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과 달리 남자 1호가 인기가 많네요
외모도 이질적이고 성격도 굉장히 까다롭고 혼자만의 기준도 높고
너무 어려워요 이 조합 ㅋㅋ
관찰자로 보면 이해가 가지 않아도
참여자가 되면 다른 입장이 되는 것인지
그 와중 제 최애 11기 옥순은 인기가 여전히 없네요
11기 옥순과 14기 옥순
외모도 성격도 부단히 노력한 점이 좋아
계속 보게 돼요
제 생각과 달리 남자 1호가 인기가 많네요
외모도 이질적이고 성격도 굉장히 까다롭고 혼자만의 기준도 높고
너무 어려워요 이 조합 ㅋㅋ
관찰자로 보면 이해가 가지 않아도
참여자가 되면 다른 입장이 되는 것인지
그 와중 제 최애 11기 옥순은 인기가 여전히 없네요
11기 옥순과 14기 옥순
외모도 성격도 부단히 노력한 점이 좋아
계속 보게 돼요
1호남자 매력이 넘치긴해요. 자꾸 눈길이 갈거같아요.
그런류의 남자는 근육때문에 일상생활.. 예를들어 신발벗는 식당에 쭈그려앉기, 애들 씻기려 쭈그려앉기. 뭐 암튼. 그런 자질구레한 일들이 불편해서 부인이 의외로 고생을 많이 할겁니다.
겉모습과 다르게 숫기없어 보이고 여리고
착해보여요
끌리는 매력이 엄청나네요
데프콘이 ㆍ나빠 보이지만 괜찮은거 같고ㆍ라고
빵터졌어요ㅋ
이번거 재밌네요
근데 데이트 하러 나온 자리에
추리닝에 슬리퍼차림은 너무해요
여자분들 다들 화장하고 차려입었는데 말이죠
1호 지금처럼 부모랑 셋이 살아야할 사람
2호 왜 하필 트레이드마크를 탈색과 모자로..
곧 대머리
3호 잘 맞는 여자 만나면 의외로 좋은 남편감
키 크면서 그리 비율 이상하기도 힘들긴 함
4호 입 너무 가벼움 코 진짜 이상
재미있었어요
다들 연출자에겐 아픈 손가락 같아서 짠하고요
출연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