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친구인데요.이제 6학년올라가는데 3학년부터 알고 지낸 친구인데,, 저녁 7시30이 지나도 어딘지 왜 안오는 그 엄마가 전화도 안하고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저녁 먹이고 보내도 고맙다 어쩐다 연락한번없고....
집에 대부분 있는 전업주부고 한번씩 남편 가게일 도우러 나간다고해도 5시전에는 들어온다는데 어쩜 이러나요?
이런 사람들 심리는 뭔가요? 그냥 귀찮은거? 어디서 얻어먹고오면 좋고 아니면 그냥 밥차려주지뭐 이런건가요?
제 딸 친구인데요.이제 6학년올라가는데 3학년부터 알고 지낸 친구인데,, 저녁 7시30이 지나도 어딘지 왜 안오는 그 엄마가 전화도 안하고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저녁 먹이고 보내도 고맙다 어쩐다 연락한번없고....
집에 대부분 있는 전업주부고 한번씩 남편 가게일 도우러 나간다고해도 5시전에는 들어온다는데 어쩜 이러나요?
이런 사람들 심리는 뭔가요? 그냥 귀찮은거? 어디서 얻어먹고오면 좋고 아니면 그냥 밥차려주지뭐 이런건가요?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그리고 애 친구 집에 불러서 밥먹이고 그런거 하지 마시구요
6시 되면 집에 가라 먼저 얘기하세요
집에서 밥먹일것도 없고 그 엄마한테 연락해서 되냐 안되냐 할것도 없어요
저녁먹여 보내는건 하지마시고 6시되면 집에 가라고 하세요.
친구집에서 밥먹었다 얘기 안했을수도 있어요. 요즘애들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잘사먹으니까요.
아무생각없는 애엄마들 많아요. 애나 엄마나 같아요.
9시넘어도 안찾는 전업있음
밥주면 더좋아함
쌔했는데 이상한아줌마로 판명
몇년후보니 애도 이상
뭘보고 자란게 있어야지ㅜ
저녁먹기전에 가라고 해야죠
아주 친하면 먹여보낸다고 연락하지만..
아니면 보내요
습관돼요
편견이겠지만
진짜 애나 엄마나 같더군요
적당히하세요
밥을 왜 먹이고 보내나요 집에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