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기분탓인지
설거지할때마다 뭔가 개운하지가 않아요
우선 주방세제에서 거품이 안나고 그릇을 문지를때 뽀득한 느낌이없어요
수세미도 일회용ㆍ망사ㆍ털 ㆍ쓰리엠 다 써봐도 왜이렇게 손에서 겉도는 느낌인지 ㅜ
고무장갑을 끼고있어서 그런건지
뭔가 좋은거 없나요
제가 요즘 기분탓인지
설거지할때마다 뭔가 개운하지가 않아요
우선 주방세제에서 거품이 안나고 그릇을 문지를때 뽀득한 느낌이없어요
수세미도 일회용ㆍ망사ㆍ털 ㆍ쓰리엠 다 써봐도 왜이렇게 손에서 겉도는 느낌인지 ㅜ
고무장갑을 끼고있어서 그런건지
뭔가 좋은거 없나요
장갑을 바꿔보세요;;; 수세미도 바꾸고..
망사수세미가 젤 거품 잘 나는거 같아요 그담은 뜨개실로 뜬거.. 두꺼운거 말고 얇은게 더 사용감이 좋아요
비누형 세제도 뽀독뽀독 닦여요
저는 몇년 째 프로그 슈퍼드라이 수세미요.
세제는 살림백서 주방세제 청귤향이고요.
망사 수세미 거품이 금방 사라지지 않나요?
가장 위생적인거 같아서 무심코 한참 쓰고는 있는데
세제가 금방 줄더라고요.
그거 인지하고부터 신경 써서 써보니 거품이 잘 나는거 같은데
그릇 두세게 닦으면 거품이 없어요.
세정력은 아무래도 식기전용인 2종세제가 뽀드득하니 좋긴 하고요
1종 중에선 스팀워시가 제일 낫더라고요
스팀워시 주방세제로 정착했어요.
고무장갑 없이 설거지 하는데
제일 낫지 싶어요.
근데 물어 풀어 쓰라는 방법으로는 못쓰고
수세미에 펌프해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