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썼지만 녹아내리는 계좌보니 마음은 좋지 않네요.
마이너스였다가 플러스로 전환되는 몇 번의 경험을 쌓고보니 전처럼 죽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주식은 뭔가 마음의 수양 과정같네요.
라고 썼지만 녹아내리는 계좌보니 마음은 좋지 않네요.
마이너스였다가 플러스로 전환되는 몇 번의 경험을 쌓고보니 전처럼 죽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주식은 뭔가 마음의 수양 과정같네요.
빚 아니면 회복은 언젠가 되겠지만 주식은 대세를 타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2차 전지
ai
반도체 소부장
등등.. 대세의 흐름에 같이 타야지 언젠가 오르겠지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내가 팔면 오르는 신비한 손가락을 가지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들어갈 시점인지도...
주식을 시작했던 게 2000년대 후반인데
그때 왜 우리 남편이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증권주 은행주
삼성전자 이랬거든요.
지금 보니 삼성전자 빼고는 다 거의 쓰레기가 돼 있던데요.
주식을 시작했던 게 2000년대 후반인데
그때 왜 우리 남편이 샀다가 쪼들려 다 팔았는데
그때 종목들이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포스코 증권주 은행주 삼성전자 이랬거든요.
지금 보니 삼성전자 빼고는 다 거의 쓰레기가 돼 있네요
올라가기는 할것 같은데 수양이 많이 필요할듯합니다ㅠㅠ
고민하다하다 산 lg화학 반토막 났어요 원금 회복이 될수있을지 막막합니다.
놀이터~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기관들의
공매도 놀이터죠
거기에 대통령이 앞에서는 공매도 금지 말하고
뒤에서는 예외조건 둬서 불법양상시켜주니
아무리 성장성있는 산업도
지들 맘대로 주가 주므르니..
나스닥은 오르는데 한국시장은
아무도 모른다는.ㅠ.
당하지 않으려면 길게 보고 가는 수밖에요.
공매도 때려 잡는다는 정권나오면 무조건 뽑아줘야 하는데
그런 정치인 없죠.
왜냐. 모두 금융카르텔이거든요
2차전지 최고가에 사서 지금 마이너스 70% 입니다..허허....
원금 살살 녹는다
지쳐서 손절하면 기관 외인 쓸어담고
그때부터 오를 겁니다.
덮어두고 보지 마세요.
이차전지는 회복 됩니다
당분간 변동성 크겠지만
2차전지가 주도주가 될일은 올해는 없을 듯요.
한번 크게 꽃피운 섹터 특히 성장주는 다시 대세상승하며 이전 고점 벗기는 날은 쉽게 오지 않아요.(네이버, 카카오 사례)
전기차 시장은 결국 크게 성장하겠지만 늘 성장섹터는 한번씩 초기시장 수요대비 공급과잉되는 시점이 오고 거기서 망하는 회사도 생기고 시장의 기술도 진보하면서 다시 수요를 창출하고 크게 시장이 커지는 때가 올때까지 힘들어요.
지금 전기차 시장이 그 시점인데 이게 한참 갈 듯요.
올해는 인공지능이고
이 버블이 어디까지 커지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반도체, 로봇 이게 다 인공지능과 관련있지요.
특히 반도체는 깊이 발담고 빠질때 잘 모으면 큰 수익 기대할만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인공지능 버블이 IT버블처럼 커질수만 있다면
반도체에서 날라가는 것들 생길거고
코스피 지수도 3천까지 갈 수 있을 듯요.
그렇지 않고 버블 생기려다 거시시장 망가지며 같이 꺼지면
반도체도 그저그런 시장 될 수 있을 것이고요.
가트너의 hype cycle 검색해보세요
1. 전기차 보조금 줄거나 안준다. 고로 얼리어답터들은 다 샀다.
2. 자동차 수요 자체가 줄고있다. 자동차판매 피크아웃 얘기가 있다.
3. 트럼프가 대통령되면 신재생, 친환경 사업에 불리하다.
4. 미국 렌트카업체 허츠가 테슬라 보유량 3분의 1을 내연기관차로 바꿨다. 손님들이 충전하기 힘들다고 한다.
5. 리튬가격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