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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생 탈모

50세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24-01-17 16:48:46

올해 폐경이 되었어요. 

그러고 나서 탈모가 심해졌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요새 대학원 공부중인데 스트레스때문에 빠지는건지 

호르몬이랑 관련이 있는건지 ... 2년새 코로나를 두 번 앓아서 그런건지 .... 

우울하네요. 

IP : 182.226.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르몬
    '24.1.17 4:53 PM (39.7.xxx.80)

    호르몬제 드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 2. 저도 75
    '24.1.17 5:22 PM (211.42.xxx.17)

    전 되려 전보다 지금이 숱도 많아지고 모발이 굵어졌어요. 애들 크면서 운동을 한 이유도 있겠지만, 1년 전부터 glucosamin+chondroitin+MSM 영양제 덕분인 것 같은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저도 작년 하반기부터 폐경입니다. ㅠㅠㅠㅠ

  • 3. 저 75년생
    '24.1.17 5:31 PM (49.170.xxx.19)

    이른 갱년기로 탈모가 거의 5년째 진행중인데 요즘들어 그나마 덜해지고있어요. 사정상 탈모약은 먹을수 없어서 그외에 진짜 별짓 다해봤네요. 제일 효과본건 비오틴이랑 맥주효모 꾸준히... 비오틴은 함량높은걸로 먹어요. 그리고 매일 저녁에 머리감는데 감을때마다 샴푸 두번씩해요. 샴푸할때도 팔이 저리도록 두피마사지 어래해주고요. 두피도 틈나는대로 두드려줍니다. 겨울에도 선풍기로 바짝 말려주고요.
    그랬더니 하루 100개넘게 빠지던머리가 지금은 30~40개정도 빠지고 잔머리도 많이 보여요. 제일 효과좋은건 두번샴푸같아요.
    물론 예전에 비해 머리숱이 반으로 줄었지만 더이상 진행안되는것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4. 저도
    '24.1.17 6:43 PM (74.75.xxx.126)

    74 반가워요!! 저도 올해 폐경인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이 마지막 생리하고 1년동안 생리 안하면 폐경이라고 하는 거래요. 전 작년 1월 말이 마지막이었으니, 완경의 날이 다가오네요.
    전 머리가 빠지는 것보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네요. 숱도 적은데 축 처져서 어떤 날은 수영모자 쓴 것같아요 ㅠㅠ 저는 그래서 머리카락에 좋은 비타민 열심히 먹고 있는데요 한 달쯤 되었는데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의사가 추천해 준 종합 비타민, 비타민 B군, 엽산 그런 거 열심히 챙겨 먹었더니 피부도 머리카락도 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어떤 비타민이 필요한지 검사 받으시고 잘 챙겨드세요. 74년 화이팅!

  • 5. 원글이
    '24.1.17 7:03 PM (182.226.xxx.97)

    저도 작년 1월이 마지막 생리 '저도'님 반가워요. ^^ 엽산이랑 비타민b군을 잘 챙겨먹어봐야 겠네요. 폐경기 탈모는 호르몬이랑 연관이 있다고 해서.... 비타민을 잘 챙겨야겠군요. 머리는 두번 감기 하고 있는데.... 두피 마사지도 해야겠어요. 맥주 효모 등등 어쨌든 다 해보렵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많이 위로가 되네요 ^^

  • 6. ㅇㅇ
    '24.1.17 7:36 PM (59.26.xxx.17)

    저도 74년생이에요~ 탈모 저장합니다

  • 7. 저도
    '24.1.17 8:06 PM (210.96.xxx.10)

    저도 74년생이에요
    작년 여름~가을쯤에 생리하고 아직 소식 없네요
    이제 서서히 완경으로 가나봐요
    비오틴, 맥주효모 챙겨먹어야겠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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