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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아줌마도 사람 나름인가요?

조선족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24-01-18 18:49:05

조선족 아줌마들 돈만 밝히고 독하고 못된 사람들 많다는 말 믾이 들어봤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조선족도 사람 나름일까요?

고용하면 후회할까요?

IP : 223.62.xxx.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8 6:49 PM (121.137.xxx.59)

    사람 나름 아닐까요?
    친구 어머니 간병인 아주머니 중에 중국에서 오신 분 있었는데
    사람 참 좋으셨어요.

  • 2. .....
    '24.1.18 6:50 PM (175.195.xxx.243) - 삭제된댓글

    당연히 사람나름이겠죠.
    다만 확률은??

  • 3. ㅇㅇㅇ
    '24.1.18 6:52 PM (120.142.xxx.18)

    저희 집에 오는 조선족 출신 한국인 아줌마 괜찮아요. 100퍼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사람 나쁘지 않고 열심히 해요. 일단 약속 잘 지키니 좋아요.
    저희 친정아빠 24시간 간병인도 깔끔하고 조용하니 좋은 분. 욕창이 거의 안생겼을 정도로 열심히 챙겨주시는 듯. 병원이라 저희가 일일이 체크할 수 없지만, 저희 아빠가 병원에서 가장 깨끗한 분으로 소문났다니 그만큼 관리를 잘 해주시는 거겠죠.
    사람들 다 캐바캐. 어디라서 나쁘고 어디라서 더 좋고가 어딨나요? 사람 겪어보니 한집단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 4. ....
    '24.1.18 6:52 PM (180.69.xxx.152)

    저희 엄마 간병인도 좋은분이셨어요...엄마가 퇴원하고는 너무 잘 해주셨다고...

    다음에 또 간병인 쓸 일 있으면 부탁드리려고 연락처 꼭꼭 저장해 뒀어요.

    우리가 운이 좋았는가 봅니다.

  • 5. ㅇㅇ
    '24.1.18 6:53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인데
    살아온 배경 모르니 불안한 거죠
    한국인들도 외국서 치별받는 이유가 마찬가지고요

  • 6. 사람
    '24.1.18 6:56 PM (118.235.xxx.17)

    좋아보여도 돈 앞에서는 거짓말이 술술나와요 .
    속지마세요.

  • 7. **
    '24.1.18 6:58 PM (112.216.xxx.66)

    당연하죠. 저 외국서 박사과정하는 조선족 만났었는데..너무 잘통해서 동생처럼 지냈어요. 하는 말이 한국에 가정부를 그렇게 많이 쓰냐고.. 한국가는 조선족들은 대부분 가정부하러 간다고하내요. 공부는 일본으로 많이 하러 간다던데요.

  • 8. ㅇㅇ
    '24.1.18 6:59 PM (175.121.xxx.86)

    식당할때 주방 아줌마가 애를 먹여서 고생하다가 사람을 구한다는 소문을 듣고
    직접 찾아 오셨더라고 저도 캐나다에서 식당 하면서 조선족 요리사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어 주방 아줌마도 염려스러웠는데 이분은 다르더라고요 .. 진짜 본인이 식당 일하면서 겪은 경험으로 조언도 해주시고 잠시 잠깐 가만히 안계시고 열심히 움직여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나 몰라여

  • 9. 운이죠
    '24.1.18 6:59 PM (122.39.xxx.74)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바사예요
    인도사람 빼고 ㅋ이것도 나쁜 편견

  • 10. 좋은
    '24.1.18 7:00 PM (61.109.xxx.128)

    사람도 분명 있어요
    강원도 사투리 같기도 하고 경상도 사투리 같기도 해서 물어보니 이십년전에 길림성에서 왔다고 하더라고요 엄청 부지런해요 맘도 착하고...

  • 11. 돈을
    '24.1.18 7:01 PM (175.121.xxx.73)

    싫어하진 않지만 돈주는거만큼 양심있게 하는사람은 봤어요

  • 12. ㅇㅇ
    '24.1.18 7:04 PM (118.235.xxx.20)

    수준차가 커요.
    확실히 중국살때 고등교육 받고 나온 분들은 대체로 자존감 높고 정직했어요. 본인이 입으로 떠드는게 아니라 언행에서 드러남.
    초장부터 중국서 대학나왔다 선생이었다 잘살았다 나 뭐 잘 안다 등등
    첫만남부터 과시형은 거의 백프로 못배우고 못살아서 컴플렉스 많았고 일머리도 그닥.
    같은 조선족끼리도 연길쪽 조선족은 흑룡강쪽 조선족들에게 평가가 나쁘더군요.

  • 13. 사람 나름인데
    '24.1.18 7:11 PM (223.38.xxx.95)

    우리나라 사람도 제가 겪은 사람은 뭐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 14. ㅇㅇ
    '24.1.18 7:29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조선족 좋은 분들 종종 만났어요. 세상어딜가나 사람 나름이죠.

  • 15. 사람들
    '24.1.18 7:29 PM (118.235.xxx.17)

    많이 부리는 사장님왈
    빠릿한데 돈 앞에서는 돌변한대요.

  • 16. ㅇㅇ
    '24.1.18 7:31 PM (182.227.xxx.195)

    이웃에 살던 조선족 가족 좋은 분들이셨어요.

  • 17. 병원
    '24.1.18 7:38 PM (211.241.xxx.231)

    근무 했었어요. 좋으신분 있어요. 가족부양차 힘든생활 하지만 나름 주고 받는것 확실하시고 정직하신 분 아직 연락해요.~

  • 18. 동네닭갈비집
    '24.1.18 7:42 PM (106.101.xxx.111)

    사장이 거의 안오고 중년 조선족 아주머니가 매니저처럼 다 하는데 그렇게 친절하고 인심 좋을 수가 없어요. 장사하면 빼가고 싶을 정도로요. 5년이상 봤는데 한결 같아요.

  • 19. .....
    '24.1.18 7:54 PM (114.84.xxx.252)

    다 사람 나름이죠
    조선족이든 한국인이든.....
    사람 잘 만나는것도 복이더라고요

  • 20. 예전에
    '24.1.18 8:11 PM (220.87.xxx.19)

    제가 가르쳤던 아이를 돌봐두시던 도우미 아주머니가 조선족이었는데 사람 얌전하고 아이한테 참 잘했어요
    그 조선족 아주머니가 성당 다녔었는데 그 집 아이도 아줌마 따라 성당에 가서 미사 참석도 하고..
    점잖은 분도 있더군요
    사람 나름인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조선족 간병인들 또 피싱범들이 판을 치니 선입견이 생길수밖에요

  • 21. 12
    '24.1.18 10:25 PM (175.223.xxx.135)

    여기 중국인들 엄청나게 몰려와 댓글 다나 봄. 물론 좋은 사럼도 있겠지요.

  • 22. 당연
    '24.1.18 10:57 PM (58.29.xxx.185)

    사람 나름이겠지만 워낙 안 좋은 소문이 많다보니
    이 사람이 이상할지 안이상할지를 모르니 일단은 경계할 수 밖에요.

  • 23.
    '24.1.18 11:51 PM (175.197.xxx.229)

    도우미말고 다른일로 쓸수밖에 없는상황인데 맨날 딜해요
    맨날 돈돈돈 아무리 올려주고 더는 안그런다 약속받아도 또 돈돈돈
    아무리 많이 줘도 돈돈돈
    아주 징글징글해요
    조선족이 돈얘기하면 이젠 그냥 관두고싶음 관두라고해요

  • 24. 돈.
    '24.1.19 1:42 AM (122.43.xxx.165)

    중국에서 한달 월급요. 70만원이에요 하루10시간 한달 4번쉬는 조건요. 심지어 중국의 6억인구는 월16만원을 못번다고 리커창인가 나와서 이야기했었죠.
    그런데 한국와서 조선족들 얼마 버나요? 가사도우미만 해도 일주일 두번 3시간씩 하고 매달 40만원 통장에 꽂히는데ㅋ
    조선족 간병인 일당 18만원이잖아요 ㅎㅎ
    당연 잘하려고 하는 수밖에요.
    그건 좋았을 때 이야기고ㅎ
    조선족 아즘마들 돈앞에서 돌변하고요ㅎ
    지금 잘해보이는건 중국가봐야 버는돈이 한국의 1/4수준이니
    잘할려고 하는수밖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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