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있나요? 진짜 질투심 없던가요?ㅎ
제 주변에 저런 말하는 사람 한명 있는데 그 분 질투 대마왕이거든요.
뒷담화 잘하고 본인보다 잘 나가는 사람 깎아내리구요.
근데 본인 입으로 저런 말을 하니 거짓말까지 잘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젠 거리 두고 싶네요
주변에 있나요? 진짜 질투심 없던가요?ㅎ
제 주변에 저런 말하는 사람 한명 있는데 그 분 질투 대마왕이거든요.
뒷담화 잘하고 본인보다 잘 나가는 사람 깎아내리구요.
근데 본인 입으로 저런 말을 하니 거짓말까지 잘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젠 거리 두고 싶네요
자기가 질투심이 많으니 그 말을 하는 거
Ai이거나 구라쟁이죠
저요??
근데 전 남한테 관심도 없고 듣고도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이라서 ㅎㅎㅎ
아주 드물지만 있긴 하죠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입으로
난 질투없어~
이런 말은 잘 안 해요..
저는 어려서부터 질투 시샘 없어요
그냥 부럽거나 나도 열심히해서 저러고싶다가 다에요.
그냥 유전자에 그런 성분이 적은것같아요.
그래서 뒷담화도 안좋아하고
그런사람한테 질려서 멀리해요.
질투 적은 사람도 있어요.
질투심 없는 사람도 있냐는 글이 아니고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진짜 질투심 없어서 저런 말을 하나 해서요.
며칠전 어떤 영상을 봤는데 질투심 없다고 하는 사람 말은 거짓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댓글보니 아예 없는 사람도 있긴 한가보네요
근데 묻지도 않는데 본인 입으로 난 질투심 같은거 없어~ 하니 사실 좀 웃기더라구요
몇년을 보아온 그 사람은 질투심이 상당했거든요.
인간인가요? 신이거나 AI이겠죠.
세상은 넓고 잘난 사람 많고 타고난 부자 많고 다 갖춘 사람도 많고, 운좋은 사람도 많고, 대대손손 미인인 집안도 많다는 거 다 인정하면 질투할 일도 별로 없어요.
부럽긴 해도 질투한적은 별로 없는데
남 앞에서 나 질투 별로 안해라고 말하지도 않아요
저런이야기를 하지는 않죠. 타인들한테요.. 근데 198님 처럼 그냥 나보다 잘난사람들 세상에 천지라고 생각하면 딱히 그감정도안들기는 하죠... 좋겠다 부럽다 이런 감정은 많이 들긴 하지만요. 그건질투랑 다른감정이잖아요... 그사람이 너무 질투나서 배아프고 하지는 않아요...그냥 그사람 팔자라고 생각하면요..
하는 말 중에 전혀, 절대라는 말을 넣는 건 그렇지 않다는 뜻입니다.
아예 없을수는 없겠으나 질투라기보다는 부러움?에 가까운것같아요
그냥 부럽다 하고 잊어버리지 배아프지는 않아요
저 질투심 진짜 없는 편인것 같은데. 제가 난 질투를 전혀 안해.. 라고 말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냥 난 질투심이 잘 안들어. 난 질투를 거의 안하는것 같아.. 정도의 말은 한것 같구요.
근데 주위에 진짜 질투가 많은 사람을 겪어보니..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사실 그렇게 질투가 없다는걸 전혀 이해 못하듯이 보이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다들 자기처럼 서로서로 질투하지만 그냥 잘 감추는거로 생각하더군요. 그건 아닌데.
사실 남이 뭐하고 사는지 무슨 옷을 입었는지 집안은 재산은 남편은 무슨일 하는지 자식은 뭐하는지.. 그런거 꼬치꼬치 묻기 좋아하고 또 남들 일을 아주 잘 기억하는 사람일수록 질투가 많은건 맞는것 같더군요.
저처럼 남이 뭐하고 사는지 들어도 잊어버리고 남한테 관심 없는 사람들이 질투심이 없는 편이구요.
이제 나이 먹을만큼 먹어보고 사람들 많이 겪어보고 나와 전혀 다른 자식도 낳아서 키워보니.. 사람들은 진짜 굉장히 타고나기부터 제각각 다르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가깝게 정말 없어요
근데 의외로 부모님은 제가 질투가 많다고 알고 계시더라구요
친구 자매들은 저한테 착히진 않은데 왜 질투가 없는지 의아해히구요
질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보고 배울게 있으면
배워서 제걸로 만들려고 해요 그 사람을 인정하고 사는거죠
예쁘면 타고났네 이쁘다 하고요 공부잘해도 천재네 하고요
잘살면 좋겠다 하고 말아요 대신 제가 할 수 있는 걸 열심히하고
성과를 내는 그 부분에서 굉장히 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마음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장점을 인정하면 뭐 질투할거 있나요 오히려 옆에두고 배우려 해야죠 적은 저를 음해하는 사람이지 잘난 사람들이 아니에요
질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보고 배울게 있으면
배워서 제걸로 만들려고 해요 그 사람을 인정하고 사는거죠
예쁘면 타고났네 이쁘다 하고요 공부잘해도 천재네 하고요
잘살면 좋겠다 하고 말아요 대신 제가 할 수 있는 걸 열심히하고
성과를 내는 그 부분에서 굉장히 만족을 느끼기 때문에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마음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장점을 인정하면 뭐 질투할거 있나요 오히려 옆에두고 배우려 해야죠 오히려 적은 저를 음해하고 질투하는 사람이지 저보다 잘난 사람들이 아니에요
저는 질투가 없다고 많이 듣는데
남한테 관심이 없어요.
나한테만 관심있거든요.
질투를 하든 안하든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는 거랑은 아무 관계 없죠
나는 부지런한 사람이야 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 나는 약속은 꼭 지켜, 나는 질투를 안해 등등등
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스스로에 대해 발표하는 건 성격이에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진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으니
질투 안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지요
사람마다 다르죠 님이 보신 그 분은 오히려 질투가 심한 분일수도
전 질투도 없고 대신 상승욕구도 없는 타입인데 종종 질투 시샘 없다 그러니 니들 판에 나 끌어들이지 마라고 말하긴 해요
시기질투 쩌는 인간들 젤 피곤
부처 눈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가 보인다고 하나봐요~ 질투 쩌는 안간들은 사람이 다 그렇지 뭐 하던데~ 전 기빨리고 혐오감 들어 상대하기 싫어져요~
난 진짜 주변 사람한테 관심없어~ 하는 지인이 누가 무슨 성형을 하고 왔더라, 무슨 브랜드 옷을 새로 샀더라 줄줄 꿰고 있어요. ㅋㅋ
쿨한척 하지만 전혀 쿨하지 않은 사람들의 변명이죠
인팁들은 거의 남한테 관심없어요.
님이 그런 쿨한척하는 사람들만나는 환경에
있으니 그런거죠.
새해도 됐으니 진짜 쿨한 사람들 만나는 바운더리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러워는 하는데
질투한다는 감정은 없는듯 생각해요.
예전에는 이 차이점을 몰라서
같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자세히 스스로 들여다보니
부럽다 인거지.
질투나 시샘의 감정은 아니더라고요.
질투 샘나는 부분이 특정한 거지 아예 없을 수가요.
질투없다는 사람은 속칭 돈욕심 외모 질투가 없는 편이다 이거일듯.
대부분 그러니까요.
돈 욕심 없다는 사람이 제일 돈에 미친 사람이래자나요 ㅋㅋ
남한테 관심자체가 없어서..
딱히 질투 안합니다.
돈 많구나.. 아~~ 좋겠다.
애가 똑똑해서 좋겠따!!
딱 요 정도.
실상은 걔가 돈이 많든 애가 똑똑하든 나랑 무슨 상관이지? 관심없음.
이런 생각이에요.
묻지도 않았는데 저런말하는 사람은
평소에 그와 관련된 생각을 한다는뜻이죠
난 질투안해
난 옷에 관심없어
난 외모에 관심없어
난 돈에 관심없어 등
진짜로 관심없는 사람은
굳이 저런 언급하지도 않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6186 | 서른셋 꽃다운 조카가 5 | ㅠㅠㅠ | 2024/01/16 | 7,726 |
1546185 | 이재명 당대표 되고 민주당은 끄떡하면 25 | 어휴 | 2024/01/16 | 1,502 |
1546184 | 나무로 된 조리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2 | 조리 | 2024/01/16 | 657 |
1546183 | 작은방이 17도네요 5 | 나 | 2024/01/16 | 2,471 |
1546182 | 새우튀김 같은거 전자렌지 돌려먹을수 있는 제품도 있나요 7 | ㅇㅇ | 2024/01/16 | 1,103 |
1546181 | 국힘 "성폭력 2차가해·학폭 10년내 3회 이상은 컷오.. 7 | ... | 2024/01/16 | 1,056 |
1546180 | 남편 허영기 3 | 부인 | 2024/01/16 | 3,008 |
1546179 | 고현정 보니 억울하네요 23 | ..... | 2024/01/16 | 22,609 |
1546178 | 극내향부모밑에 에너지넘치는 아이가 1 | ㅇㅇ | 2024/01/16 | 1,193 |
1546177 | 시아버지가 저 주신 호박을 작은아버지가 가져갔어요 27 | 호박 | 2024/01/16 | 6,329 |
1546176 | 7시 미디어 알릴레오 2회 ㅡ 기자가 질문도 못하나요 ?.. 2 | 같이봅시다 .. | 2024/01/16 | 677 |
1546175 | 췌장 종양 2 | ㅌ | 2024/01/16 | 3,216 |
1546174 | 3월코트 2 | .... | 2024/01/16 | 1,157 |
1546173 | 며칠전 학부모에게 이상한 문자 받았던 과외선생님 후기 올라왔나요.. 7 | ㅇㅇㅇ | 2024/01/16 | 3,755 |
1546172 | 자다가 갑자기 오한이 오는건 왜일까요? 17 | ... | 2024/01/16 | 3,961 |
1546171 | 정신의학과 전에 병원 다닌것도 알수 있나요? 4 | 정신의학과 | 2024/01/16 | 1,454 |
1546170 | 비교하며 안되는데.. 11 | ... | 2024/01/16 | 2,021 |
1546169 | 초1 아이 스케줄 저희는 어떤가요? 17 | 밑에 보고 .. | 2024/01/16 | 1,662 |
1546168 | 외인조금 마시는것이 건강에 도움될까요 15 | 음주 | 2024/01/16 | 2,038 |
1546167 | 아플때 먹는 약이라도 있어서 다행 6 | 09 | 2024/01/16 | 1,057 |
1546166 | 아무래도 전생에 개 였나봐요 7 | .. | 2024/01/16 | 1,996 |
1546165 | 윤통의 벤틀리론- 내가 벤틀리를 타봤는데 6 | 어쩔 | 2024/01/16 | 1,564 |
1546164 | 픽업보다 배달이 쌀 때 3 | 갈등 | 2024/01/16 | 1,161 |
1546163 | 지방 인구 소멸은 확정입니다.. 9 | ........ | 2024/01/16 | 4,080 |
1546162 | 휘슬러 솔라임 & 샐러드마스터 어떤 게 더 좋아요? 4 | 냄비 | 2024/01/16 | 2,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