹
주가조작의혹
양평고속도로 의혹
이외에 수사하면 나올것들.
이런것들때문에 윤뚱이 머리가 아파요
마누라 방탄하느라 정신이 없다구욧!!!!!!!!!

[9oo9le]

제발 정신차리세요. 뉴스만 보지 말고 현실을 보세요.

[외워진다]

223.38.103
223.38.103
223.38.103

[영통]

무식하다
국힘 알바는 지적 수준이 역시

김정숙 여사는 정식 영부인이 대외 활동에 옷 필요

김명신은 영부인도 아닌데
배우자로 뇌물 받은 것임

수준이 너무 낮어 .국힘 알바

[예화니]

옷값 공개를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놓으면 하겠다.
이건 앞으로 미래 대통령영부인에게도
적용이 되는 법안으로 마련되면 된다.
이번만 공개하고 다음에 안하게되는
정치적 공세에 휩쓸리지 않겠다는
내용인데 이걸 개소리로 엮어대는게
웃기는 작자들 이지

[흠]

그런데 굳이 그걸 왜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다른 전직 대통령들도 영부인 의상비를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했었나요???

[....]

없는 죄 만들어 사람 잡을 생각말고
있는 죄나 좀 조사해라... 디올 이런 거!

[..]

223.38님
정치검찰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자신을 보호해야하니까요.
눈뜨고 당할수는 없잖아요.
법적인 절차내에서 방어한거죠.
님같으면 윤씨검찰이 죄를 창조하게 놔두실건가봐요.

[o o]

참 지들도 쉴드치며 미치것지 ㅋㅋㅋ
이건 앞으로 대통령이란 자리가 있는한 ㅉ~욱 갈거란거 모르나? 그 많은 공식자리마다 비싼 맞춤한복 입고 나올때 이게 문제될거란 생각 못했나? 하긴 그런 머리들이었다면 관봉권으로 결제할 생각을 어찌하누 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수백벌의 옷들하며 노리개들보면 왕비놀이 제대로 하고 내려온듯 ㅋㅋ
김건희야 명품백받는 저 대가리도 두말하면 입아프지.

진짜 나라를 위한다고 나온 인물들이나 그 가족들 , 그 밑의 수장들도 괜찮은 인물이 안보이니
나라의 미래가 암울하다... 암울해

[....]

또 왔네요ㅎㅎㅎ
오늘 몇개나????

[ㅇㅇ]

쇼핑하러 다니는 중독녀나 까봐요

[ㅇㅇ]

선동하는 글의 특징이 결론같은건 없고 이거 왜이럴까요? 이런식 늘 항상 같은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