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방향제 향으로 힘들다는 글 올렸는데요
날씨 추운데 퇴근하면서 창문을 열어두고 퇴근했어요.
나름의 싸인이었죠
아침에 출근하니
치워져있네요.
평온한 공기가 그렇게 감사하고 고마울 수가 없었어요.
대신
점심 시간 때 나가
마트에서 향긋한 모과 5개, 모양 가장 예쁘고 깔끔한거
골라서 사무실에 두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일상의 공기에 감사합니다. ㅎㅎ
독한 방향제 향으로 힘들다는 글 올렸는데요
날씨 추운데 퇴근하면서 창문을 열어두고 퇴근했어요.
나름의 싸인이었죠
아침에 출근하니
치워져있네요.
평온한 공기가 그렇게 감사하고 고마울 수가 없었어요.
대신
점심 시간 때 나가
마트에서 향긋한 모과 5개, 모양 가장 예쁘고 깔끔한거
골라서 사무실에 두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일상의 공기에 감사합니다. ㅎㅎ
센스쟁이 사장님~~짱이에요
더블어 원글님도 짱이에요 ㅎㅎ
저흰 언제쯤 사장님이 난방을 하라고할까요 ㅎㅎ
사장님 센스있네요
눈치 채시고 치워준 거 대단한데요
모과향 너무 별로인 1인
그냥 아무것도 없으면 안되나요?
타인의 취향은 존중을 안하시면서
모과...ㅠ
전 차에 흡연자 태웠는데 담배냄새로 숨쉬기 힘들어서 비오는데도 문열고 갔어요
모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향제 대신 모과 선택한건데
모과도 호불호가 있군요.
어차피 모과가 오래가는 과실은 아니니
며칠 내로 치울생각입니다.
모과향도 싫어하는 분들 많아요
모과향 토나올 것 같아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모과향 토나올 것 같아요. 이런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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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향에는 호불호가 존재하는다는거
잘 배웁니다.
모과같은 과실은 과일처럼 향긋해서
과일향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쓴데
역시 착각이었군요.
모과향 Oh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