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애가 라섹하기로 했는데 수술하고 혼자
대중교통 타고 올 수 있나요?아님 보호자가 옆에 있어서 데려와야하나요?
광역버스타고 전철타고 와야하는데 수술 후
바로 다닐수 있나요?
아들애가 라섹하기로 했는데 수술하고 혼자
대중교통 타고 올 수 있나요?아님 보호자가 옆에 있어서 데려와야하나요?
광역버스타고 전철타고 와야하는데 수술 후
바로 다닐수 있나요?
보호자 동행해야죠
눈이 아퍼서 눈물이 줄줄나고 눈을 감고 있어야 할텐데요.
보호자 또는 택시 이용 필요할 거에요.
오기 힘들지 않을까요?
따라가세요
라섹 수술하면 눈이 잘 안보입니다.
눈을 뜰수가 없고요
저 라식 혼자했는데
수술은 금방끝났는데
그뒤가 더 힘들어요
눈이 부시고 눈물이 줄줄나와서
눈을 뜰수가 없어요
라섹은 더 힘들다고 한거 같은데
보호자랑 가야죠
라섹은 혼자오기 힘들어요
통증도 심하고 눈물도 많이납니다
통증 눈물 거의 없는 스마일리식 아이 했는데 수술후 잘걷긴했어도 대중교통 혼자 이용하긴 어렵더라구요
보호자 동반해서들 와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저 라섹 했을 땐 무통주사 주사바늘 팔에 꽂은채로 집에 왔거든요
주사병은 목에 걸고 있고요
반드시 보호자 동반하고, 택시비 쓰셔야지요
보호자가 함께 동반하면 더 좋긴 해요. 저는 라섹하고 혼자 오긴 했는데 대중교통은 힘들고 택시타고 왔어요.
지난 주에 아이가 라섹수술 했어요
수술 끝나고 눈을 못 떠서 양쪽에서 붙잡고 왔네요
약국에서 먹는 약과 눈에 넣는 약도 사 와야 하고요
첫날은 마취가 덜 풀려서 그나마 덜 아프고 둘째, 셋째 날 많이 아파 했어요
같이 가주세요
저도 혼자가서 수술하고 병원서 택시불러줘서 타고 집에 왔어요..선글라스 끼고 왔고 3일째가 제일 아팠던걸로 기억합니다 십년도 더된일이긴 하네요.
집에 갈때 택시 불러서 타고 가면 될거같긴 해요.
전철 버스는 힘들거 같고,
택시 불러서 타고 가면 될거같긴 해요.
택시 타고 혼자 왔어요
강남에서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했구요
당일에 통증 없고 다음날부터 점점 아파왔어요 괴롭괴롭
안경 썬그라스 마스크 준비하는건 잘 알것 같고요
며칠전 제 아이 스마일라식했는데 눈부시고 눈물이 나던데요
얼굴 가리고 귀가했어요. 라섹은 통증이 더 있다고 하니
가족이 동행하시는게 좋겠어요
그 옛날 제가 뭣모르고 압구정에서 라섹하고
일산 집까지 오는데..
지하철에서 눈물이 줄줄 앞이 뿌옇고 잘 안보이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보호자 같이 오라는 말을 안했어요
혼자 라섹했어요
근데 택시타세요
그리고 혼자 병원 계속 다녔어요
아픈거 빼면 혼자 다닐 수는 있어요
같이 가세요. 수술 후 20분정도 되니까
눈이 시려서 눈물이 줄줄이...
꼭 선글라스, 모자 가져가세요.
택시 타야되더라고요.
눈이 부시고 너무 시려서 눈을 뜨기 어려워요.
선글라스는 당연 준비하시고..
보호자가 있는 게 좋습니다.
정 안되면 병원에서 간호사나 누가 택시 잡아 태워주는 곳도 있긴 하더라고요..
라섹 넘 아파요 무조건 보호자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