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시는 분들 속옷을 어찌 하시는지 여쭤봐요.
저는 이제껏 운동 다녀와서 샤워하고 속옷을 갈아입고. 잠을 자고.
아침에 아침운동을 또 하는지라. 아침에 운동하고 또 갈아입고 출근하거든요.
그래서 팬티가 금방 닳더라구요. 그래서 팬티를 몇장을 더 사야하나.
운동용으로 좀 저렴한걸로 따로 가지고 있어야하나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분들은 운동. 속옷. 어떻게 하세요?
운동하시는 분들 속옷을 어찌 하시는지 여쭤봐요.
저는 이제껏 운동 다녀와서 샤워하고 속옷을 갈아입고. 잠을 자고.
아침에 아침운동을 또 하는지라. 아침에 운동하고 또 갈아입고 출근하거든요.
그래서 팬티가 금방 닳더라구요. 그래서 팬티를 몇장을 더 사야하나.
운동용으로 좀 저렴한걸로 따로 가지고 있어야하나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분들은 운동. 속옷. 어떻게 하세요?
우선 저는 많아요 속옷이 팬티만 한 20개 있는 거 같은데 당연히 저녁에 운동을 하면 샤워하면서 갈아입고 아침에 출근 전에 또 샤워을 하면 저녁에 입었던 속옷을 그대로 입어요, 자는 6시간 동안 입었고, 그냥 말끔하고 새거 같은데 그걸 갈아입어야 하나요..
윗님 말씀에 한표
일단 속옷이 많아요
모아서 삶음 코스로 ~
아침저녁으로 운동하시면 땀나니 갈아입어야죠.
저녁 운동 후 입을 건 저렴하걸로 장만하세요
소모품이니 자주 바꿔야죠
전 운동 안 할 때도 팬티는 꼭 아침 저녁으로 바꿔 입어요.
운동할 때는 양말, 브래지어도 하루 두 개씩 나오고요.
저렴한 거 많이 사서 매일 세탁기 돌려요.
저희 집에는 수건 속옷 엄청나게 많아요.
옷처럼 비싸지도 않은데 뭐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