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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개월된 조카자랑이요.

82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4-01-17 00:47:47

머리숱 엄청 많고 얼굴 뽀얘서

너무 귀여운 13개월 조카가

한손엔 딸기,한손엔 식빵들고

천천히 오물오물 씹어먹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

중2되는 아들이랑 하루종일 조카동영상 보고 서로 애기말투 따라하면서 대화하니 자꾸 웃게되서 살짝 온 사춘기 극복에도 도움되네요. 

 

IP : 1.231.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해요
    '24.1.17 1:02 AM (223.38.xxx.8)

    저희는 언니가 손주를 봤는데 저희
    온 남매.조카들까지 동영상 돌려보며
    즐거워했어요.

  • 2. 귀엽겠네요
    '24.1.17 1:44 AM (110.10.xxx.120)

    아기가 오물오물 씹는 모습
    상상만 해도 예뻐요 ㅎ

  • 3. ㅎㅎ
    '24.1.17 1:56 AM (112.169.xxx.47)


    막 상상이 됐어요ㅎㅎㅎ
    얼마나 예쁠까요

  • 4. ㅎㅎㅎ
    '24.1.17 7:55 AM (124.53.xxx.169)

    다 큰 자식 자랑이나
    돈 자랑은 역겹지만
    13개월 인생 자랑은 대환영!!!!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노골노골 ㅋ~

  • 5. 저는
    '24.1.17 9:19 PM (117.111.xxx.167)

    애기들 숏츠를 종일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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