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칼 뒤에 마늘 빨는 플라스틱 같은걸로 빻고 있는데요. 보통 한두개씩 빻다보니 절구는 너무 귀찮더라구요.
보관해두는 건 안좋아해서 그때마다 빻아쓸건데요. 좀 획기적인 도구가 없을까요? ㅋㅋㅋ 요리 망치도 생각했는데 눈에 다 튈거같아요 ㅋㅋㅋ
저는 칼 뒤에 마늘 빨는 플라스틱 같은걸로 빻고 있는데요. 보통 한두개씩 빻다보니 절구는 너무 귀찮더라구요.
보관해두는 건 안좋아해서 그때마다 빻아쓸건데요. 좀 획기적인 도구가 없을까요? ㅋㅋㅋ 요리 망치도 생각했는데 눈에 다 튈거같아요 ㅋㅋㅋ
푸드프로세서 사용해요. 그거 사용해서 몇백그람씩 빻은다음 냉동해서 사용해요.
갈릭 프레스라는 거 씁니다.
이케인 마늘 다지기 좋아해요.
묵직해서 잘 돼요.
https://naver.me/xWBR31rP
믹서기로 갈거나 간마늘 주문해 냉동해둡니다
위에거 비슷하게 생긴
스텐으로 된 눌러서 다지는거 써요
마트에서 마늘 세일할때 큰걸로 한봉지씩 사다가
믹서기로 갈아서 냉동실에 넣고 써요
할때마다 마늘 다지는거 은근히 귀찮아요
저렇게 해놓고 요리 전에 미리 꺼내놓고 쓰니깐
요리하기 한결 수월해진 느낌
칼면으로 내리쳐서(칼면을 주먹으로 침)
부순뒤에 칼로 좀더 다져줘요.
믹서기로 갈아요
그런 다음 냉동시켜 다음 꺼내 써요
엄청 고민하다가...제이미올리버 돌절구 사서...작은 통에 보관할 정도씩 갈아서 냉장해놓고 써요.
돌절구 고민했는데.....빻아야지 마늘즙이니 뭐니가 좋더라고요..믹서기(?)로는 그 향이나 질감이 달라요.
마늘은 깐마늘 사다 냉동해놨다가 해동후 찧으면 잘 갈립니다..(생마늘보다 나아요)
돌절구 있으니 참깨 많을땐 참깨도 갈아서 드레싱만들고...아무튼 절구는 하나 있어도 좋은거 같아요.(무거운것은 단점..)
치즈가는 손잡이 달린 스텐 작은 강판이 잘갈려요
급할때는 이게 좋더군요
마늘 얼리면 칼로 잘 다져져요
저도 갈아서 냉동하는데
요리할 때마다 너무 귀찮지 않으세요?
시장에서 다진마늘 사요
빻아서 비닐에 얇게 펴서 필요할때마다 잘라서 사용해요.
마늘 요새 누가 빻아요.
힘들어서
요리하기 귀찮은 이유중에 마늘 다지는게 들어가서
그냥 소형믹서(?)로 갈아서 작은 통에 담아 냉장보관,
이게 일주일도 넘게 가서 좋은데요.
가끔 다진 마늘 없을땐 칼등으로 으깨듯이 다져서 써요. 칼 손잡이 끝부분으로 다지면 여기저기 튀는데 이렇게하면 확실히 덜 튀고 마늘향이 많이 나서 좋아요.
칼뒤로 뺗는 거는 옛널에 하던거고 요새는 층간 소음때문에라도 잘 안 해요.
요리교실 선생님이 칼 눕혀서 손으로 눌러서 부순 다음에 칼로 다지는 거 가르쳐 줘서 쭉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저는 칼날 반대편으로요. 뭉툭한 칼날이라 해야하나요
이케아 갈릭 프레스 사용해요 이렇게 잘 쓸 줄 알았다면 좀 더 고퀄의 제품을 살텐데 고장나지도 않은 데품을 버리고 새로 사기도 뭐해서 그냥 씁니다 필요할 때 마다 껍질 마늘(깐마늘보다 이런 마늘이 더 보관성이 좋아요 시장에서 잘 말린 마늘 사놓으면 1년도 쓸 것 샅아요 김냉에 두고) 그 자리에서 쓱 벗겨 갈릭 프레스로 찧으면 마늘 풍미가 좋거든요 엄마가 직접 마늘 찧어서 보내준 게 냉동실에 가득 있는데 이걸 넣으니 음식 맛이 떨어진 게 확 느껴지더라구요ㅠ
이케아 마늘다지기 함 써볼라고요 링크 감사합니다
닌자쵸퍼로 갈아요. 청소도 편하고 참 좋아요.
저도 마늘 빻아야 하는데 고마워요.
그냥 댓글님처럼
ㅡ칼면으로 내리쳐서(칼면을 주먹으로 침)
부순뒤에 칼로 좀더 다져줘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