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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 짚고 혼자 커피점에 있는데 우울해요ㅜㅜ

ㅇㅇㅇ 조회수 : 2,836
작성일 : 2024-01-16 14:04:16

이 좋은 날씨에 걷지도 못하고 

왜 그리 고마움을 몰랐을까 ㅜㅜ

 

예전에도 글썼던 복숭아뼈골절 수술받고 입원중이에요

갑갑하네요ㅜㅜ

 

언제쯤 맘편히 걸을수 있을까 

내 소중한 다리

IP : 115.94.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6 2:05 PM (175.114.xxx.36)

    에고~~ 따뜻한 차 한 잔 드시고 쾌차하세요

  • 2. ..
    '24.1.16 2:06 PM (112.152.xxx.33)

    그래도 목발짚고 커피숍 갈수있는게 어디예요
    큰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 3.
    '24.1.16 2:07 PM (211.57.xxx.44)

    휴가다 생각했음 해요
    커피숍에 앉아있을 수 있다니요

    쾌차하세요

  • 4. ㅁㅁ
    '24.1.16 2:20 PM (211.62.xxx.218) - 삭제된댓글

    한달넘게 병원에서 휠체어 밀고 좁은 화장실 겨우 드나들다가
    퇴원해서 여전히 휠체어지만 카페도 가고 밥도 먹으러 다니니 정말 행복하던데요.
    지금은 목발도 필요없고 두손 홀가분하게 다닌지 사흘 되었습니다.
    글쓴님도 곧 목발 떼고 언제 다쳤었나 할 날이 올거예요.

  • 5. ㅎㅎ
    '24.1.16 2:34 PM (58.237.xxx.5)

    영화 주인공같지않나요??? ㅎㅎㅎ

  • 6. ..
    '24.1.16 2:35 PM (116.39.xxx.71)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책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생각도 많이하라는 선물이다
    생각을 바꿔봅니다.

  • 7. ...
    '24.1.16 2:37 PM (115.138.xxx.180)

    저는 깁스하고 집에 있는데 원글님은 커피숍에 가셨군요.
    부러워라

  • 8. ..
    '24.1.16 2:40 PM (125.168.xxx.44)

    전 나을 가능성이 없는 병으로 헥헥대며 카페 갔어요.
    이대로 죽지 않으면 다행인데
    마음이 무거워요.

  • 9. ...
    '24.1.16 2:42 PM (39.119.xxx.132) - 삭제된댓글

    발목접지르고 움직이지말라고
    산에 못가니 우울증같은게 왔어요
    택시타고 동네산입구까지가서 산림욕 의자에 앉아있는데
    어떤분이 목발짚고 오셨는데
    동변상련이 느껴졌네요
    산에 가야 답답한 마음이 풀려서
    산의 소중함느꼈어요
    쾌차하세요

  • 10. 반응이
    '24.1.16 3:47 PM (106.101.xxx.246)

    ㅋㅋ영화주인공에 빵터졌네요 ㅋㅋ
    125님 ㅜㅜ 넘 슬퍼요 ㅜ
    기운내세요

  • 11. 굳이
    '24.1.16 3:48 PM (220.80.xxx.174) - 삭제된댓글

    나라면 안갑니다,
    밝고 재미진 사람들만 있는곳엘
    굳이 한손으로 컵 들고 불편하게 다니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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