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그럴까요..
나이들수록 방구가.. 진짜진짜 너무 자주...
저 매일 쾌변하는 스타일이 원래 아니기도 한데요.
그렇다고 변비라서 막 화장실가서 애먹진 않아요.
그래서 그려려니하는데... 바....바바바방구가 너무 잦아서... 이젠 남편과 방구 안틀수 없는 사이가 되었고....
내..냄새도..................
대장내시경 2년전에도 별 얘기는 없었구요..
그때도 장정결하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좀 장운동이 덜 활봘한가봐요.
운동도 많이 하는 편인데 왜 그럴까요...
물을 2L씩 마시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