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뜨거운 라떼는 무조건이라 그거 한잔은 마시고
그 이후로 한 컵 보리차나 아기 보리차 티백 사서
500ml 텀블러에 가득 담아 넣고 나눠서 마셔요.
커피 보통 하루에 서너잔씩 마셨는데
덕분에 요즘은 하루에 한두잔이에요.
출근길 뜨거운 라떼는 무조건이라 그거 한잔은 마시고
그 이후로 한 컵 보리차나 아기 보리차 티백 사서
500ml 텀블러에 가득 담아 넣고 나눠서 마셔요.
커피 보통 하루에 서너잔씩 마셨는데
덕분에 요즘은 하루에 한두잔이에요.
저도 그방법 써요... 추우니까 자꾸만 커피가 땡기는데 커피 말고 그냥 보리차티백이나 녹차 티백... 그냥 허브차 같은 종류도 대신 마셔요... 몸이 추우니까 자꾸만 뜨거운차가 땡기긴 해요..
오~커피마시려다가 보리차 티백넣고 물끓이면서 82들어왔는데 첫글이 이글이에요. 저도 보리차 먹을게요 ㅎ
커피한잔으로 끝,
오후엔 생강차마시기 한지 오래되었어요.
그냥 한잔은 마시고 디카페인으로 한잔더..ㅎㅎ
진짜 커피 그만 먹고싶은데..참 맛있어요.
다른 차도 마시지만 커피는 참 어렵네요.ㅎ
저도 보리차티백 애요. 그냥 맹물은 도저히 못 마시겠어요ㅠ
저는 물을 끓여서 머그컵에 마시다 보면
커피 저녁에 보면 하루종일
안먹구 지나가요
대신 아이스크림으로 먹어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커피맛 보리차 있어요. 저도 커피 좀 줄이려고 사봤는데. 좀 부족하긴 하지만. 끄레마같은 거품이 풍성하게나서 이건 커피다~~하면서 마시면 커피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