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볼까봐 지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내려요
1. ....
'24.1.18 9:16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폰 자판 타이핑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죠. 고치면 좋겠지만 두번 세번 누르기 귀찮아서 받는 너가 찰떡같이 알아들으렴~하는 거고요ㅋㅋ
2. 아하
'24.1.18 9:17 PM (223.62.xxx.163)그거겠죠? ㅎㅎㅎ
3. 에구
'24.1.18 9:18 PM (218.37.xxx.225)여기도 많아요
아직도 설겆이 한다는 사람들 많음..ㅠㅠ4. 못배워서
'24.1.18 9:20 PM (41.66.xxx.109)그리고 고집이 쎄서.
5. 나이드니
'24.1.18 9:20 P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좌판이 자꾸 잘못 찍혀요
컴터가 예민해지고
손은 둔해지고 그래서 그런것 아닐까 싶어요
어떤때는 다시 고치고
어떤땐 귀찮아서 그냥두고 그래요6. 좌판?
'24.1.18 9:22 PM (220.117.xxx.61)좌판 ㅎㅎㅎ
그냥 귀찮아 아무렇게나 찍는건 아닐테고
자동수정기능을 없애드리세요7. 저도
'24.1.18 9:23 PM (74.75.xxx.126)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고 국어 제일 잘 하고 계속 문과 계통 전공해서 학교에 남았는데요.
해외 생활을 오래하기도 했고 학교 졸업하고 이제 30년 넘어가니까 맞춤법이 정말 가물가물 해요.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 같은 거 보면 내가 나가면 0점 받겠다 싶어요. 그동안 바뀐 맞춤법도 많고요. 저도 나중에 며느리가 원글님같이 저를 보면 너무 창피할 것 같아요. 어디 공부할 만한 인터넷 사이트나 유트브 채널 없을까요?8. 그렇네요
'24.1.18 9:23 PM (161.142.xxx.18) - 삭제된댓글자판 ㅎㅎㅎㅎ
많이 늙었어요9. 그렇네요
'24.1.18 9:23 PM (161.142.xxx.18)자판이 자꾸 잘못 찍혀요
컴터가 예민해지고
손은 둔해지고 그래서 그런것 아닐까 싶어요
어떤때는 다시 고치고
어떤땐 귀찮아서 그냥두고 그래요10. 저도님
'24.1.18 9:26 PM (161.142.xxx.18)저도 그래요
맞춤법 틀리는것에 혐오감 있을 정도 였는데
지금은 저 자신이 그냥 틀리게 쓰는게 많아지니까
대화가 통하는게 어디냐 생각해요
그래도 저도님은 공부할 생각을 하시는데
전 그냥 이렇게 살렵니다 ㅎㅎㅎㅎ11. 팔십
'24.1.18 9:29 PM (121.133.xxx.137)노모도 여러번 오타 체크해서
문자 보내던데요
그냥 그 분이 무식하든 둔하든 한거죠12. ㅠㅠ
'24.1.18 9:43 PM (223.33.xxx.115) - 삭제된댓글찬장및에 그륻 정리해 두었으니 그데로 쓰거라
이 정도는 오타도 아니고 잘못 눌린 것도 아닌데요
그냥 글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