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결혼이고 자시고...
국가에서 정해준 증여 1억5천해주고...
딸아들이 취업해서 번 돈 고스란히 주면 됩니다.
결혼 늦으면 한 3억 가져갈테고
빨리하면 한 2억 들고 갈테죠.
상대방도 그만큼 해오면...서울이든 경기든 전세든 집구하는데 문제없고.
지금 반반결혼 따질때가 아니라
자식이 둘이면 현찰 3억 모을때죠.
당연히 내 노후비용 별도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이든 아들이든 국가에서 정해준 증여해줌 됨
.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4-01-17 10:59:12
IP : 106.102.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들도
'24.1.17 11:05 AM (161.142.xxx.18)같이 졸업하고 직장생활 하고 돈벌텐데
딸이 번돈은 안주고
내것하고
그냥
무임승차 해라
어차피 종살이니 네돈은 내돈이고
넌 그냥 종살이 하며서
그집재산 덕보고 살아라!!!
이런 생각의 딸 맘들이 아직은 더러 있는가보죠 머2. 증여 일억오천
'24.1.17 11:10 AM (59.6.xxx.211)정해진 한도 법개정 되지 않았어오
3. ㅇㅇ
'24.1.17 12:15 PM (183.97.xxx.204)이렇게 법적으로 공식화 되면 막상 결혼할때 양가중에서
못받는 사람이 상대적 박탈감 내지 미안함을 더 느끼지
않을까요? 우리집은 일억오천 증여 해 주었는데 니네집은
왜 안해주는가? 갈등이 더 노골화 될것 같아요
노후대비되고 자식들에게 일업오천 증여할수 있는 가정이
얼 마나 되겠어요^^ 보통 부모나이 60대이상이면 자녀들 2명
일텐데 증여 3억에 자신 노후대비 10억정도 있는가정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