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그래요
입만 열면 돈없다 물가 비싸다 대출금많다 노후가 걱정이다 아프다 누구누구 이상하다 등등
남편이 못번다 ᆢ아고 기빨리고 듣다보면 덩달아
우울하고 기분 안좋네요
오늘은 뭐라 했어요 .
좋은 소리도 계속 들으면 재미없다고요
어쩌라고 그러는건가요?
즐겁게 살고싶은데 말이죠 ㅎㅎ
아는 동생이 그래요
입만 열면 돈없다 물가 비싸다 대출금많다 노후가 걱정이다 아프다 누구누구 이상하다 등등
남편이 못번다 ᆢ아고 기빨리고 듣다보면 덩달아
우울하고 기분 안좋네요
오늘은 뭐라 했어요 .
좋은 소리도 계속 들으면 재미없다고요
어쩌라고 그러는건가요?
즐겁게 살고싶은데 말이죠 ㅎㅎ
저도 즐겁게 살고 싶은데, 일단 돈이 있어야 기본생활이 되니까, 도
82도 아침부터 돈돈 거리고 진짜 피곤해요
매사 기빨리게 대화 하는 사람있어요.
차분을 넘어서 기운빼는.
그런 사람들 안만나는게 좋더라구요. 지나고보니
만남을 줄이세요,
그런분들은 친구가 있는걸까요? 부정적인 기운 뿜으면
남아나질 않는데
82도 마찬가지 2222
월천, 월 2-3천들은 다 돈 버느라 바쁜지
돈돈, 외모, 동안, 연예인 가십,..
맨날 같은 사람들이 허구헌날 타령하는 느낌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이런 글 다 거르고 나니 읽을 게 없어서 요즘 책읽는 재미에 빠졌어요
82하는 시간이 확 줄었는데 나쁘지 않네요 ㅎㅎ
친구가 그사람 밖에 없나요...?? 친구가 설사 그사람 한명이라고 해도 그사람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시댁이 그래요.
그래도 우는 소리는 아니고
로또되면 뭐한다....ㅎㅎ 시어머니부터 그러시니..
여튼 대화의 주내용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