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하면 집 전세나 매매 거래 잘 될까요?

...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4-01-19 22:20:06

일때문에 지역을 이동해서 살아야 해요.

매매하거나 전세 놓고 가서 매매나 전세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엔 매매만 생각했다가 요즘 거래가 없다고 해서 전세도 내놓았어요.

우선 전세 주고 전세 가는 걸로.

대단지 초품아기는 해요.

2월 내로 모든 게 정리되었으면 하는데 안 되네요. 

맘에 들어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날짜가 아예 안 맞거나.

많이 내놓는 가격에 내놓았고 날짜 맞으면 조정은 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고 어렵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75.124.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10:2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집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한다 - 보러온 사람 호감도 상승

    복비를 더 준다고 한다 - 중개사가 사활을 걸고 거래 성사 노력

  • 2. ...
    '24.1.19 10:23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많이 내놓는 가격이라서 그런 듯. 가격을 내려야 빨리 빠져요.

  • 3. 안나갈때는
    '24.1.19 10:24 P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

    다른집보다 싸게

  • 4. ...
    '24.1.19 10:24 PM (110.49.xxx.99) - 삭제된댓글

    전세면..
    급매로 주변 부동산에 쫙 깔아보세요.

  • 5. 가격
    '24.1.19 10:32 PM (112.172.xxx.1)

    가격이 전부죠.평타는 하는 집이라면 가격 낮추셔야죠.
    올릴 땐 다들 앞서서 올려도 내릴 땐 앞서서 내리기 싫어히는 마음이라 하락장일수록 가격 내리는 게 젤 중요해요.
    저희 동네도 대단지 초품아 대기타는 동넨데 전세 진짜 안나가요.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요.

  • 6. 무조건
    '24.1.19 10:51 PM (59.13.xxx.227)

    무조건 가격입니다
    복비 더 주는거 의미없어요

  • 7. ...
    '24.1.19 10:55 PM (1.232.xxx.61)

    미신 추가
    가위를 거꾸로 걸어 놓으래요.
    막걸리 사서 집 주변에 뿌리고 화장실에다 쏟고 내리기

  • 8. ,,,
    '24.1.19 11:00 PM (119.194.xxx.143)

    무조건 무조건 가격요
    많이 내놓는 가격이니 매수자나 세입자는 더 내려오는 가격 기다리고 있죠

  • 9. ....
    '24.1.19 11:2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더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 10. ....
    '24.1.19 11:2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그래서 못된 업자들 있는 지역은 가두리하고 후려치기 하는 것임.

  • 11. .....
    '24.1.19 11:27 PM (110.13.xxx.200)

    요즘같은 때는 가격이죠.
    사람없을땐 복비는 의미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일단 매수후보자에게 말하고 보여주기 좋아요. 업자들이..
    그래서 돈미새업자들 있는 지역은 가두리하고 후려치기 하는 것임.

  • 12. ....
    '24.1.19 11:33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무조건 가격입니다
    복비 더 주는거 소용 없어요

  • 13. 매매나 전세
    '24.1.20 9:34 AM (115.21.xxx.164)

    안나가는 거 무조건 가격때문이에요.

  • 14. 가격
    '24.1.20 9:53 AM (116.44.xxx.5)

    저희 부모님 집 호가 평균보다 5천 낮추니 거의 바로 나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418 스포츠 국가대표가 될려면 얼마만큼의 노력을 해야하는걸까요? 8 ㅁㅁ 2024/02/01 780
1550417 20년만에 우연히 만나면 알아보나요? 15 2024/02/01 3,759
1550416 한돈몰 세일 플랜 2024/02/01 799
1550415 신축 아파트 반짝이 줄눈 실제로보면 어떨까요? 21 ... 2024/02/01 3,174
1550414 앞 뒤 다른 남매맘 3 앞 뒤 2024/02/01 1,764
1550413 부모와 애착이 잘된아기들은 부모와 잘떨어지나요? 14 ... 2024/02/01 3,222
1550412 드라마마다 불륜,이혼이니 누가 결혼하겠나요.. 11 2024/02/01 2,264
1550411 달러 바꾸는게 나을까요 2 2024/02/01 1,463
1550410 초등학생이 등이 아프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6 2024/02/01 1,101
1550409 은운동이 뭔지 아시나요?? 5 ..... 2024/02/01 1,586
1550408 선고유예는 유죄예요 아니에요? 4 .... 2024/02/01 1,333
1550407 명절에 친정에 준비해갈 밀키트 추천해주세요 7 가족끼리 먹.. 2024/02/01 1,658
1550406 집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트리 하세요? 16 ... 2024/02/01 1,519
1550405 나이먹고 형제자매 사이좋은경우 드물죠? 20 ㅇㅇ 2024/02/01 4,064
1550404 미술관 잘 아시는 분 있나요? 13 ghfghf.. 2024/02/01 1,979
1550403 고소 남발하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7 ... 2024/02/01 1,037
1550402 하나로클럽 왔는데 동전계산을 거부하네요 20 동전핍박 2024/02/01 5,481
1550401 폰번호 차단하면 3 ... 2024/02/01 1,119
1550400 김치찌개 비법 풀어봅니다 21 ㅇㅇ 2024/02/01 6,412
1550399 구원은 오직 믿음입니다만 자기가 죄인이라는 믿음은 성경을 읽어야.. 34 ㄴㄴ 2024/02/01 2,357
1550398 약혼 발표 조민 "후원금 절대 보내지 마시라".. 92 1111 2024/02/01 18,815
1550397 입양하려는 이유 레전드.jpg/펌 3 욕이절로 2024/02/01 3,031
1550396 오늘 연속숫자 엄청 보네요~~ 신기 2024/02/01 672
1550395 거지근성 남자친구와 파혼"… 누리꾼 응원 쏟아져 18 진상 2024/02/01 6,967
1550394 딱 하루만 살고올수 있다면 언제로 가실래요? 12 ㅇㅇ 2024/02/01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