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붙잡고 하소연 남욕 지겹도록 반복 하는 사람이 있는데 손절중이에요
피하니 더 계속 연락오네요 거리두기중ㅜㅜ
본인 놀러갈때는 잘만 갔다와서 자랑하고 힘들때만 징징징
제가 찾을땐 본인 바쁘다고 쌩까고 저는 왜 그사람의 하소연을 다 들어주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야 하나요?
저만 붙잡고 하소연 남욕 지겹도록 반복 하는 사람이 있는데 손절중이에요
피하니 더 계속 연락오네요 거리두기중ㅜㅜ
본인 놀러갈때는 잘만 갔다와서 자랑하고 힘들때만 징징징
제가 찾을땐 본인 바쁘다고 쌩까고 저는 왜 그사람의 하소연을 다 들어주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야 하나요?
차단하세요.
에고 고생하시네요
공감을 안해줘야되더라고요.
저도 그런사람이 많아서 고민이네요
아예 차단.혹은 대놓고 화제전환.
그런건 좀 돈내고 상담소 다니지.. 차단하세요.
차단이 있는데 안쓰셔요?
바로 차단이죠
서서히 거리두기 자체가 안되는 인간들이에요
차단해도 몇 달 내내 연락해요
(전번만 뜸)
1시간에 5~10만원 상담료로 계산해도
내 시간 아까운데
징징,자랑이라 하루종일 같이 있는 느낌
내 하루하루 망가져요
전화오면 돈빌려달라하세요
가족이 돈사고 내서 우울하다고 얘기하고.
그만 징징거리라고 대놓고 말하고 차단하세요.
제가 몇달을 당하고 당하다 차단했는데, 그냥 차단했더니 홧병이 남아 힘들었어요.
꼭 퍼부어주고 차단하세요.
롸잇 나우!!
어떻게 연락이 오나요?
차단하면 되는데
차단하지마세요 그래봤자 회피인데요 뭐하러 감정쓰레기통 노릇하세요. 그자리에서 화제를 바꾸던가 나를 지켜가면서 대화하는법을 배우세요. 살다보면 저런 선넘는 ㅅ람들 되게 많아요 여기 82는 만물 차단설 얘기하지만 나를 지키는 대화법도 배워보세요 언제까지 도망다닐거에요
대놓고 말하세요 뭐가 무서워서. . .
그냥 감정만 배설하면 힘든 상황인가보다 참아줄 수도 있는데
저런 스타일들은 대개 받아주는 상대를 깔보고 무시하면서 상대방이 쓰너기통이 된 상황을 어쩔 줄 모라하며 화내다거나 마음의 평정을 잃고 허둥대는 걸 위에서 내려보며 즐겨요
인간성도 못된 거예요 좋은 일에 함께 하지 않는다는 걸 보니 맞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