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서 먹는데 뭔가 구린 냄새가 나는데 갸우뚱하면서 무식하게 반쯤 먹다가
한순간 우웩... 버렸어요.
처음 먹을때 알아야지 한참 뭐지하면서
먹은 저도 참 미련해요.
배나 안아팠으면 해요.
삶아서 먹는데 뭔가 구린 냄새가 나는데 갸우뚱하면서 무식하게 반쯤 먹다가
한순간 우웩... 버렸어요.
처음 먹을때 알아야지 한참 뭐지하면서
먹은 저도 참 미련해요.
배나 안아팠으면 해요.
전 주말에 이마트석화한판에 만원하길레 먹고는 그 다음날 죽음을 맛보았고 아직까지도 명치끝이 쎄하니 속은 부글부글 3키로가 그냥빠지네요ㅠㅠ
오xx스? xx이 뭘까요? 오지저스?
아이고 배안아프셔야 할텐데
오늘 배송온걸까요?
여튼 환불받으세요 . 아프시면 약값도 청구하셔야 하는거 아닌지
X아시X일거에요.
겨울철이라도 생물은 조심해야해요. 외려 추우니까 하면서 방심라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배만 아프면 다행인데 구토감 심하시고 하면 꼭 병원가세요.
딸기는 꼭지가 허연거 국물멸치는 가루가 반인게 왔어요. 매장에서 보고 샀으면 절대 안살 상품을 보내다니 쿠폰와도 안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