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때 병원에서 약 처방해줄때만큼은
의사쌤한테 너무 고마워요.
물론 목적에 맞게 처방해줄때요.
옛날옛날에는 약도 없이 어찌 고통을 견디며 살았는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
통증으로 고생하고 나니 약이 효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프면 모든 생활이 일시정지되서 가벼운 일상의 일들도 힘겹고 짜증나더라구요.
진짜 나이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해야 어디든 돌아다니잖아요.
아플땐 전재산과 건강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구요..
아플때 병원에서 약 처방해줄때만큼은
의사쌤한테 너무 고마워요.
물론 목적에 맞게 처방해줄때요.
옛날옛날에는 약도 없이 어찌 고통을 견디며 살았는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
통증으로 고생하고 나니 약이 효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프면 모든 생활이 일시정지되서 가벼운 일상의 일들도 힘겹고 짜증나더라구요.
진짜 나이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해야 어디든 돌아다니잖아요.
아플땐 전재산과 건강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구요..
맞아요. 아파보면 일상의 소중함을 알지요. 언제까지 건강을 유지할지... 매사 항상 감사하면서 살려구요
체해서 두통에 메스꺼움에 답답하고 하루종일
누워있다보니 일상생활한다는게 어찌나 고맙던지요.
나이들수록 건강이 최고다싶네요.
임신해서 독감걸렸는데 27년전인데도 안잊혀져요.
약이 없으면 사람이 이렇게 아파 앓을수 있구나.. 뼈저리게 느꼈어요.
아킬레스건 끊어져서 넘 아파 울고 싶은데 의사샘이 수술해 줬을때 하느님보다 감사했어요. 예전에 약 없이 집에서 죽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맞아요 . 아파봐야 일상생활한다는게 큰복이구나 싶더라구요. 아프면 웃긴거봐도 안 웃기고 그래요.
임신해서 독감이였으면 정말 아찔한 순간이였겠네요.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중딩때 처음생리 시작했는데 온몸이 뒤집어지도록 배가 아팠어요.
얼굴 하얘지고 토하고 우리엄마 어쩔줄 모르고 그 때는 생리통에도 한약을 지어먹던 때였거든요.
게보린2알이 저한테는 구세주였어요.
요즘은 그 약어떤 성분이 안좋다고 다른약들 복용하던데
암튼 저한테는 한달에 한 번 진통제 너무 감사했어요.
현대의학의 백미는 고통을 덜어주는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제약 분야가 그래서 너무너무 신기해요..
의사샘, 제약회사, 연구원이 고마워요. 그런데 약사들은 다들 쌀쌀 맞아서 팔아주고 싶지 않은데 어쩔수 없이 사야하는,,,,, 판매처가 다양했으면 해요
의사샘, 제약회사, 약제연구원이 고마워요. 그런데 약사들은 다들 쌀쌀 맞아서 팔아주고 싶지 않은데 어쩔수 사야하는,,,,, 판매처가 다양했으면 해요
의사샘, 제약관련업종분들께 고마워요. 약사들은 다들 쌀쌀 맞아 팔아주고 싶지 않은데 처방된 약은 어쩔 수 없이 가야하니ㅠㅠ,,,,판매처가 다양했으면 해요
의사샘, 제약관련업종분들께 고마워요. 약사들은 다들 쌀쌀 맞아 팔아주고 싶지 않은데 처방된 약은 어쩔 수 없이 그 약국에 가서 사야하니ㅠㅠ,,,,판매처가 다양했으면 해요
의사샘, 제약관련업종분들께 고마워요. 약국은 대부분 쌀쌀 맞아서 가기 싫은데 처방된 약을 해당약국에서만 팔아서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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