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어려서부타 치마입기 싫어하고
바지 좋아했어요.
또 지금도 여성스런 옷 좋아하지 않고
청바지에 티입고 다니고 화장도 잘 안하는데요..
제 위로 오빠가 둘있는데
이게 엄마자궁안에 이미 테스토론이 많아서
그래서 제 성격도 그런갈까요
뭔가 영향이 있을것도 같아요...
제가 아주 어려서부타 치마입기 싫어하고
바지 좋아했어요.
또 지금도 여성스런 옷 좋아하지 않고
청바지에 티입고 다니고 화장도 잘 안하는데요..
제 위로 오빠가 둘있는데
이게 엄마자궁안에 이미 테스토론이 많아서
그래서 제 성격도 그런갈까요
뭔가 영향이 있을것도 같아요...
그냥 오빠들 입던 바지 물려 입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오빠들 입던 바지 물려 입고
맨날 오빠들이랑 야구하면서 큰 오빠 투수, 작은 오빠 타자, 막내는 포수만 해서 (제 얘기.. ) 그런걸수도 있어요
집안 분위기때문에 그런듯요
여자형제들 사이에 낀 남자들
여성스러운 경우도 많잖아요
저도 형제 구성이 그런데 성격 비슷해요 ㅎㅎ 자궁 영향은 생각 못해봤고 저는 어려서부터 남자 형제들이랑 자라고 엄마도 무뚝뚝 무심하고 바빠서 집에서 아기자기 사소하게 대화한 경험이 전무해서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