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결혼때 절대 도와주지 말라고 그러는 분들 있는데 부모가 여유있음 도와줘야지 왜 안도와주나요.
여윳 돈 없는 사람들이 핑계삼아 그리 말하는거 아닌가요?
부모가 도와줘서 신혼때 집사서 시작한 사람은
출발선부터가 다르잖아요.
우리때만해도 (2000년대초반)결혼했을때
집사서 시작한 사람은 지금 그 집이 몇배가 뛰었고
또 갈아타기 잘해서 큰 자산 이룬 사람 많아요.
도움못받고 본인도 의지 없는 사람은 50가까운 지금도 무주택인 사람도 있구요.
이런 사람은 본인도 집없는데 자녀를 어찌 도와주나요.
자녀 독립심 키워주기 위해서 일부러 안도와준다는 사람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부모가 더 까다롭고 사위.딸 고생시킬 사람이예요
그래서 저런집하고는 사돈 하기 싫어요
요즘은 결혼때 양가 3억까지 비과세인데
솔직히 돈있으면 세금도 안내고 도와줄 기회인데
왜 그걸 안하나요
돈없으니까 괜히 도와주지마라 어쩌라 하는거죠
저렇게 말하는사람 100퍼 본인 노후도 깝깝한 사람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