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본인의 분별력에 문제 있는게 아닌가
되돌아 볼 줄 알아야 그나마 지성을 가진 인간 아닌가요!?
언론을 시작으로
사회 많은 부분들이 기울어진 운동장인 상황에서 감방갈 정도이면 대통령으로서 복합적인 문제가 있었다는건데, 매번 자신이 투표한 대통령이 감방가는 일이 반복된다면 자신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왜 안하는거지요!?
하는 꼴이
감방 가는 대통령 하나 더 추가되게 생겼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구별이 안되니
투표해주고도
개돼지 취급 받는거 아직도 모르나!
대통령 부부
감방행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남기는데
소중한 투표권 행사한게 될 수도 있는데
반성은 커녕
언제까지 되도 않는 핑계만 댈건지 묻고 싶네요.
알아채지 못한 사람들이 아직 30%있다는 게 이 나라의 비극
감방을 보냈다.. 이래 생각하는거죠
노인들 (비하아니구요) 단톡방에 뿌려지는 정치 소설들 보세요
그런 머리가 안 돌아가요.
그런거 알면 또 윤 찍고 한동훈 찬양하지 않죠.
이태원 유가족 오체시위하는 사진에도 ㅋㅋ하는 것들이
인간입니까?
그런거 알면 또 윤 찍고 한동훈 찬양하지 않죠.
이태원 유가족 오체시위하는 사진에도 ㅋㅋ하는 것들이
인간입니까? 22222222222
제 생각도 그런데 그들은 그럴 지능도 없습니다…
감옥 간 것도 부당한 탄압 같은 걸로 생각할 거에요
불변 부동층이 30퍼
실제로는 40퍼 예요. 투표에서 보이잖아요.
그리고
주제 파악들이 안됨!!!!
저들이 내는 정책이 상위1%, 권력자들 중심인데
어쭙잖게 가진 것들이 상위 1%는 되는 줄 알아요.
집도 절도 없이 가난하거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도
상위1%를 걱정해주는 개~난센스
다 가지는 않을거에요
대표로 한사람이 가더군요
그리고 안간 사람이 얼마나 돼요?
아들이 대신 간거까지 포함하면 10ㅔㅣ0%육박인데
이재명도 갈텐데요 뭐.
그러니까 후보를 제대로 냈어야지.
부동의 삼구 있잖아요.
듣지않고 보지않고 내 주장만 펴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거의 다 비극적 종말을 맞는다는!
그만큼 정치가 썩어문드러졌다는.
현재도 진행형이라 멀지 않은 미래가 예견됩니다.
추후에 좋은 영화 나올거예요.
서울의 겨울일지,서울의 여름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