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0년 20년 다닌 사람들도
열두제자가 누군지 모르던데
다닌다는것과 공부는 확다른 영역인듯한데
다닌다는 것은 사교 취미 소속감 영역확장의 영역이고
성경공부는 믿음의 영역이라 그런듯해요.
젊은남녀는 교회에 이성을 만나려고 가는게 큰것같고
(교회에서 조건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무교여도 12제자는 알고 있는데
의외로 교회 오래다녀도 12제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허다해요.
교회 10년 20년 다닌 사람들도
열두제자가 누군지 모르던데
다닌다는것과 공부는 확다른 영역인듯한데
다닌다는 것은 사교 취미 소속감 영역확장의 영역이고
성경공부는 믿음의 영역이라 그런듯해요.
젊은남녀는 교회에 이성을 만나려고 가는게 큰것같고
(교회에서 조건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무교여도 12제자는 알고 있는데
의외로 교회 오래다녀도 12제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허다해요.
우리교회는 달라요.의
최신 버전인 듯
얼마전에 알게 된 분은 성경 말씀에 정말 충실하게 살려고 하세요. 교회도 다니시던데 그 분은 목사님을 믿는게 아니고 성경 말씀을 실천하면서 예수님을 믿는 참 종교인 같아서 존경스러웠어요.
그런 분들만 있다면 저도 교회에 다니고 싶더라구요.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을 듣고 또 기도도 하고 성경도 읽고 그래야죠~~ 일주일에 한번 교회나가 말씀듣는다고 그말씀이 다 기억되지 않잖아요~~
사도 요한이랑 세례요한이 다른 분이라는 걸
모르는 분도 봤어요.
심지어 모태신앙?이셨고 교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요일이면 꼭 참석하시던 분.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중 목사를 믿는 사람들이 더많지 않을까요?
목사말을 믿는다는 표현이 정확한거겠죠?
성경은 뭐하러 가지구다니는지
읽지도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