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콜걸요 자식도 없는데 그 돈

123오 조회수 : 7,114
작성일 : 2024-01-19 20:26:51

다 긁어 모아서 어디다 써요?

어디 숨겨둔 자식 있어요?

그거도 아니면 에미도 그렇고

그 여자도 그렇고 그렇게 돈 욕먹으면서 불법으로

모아서 다 관에 넣어서 봉인하나요?

몇 년 후에 저거한테 그래도 품위유지 하라고

국ㄱㅏ에서 세금으로 또 돈 나올텐데 

그 돈만해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을텐데

그저 인간의 탐욕인가요?

왜 저렇게 사는지

한 몇 년 후 얼굴 꼬라지는 어떻게 흘려내려

변해 있을지

개는 또 얼마나 악세사리로 이용할지

그보다 그돈으로 죽을 때 어떻게 하고

죽을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IP : 1.225.xxx.13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9 8:28 PM (1.232.xxx.61) - 삭제된댓글

    일단 우리 오래 삽니다.
    그꼴 보려면

  • 2. ,,,
    '24.1.19 8:28 PM (1.232.xxx.61)

    일단 우리 건강하게 오래 삽니다.
    그꼴 보려면

  • 3. 저도
    '24.1.19 8:29 PM (58.230.xxx.211)

    저도 그 인물의 욕심의 근원(동기)이 뭘까 매우 궁금해요.

  • 4. 부아줌마
    '24.1.19 8:30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머리가 똑똑한 것도 아니고,

    절세 미인도 아니고,
    온통 조작으로 이룬 인생을 살고 있으니
    돈이라도 많아야 돋보이잖아요.

  • 5. 아줌마
    '24.1.19 8:31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머리가 똑똑한 것도 아니고,
    절세 미인도 아니고,
    온통 조작으로 이룬 인생을 살고 있으니
    돈이라도 많아야 그녀가 그톡록 원하던....
    돋보이는 인생이잖아요.

  • 6. ...
    '24.1.19 8:35 PM (14.51.xxx.138)

    돈있는사람들이 더 갖고싶어해요

  • 7. ..
    '24.1.19 8:36 PM (223.38.xxx.15)

    저 세상은 돈이 서열이고 권력인 세상 아닌가요?
    디올에서 의전받고 대접받고 사대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기도하겠죠

  • 8. ㅇㅇ
    '24.1.19 8:37 PM (211.251.xxx.199)

    아귀 3 餓鬼
    1.
    명사 팔부의 하나. 계율을 어기거나 탐욕을 부려 아귀도에 떨어진 귀신으로, 몸이 앙상하게 마르고 배가 엄청나게 큰데, 목구멍이 바늘구멍 같아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늘 굶주림으로 괴로워한다고 한다.

    2.
    명사 염치없이 먹을 것을 탐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명사 성질이 사납고 지독히 탐욕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9. 근데
    '24.1.19 8:38 PM (223.62.xxx.43)

    자식있는 사람은 돈 욕심 맘껏 부려두 되는 거 아니자나요
    자식 유무로 판가름하지는 마시죠

  • 10. 엄마
    '24.1.19 8:38 P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원없이 벌어서
    원없이 써보고 싶다고 했대요.
    (그 엄마 지인 왈)

  • 11. 진짜
    '24.1.19 8:40 PM (175.212.xxx.245)

    자식도 없는 것들이 무슨 악귀 같아요
    한덕수도 그렇고

  • 12. ..
    '24.1.19 8:41 PM (118.235.xxx.78)

    일반인 마인드로 콜걸 마인드를 어찌 이해하나요
    우리가 강호순을 이해할 수 있어요?
    악귀에게 잡아 먹힌 걸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면 됐죠...라고 쓰려니
    저도 급궁금하네요
    알면 대응허기가 좀 쉬우려나?

  • 13. ...
    '24.1.19 8:43 PM (118.235.xxx.83)

    그냥 아귀

  • 14. 원래
    '24.1.19 8:43 PM (210.117.xxx.5)

    사기꾼들이 돈욕심이 끝이없어요.
    그러니 같은짓을 계속하죠.
    주가조작해서 벌고 벌받고도 또 주가조작

  • 15. ...
    '24.1.19 8:46 PM (114.200.xxx.129)

    솔직히 원글님 같은 생각도 들기는 해요.. 막말로 자식이 있으면 자식한테 물러줄려고 저렇게 하나보다 할것 같은데. 조카 물러줄려고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끌어모으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돈을 그렇게까지 끌어모을려고 하는 목적이 과연 뭔지는 궁금해요 ..

  • 16. ..
    '24.1.19 8:48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미쿡에?

  • 17. 본능적뇌구조
    '24.1.19 8:4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영원히 젊을줄알고 천년만년 살줄알고
    돈과 명예에 집착하는거죠.

  • 18. 그냥
    '24.1.19 9:00 PM (39.7.xxx.244)

    갖고 싶은 거예요 한도 끝도 없이
    태어나 돈을 제대로 가치 따지며 벌어본 게 없고 쉽게 쥐어보니 진짜 아귀처럼 몇 대접을 먹어도 이게 배부른 건지 모르는 지경이 된 거죠
    도둑년이니 더 갖고 갖아도 불안한 거죠
    10원이라도 그 돈이 나가면 또 불안한 거고요 그래서 더 훔치고 더 갖고 싶은 거고요
    누구 물려줄 그런 생각 없어요
    라마다 일반미의 비참한 과거 돈으로 보상받고 싶어도 그 보상은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쥴리는 김명신 인생에 큰 블랙홀이에요
    엄마라는 여자는 딸을 팔아먹고
    돈만 원대로 많았음 왜 그 짓 했을까
    자기가 자기 과거에 복수중인거죠
    힘이 있었음 그 짓 안했단 건 본인이 제일 잘 알고 또 쥴리가 될까봐 두려워 돈과 권력에 미치도록 필사적인 거죠

  • 19. 동감
    '24.1.19 9:08 PM (1.234.xxx.55)

    자식도 없는 것들이 무슨 악귀 같아요
    한덕수도 그렇고 2222

    비슷한것들끼리 모여서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욕나와요

  • 20. ㅇㅇ
    '24.1.19 9:46 PM (119.69.xxx.105)

    100억 모으면 천억 모으고 싶고 천억 모이니 1조 갖고싶은거죠
    탐욕은 끝이없는거죠

    애초에 탐욕이 없으면 그리 살지 않죠
    탐욕의 노예가 되어 버린거죠

  • 21. ㅇㅇ
    '24.1.19 9:56 PM (183.96.xxx.237)

    그러게 말이예요
    죽을때는 10원짜리 하나도 못가져가는데요 ㅎㅎ
    존경도 못받고 비웃음만 사는 희안한 인간이예요

  • 22. 팁 인생
    '24.1.19 9:58 PM (175.223.xxx.199)

    팁은 받아도 받아도 늘 부족한 거죠

  • 23. ...
    '24.1.19 10:15 PM (115.92.xxx.235)

    지옥에 있는 악귀들이 그렇잖아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악귀들

  • 24. 에라이 콜걸
    '24.1.19 11:13 PM (118.235.xxx.216)

    단어나 입에올리고 사는 인생들.

  • 25. ㅇㅇ
    '24.1.19 11:4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원글과 무관하게
    자식 없으면 돈에 더 집착하는 거 같더라고요.
    병들고 힘 없고, 늙어갈 때 자신을 지켜줄 건 돈 뿐이라고 여기는 듯합니다.

  • 26.
    '24.1.19 11:45 PM (118.32.xxx.104)

    숨겨둔 자식 있을지도 모르죠

  • 27. ..
    '24.1.20 8:57 AM (118.235.xxx.174)

    돈과 권력이 있어야 지가 지은 죄, 자신의 과거가 들통나지않게 여기저기 틀어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9602 무선청소기 가장 흡입력 좋은 제품은 무엇일까요? 10 .... 2024/01/30 2,137
1549601 저도 참 사람이랑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가봐요 48 ㅇㅇ 2024/01/30 4,704
1549600 연금저축펀드, irp, 중계형 ISA 개설 시 궁금점 1 시냇물 2024/01/30 1,231
1549599 커피맛 좀 아시는분 35 궁금 2024/01/30 3,489
1549598 영재는 대학원 정도 가야 빛을 발합니다. 9 지나다 2024/01/30 2,741
1549597 JPG파일인데 원하는 부분만 자르고 싶어요. 6 도와주세요 .. 2024/01/30 819
1549596 경찰대 차석 졸업한 이지은 전 총경과 백승아 전 교사 인터뷰 10 밝다 2024/01/30 3,717
1549595 발치하고 항생제 먹고 있는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해도 되나요 주사 2024/01/30 513
1549594 대학가 원룸 계약 중간에 나갈때 7 원룸 2024/01/30 1,900
1549593 길냥이 이야기 11 서운해요 2024/01/30 1,138
1549592 10시간근무중 휴게시간1시간이 맞나요? 5 ... 2024/01/30 1,970
1549591 극도로 아껴야 돼서. 냉장고 파먹기 시작 7 ㅇㅇ 2024/01/30 4,173
1549590 혈당에 계단 오르기가 최고네요 22 ㅇㅇ 2024/01/30 8,631
1549589 안경 쓰는 분들 눈화장 안하시나요? 8 안경 2024/01/30 1,917
1549588 ‘공포의 과일 나라’된 대한민국… 귤1개, 526원 25 국민일보 2024/01/30 5,339
1549587 초저아이,, 교우관계 4 육아 2024/01/30 881
1549586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돼지곰탕 후기 (펌) 6 풍성하다 2024/01/30 3,934
1549585 자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마음이 안편해요 25 이상하다 2024/01/30 7,016
1549584 아무리 성공해도 자기 계급을 못 벗어나는 게 결혼 같아요. 6 al 2024/01/30 4,148
1549583 잠하나도 못자고 출근해보신분 8 2024/01/30 2,654
1549582 노로바이러스 7 ... 2024/01/30 2,884
1549581 여드름 피부과 추천부탁드려요 6 웃음의 여왕.. 2024/01/30 896
1549580 물가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라네요 36 ..... 2024/01/30 6,393
1549579 이사 2 이사 2024/01/30 1,087
1549578 카톡 프로필에 '선물'이 뭐예요? 4 happy 2024/01/30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