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신혼여행 보내놓고 전화연락 기다리는 엄마의 하소연

[zzz]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95615?sid=102

 

 

 

 

세계일보 기레기 양다훈이 물어다 썼네요..-.-

어려운에서 평범한으로 수정한 후에 본 모냥

 

 

[양심없는]

기자되기 참 쉽죠

[이렇게]

막 퍼가도 되나요? 글올리기 무서워요

[00]

퍼간것도 논외로 저정도면 누군지 다 알겠네요
결혼날짜 신혼여행지 전화없이 카톡으로 사진보냄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집안분란 날듯

[ㅇㅇ]

기사만? 다른 커뮤에서 여기 글 캡쳐해서 조롱하는거 매일 이루어져요 시덥지않은것까지요
말리는 사람에게 그들은 이러죠
너 아줌마지? 맘카페나 가 너 명예한남이지? 너 기혼이지? 너 아들 엄마지?
자정작용이 안됨

[티니]

저 정도면 사돈까지 알겠어요

[.....]

일부러 기사내려고 만들어 이야기 올리나봐요.
댓글 만선이래도 모른척...하는거 보면 뻔함

[기자가]

지가 소설 쓴거네요

[와]

기자 쉽게 사네요 쓸기사 많은데 ㅡㅡ 그래서 기레기죠 뭐

[ᆢ]

기자..
돈벌기 쉽네요. 나같음 부끄럽겠구만..

[기사]

쓰려고 게시판에 글써서 댓글 달리면 기사 만들어내는거 아닌가요? 좀 그런데..흠

[ㅋㅋㅋ]

기레기가 그렇죠 뭐..
본인은 본인이 기레기인줄 알래나.
어디가서 기자입네 하면서 목에 힘주고 정의로운척이나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