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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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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조회수 : 5,062
작성일 : 2024-01-18 16:40:30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글은 내릴게요 ㅜㅜ

IP : 222.114.xxx.7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ma
    '24.1.18 4:48 PM (175.120.xxx.236)

    네 돌봐주지 마세요...
    저도 초저학년 조카들 둘만 집에 2시간 넘게 있길래 집에 가서 봐줬더니 올케가 싹수가 노랗더라구요
    동생도 같이 정 떨어졌어요

  • 2.
    '24.1.18 4:49 PM (114.207.xxx.227)

    저도 잠깐 조카 키워줄까 생각했다가 부모가 안그래도 된다길래 접었어요
    다시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더라구요(시원함이 컸어요)
    시어머니가 조카 봐주셔서 본게 있어서 부모는 부모대로 마음에 안차고 대신 맡은 사람은 맡은 대로 섭섭하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애가 나중에 자기 부모만 알아요
    애 키워준 공 하나도 없더라구요. 자기 애도 있으신대 본인 애만 잘 키울 궁리 하세용

  • 3. ...평소
    '24.1.18 4:49 PM (46.126.xxx.152)

    동생과의 사이가 어떤가요? 동생이랑 사이가 괜찮으면 그냥 내가 고생하니까 이제 안 와도 된다는 거구니...하로 땡큐 할 거 같은데....
    사랑과 정이 넘치는 분 같으십니다

  • 4. 동생한테
    '24.1.18 4:50 PM (211.205.xxx.145)

    말도 못 하시나요?
    여기쓴거 그대로 말을 하세요.말을~
    동생이 생각없긴 하네요.제복을 차는 스타일.
    혼자서 책보고 키우는 스타일이네요
    애한테도 안 즣은데

  • 5. ...
    '24.1.18 4:50 PM (77.136.xxx.38) - 삭제된댓글

    동생이 너무 싸가지가..

    저는 가끔 애 맡길 일이 있었는데 제 육아방식과 달랐어도 일언반구 말을 아예 안했어요. 애가 이렇게 달라졌네 하는것도 좋아진 것만 골라서 말했고요..이모랑 같이 있더니 이런 것도 배웠네? 이제 할머니한테 배워서 이런 것도 할 줄 아네? 이런 말이요. 실제론 원래 할 줄 알던 거였어도 일부러 들으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렇게 고마움을 표현하는거죠.

    애보다 못해서 같이 커야되는 부모도 많아요. 원글님 너무 상처받으셨겠어요. 근데 아이는 알거예요. 이모가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돌봐주고 놀아준거요.

  • 6. 송송
    '24.1.18 4:52 PM (222.114.xxx.70)

    동생과 사이 좋아요. 그래서 동생 봐서 봐주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렇지만 제가 힘들까봐 라는 마음은 동생은 하고 있지 않네요. ㅠㅠ 그저 애가 규칙대로 생활 못할까봐 어린이집 보내겠다는 마음 뿐

  • 7. 바람소리2
    '24.1.18 4:52 PM (114.204.xxx.203)

    그냥 감사하다고 하면 될걸 그런말은 왜 하는지...
    앞으론 바쁘다 거절하세요
    알아서 하겠죠

  • 8. 겪어
    '24.1.18 4:53 PM (102.23.xxx.58)

    보니 조카에게 잘하는건 아무 공 없어요
    뭔가 바랄거면 생각도 말아야해요
    그냥 평범히 하세요

  • 9. ...
    '24.1.18 4:54 PM (221.166.xxx.47)

    담엔 안봐줄 핑계 생겼다고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그래서 애 봐준 공은 없다고 하나봐요 100프로 내맘과 맞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10. 토끼엄마
    '24.1.18 4:55 PM (58.29.xxx.241)

    봐준 방식이 맘에 들건 안들건 아픈 애 사흘을 돌봤는데 고맙다 언니가 잘 돌봐줘서 애기가 빨리 나았다 이런 인사도 없이 애괜찮으니 오지말고 딸기 더 준게 맘에 안든다는 식이었다면....
    조카가 불쌍하지만 너가 잘 키워라 하고 싶어질 거 같아요

  • 11. 송송
    '24.1.18 5:00 PM (222.114.xxx.70)

    ...님 위안이 됩니다 ㅜㅜ
    토끼엄마님 말씀처럼 네가 잘 키우라 해야겠네요

  • 12. 두돌이면
    '24.1.18 5:05 PM (211.205.xxx.145)

    딸기 열개 먹어도 되겠구만 뭔 유난이래요?
    안죽어요.안죽어.그럼 애기가 조그만 입으로 딸기 더 먹고싶다는데 안 주나요?
    안주먼 안줬다고 뭐라하겠네

  • 13. 은이맘
    '24.1.18 5:08 PM (46.126.xxx.152)

    아....올케 군요...남동생인가 봐요? 이해 완료...동생네가 예의가 부족하네요...이제 봐 주지 마세요 고마운 줄 모르네요

  • 14. ???
    '24.1.18 5:09 PM (210.148.xxx.53)

    동생이랑 아픈 아이 부탁할 정도인데 서운하다는 말한마디 못하세요?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저 같으면 동생한테 솔직하게 말할거 같아요.
    그리고 원래 사소한거 다 불만이면 다른 사람한테 애 못 맡겨요.

  • 15. 은이맘님
    '24.1.18 5:10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예요 올케가 첫애라 그런 건 이해하는데 내심 서운하더라구요

  • 16. 그르니까
    '24.1.18 5:11 PM (114.207.xxx.227)

    시어머니든, 고모든 절대 봐주지 말아야
    님 댓글보고 한번 더 느꼈네요
    애봐주는 사람한테 고마운 줄은 모르고 뭐그리 불만인게 많은 건지 쯧쯧
    할소리 안할소리 구별도 못하고

  • 17. ㅇㅇ
    '24.1.18 5:15 PM (112.166.xxx.124)

    동생네가 애 키우는 방식이 틀에딱맞춰서 부모가 원하는 붕어빵으로 키우려나본 데,
    행여나 자식이 조금이라도 범주에서 벗어나면 애 봐준 다른 사람 원망할 가능성이 커요
    그러니 조카 봐줄 생각은 앞으로도 안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 18. ..
    '24.1.18 5:21 PM (223.38.xxx.223)

    참 각박하네요
    말실수 할 수 있지 서운할 수 있지
    절대 안 뵈준다 하지 말아라~~~~~
    애 안 낳고싶은 사회다워요

  • 19. ㅇㅇ
    '24.1.18 5:32 PM (220.89.xxx.124)

    올캐가 님한테만 야박한게 아니라 자기 자식한테도 참 야박하네요.

  • 20. ㅡㅡ
    '24.1.18 5:43 PM (49.166.xxx.16) - 삭제된댓글

    조카가 평소 엄마 눈치보고 어려워하는듯
    엄마한테는 더먹고싶어도 달라고 안하는데
    고모한테 요구했던거고
    그기억을 바탕으로 엄마한테도 한번 시도해봤는데
    엄마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을거고
    아이를 왜그렇게 양육하는지 모르지만
    애가 불쌍하네요

  • 21. ...
    '24.1.18 5:56 PM (152.99.xxx.167)

    남동생한테 말을 하세요
    내심 서운..이런거 말고요
    애를 맡길때는 자기 육아방식을 포기하는게 얘기하세요. 그게 예의라고
    이를 규칙적으로 키우려고 하면서 사람사이 예의는 모르냐고 딱부러지게 말하세요

  • 22. ....
    '24.1.18 6:06 PM (211.223.xxx.80)

    올캐가 경우가 없네요.
    시간 지나서 부탁하면, 이번일에 대해서 얘기하고 ,
    절대 봐 주지 마세요

  • 23. ....
    '24.1.18 6:1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올케가 말한건가요? 남동생이 말한건가요?
    남동생한테 얘기하세요.
    아픈 애 돌봐줬는데, 그런 얘기 들어서 서운하다고..
    양육환경, 가치관이 안 맞아서 앞으로 조카 못봐준다고..하세요.

  • 24. ..
    '24.1.18 6:27 PM (175.116.xxx.96)

    동생인지 올케인지 눈치가 없는건지 경우가 없는건지...
    아니 아무리 첫아이라도 무슨 애키우는게 기계도아니고 딸기 준거가지고 그런 말을 해야하는지, 애도 힘들듯 싶네요.
    아픈애 봐줬는데, 꼭 그런말을 해야하는지 싶구요.
    앞으로는 바쁘다하고 봐주지 마세요. 한번 급할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듯요.

  • 25.
    '24.1.18 6:28 PM (223.62.xxx.62)

    진짜 어이없네요
    저라면 다시는 안 봐줘요

  • 26. 옛 말
    '24.1.18 6:32 PM (122.39.xxx.74)

    애를 봐줄래 파밭을 맬래 물으면
    파밭을 맨다고 ㅋ

  • 27. 아오
    '24.1.18 6:50 PM (58.237.xxx.5)

    두돌 아가 키우는데 뭔 부모가 저래요
    애 봐주면 누구라도 고마워요ㅠㅠ 저도 사정이 있어서 최근에 시누이가 애기 봐준다고해서 하루 맡겼는데 진짜 고마웠어요 말이라도 꺼내주고 진짜 봐줘서요..
    근데 시누이는 둘째치고 애한테 왜저리 야박해요 먹는 것 가지고… 에효 애가 안됐네요ㅠㅜㅜㅜ
    앞으로 봐주지마세요 독감은 어른도 옮을수도 있는데 감수하고 봐줬더니 나참 글만봐도 서운함 ㅠ

  • 28. .....
    '24.1.18 7:0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부모중 하나가 전담해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 맞벌이부부가 기관,도우미에 맡겨 키우는 상황인데 저러는 거 아주 비현실적이네요. 도우미야 개별맞춤 해준다지만 어린이집, 유치원은 어찌 감당하려고.. 고모가 3일 전담해줬음 나 같으면 큰 절이라도 하겠다. 뭣이 중한디.. 이런 부모가 엉뚱한데 힘쓰죠.

  • 29. 섭섭
    '24.1.18 7:08 PM (211.48.xxx.130)

    섭섭하시겠어요. 다 떠나서 두살 아기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싶네요.
    언니랑 이모랑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놀고 돌봄받는게 정서적으로 더 안정되지 않을까요?
    어린이집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동생분 이해가 좀 안가요.

    사실 애봐주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결과가 참 별로예요. 선방하면 우리애가 순해서이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양육자 탓을 하는게 사람심이인듯요. 동생생각하는 맘 크시더라도 이번에 있었던 일 잊지 마시고(앙심을 품으시라는게 아니라) 너무 잘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 30.
    '24.1.18 7:13 PM (222.237.xxx.164)

    남동생은 아내의 말을 그대로 전한 거네요
    아이 맡긴 부부가 쌍으로 싸가지가 없네요.
    딸기 한 알은 절대 더 안 주는 교육 방침으로 잘 키워 보라 하세요.
    유아교육 전문가인 누나가 시간과 정성을 다해서 돌봐 줬는데 말하는 꼬라지가 지복을 차고 있네요.
    앞으로는 절대 봐주지 마세요.

  • 31. 어휴
    '24.1.18 8:03 PM (49.164.xxx.30)

    싸가지들..다신 봐주지마세요
    복을 발로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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