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 딸 결혼하네요 .
사위 될 사람 좋겠어요
결국 저 딸 결혼하네요 .
사위 될 사람 좋겠어요
모녀가 눈에 콩깍지가 단디 씌였네요
목사 아들이라 따질것도없이 좋은건지
이용식 혼자 벌어 다 거둬야는거죠
첨엔 재밌었는데 (이용식, 수민이 팬임) 온가족이 나와서 컨셉 하나 잡아서 가족 예능으로 우려드시는거 같아서 재미없어요..
부모님 인상도 좋고 수민이 즣아한다는 이유로
국민 친정부모들에게 안좋은 소리듣고
짠하네요
사윗감이 너무 맹해요
남자가 나이도 많은데 무능력하잖아요
인상도 맹하고 직업이 좋길하나
남자가 질질 짜질않나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던데ᆢ
딸 잘키워 저런사위 데리고오면 환장하죠ㆍ
뽀식이....
항상 질질짜는데 왜그럼?
유튜브보니 다 컨셉이더군요
벌써 오래 동거중인듯 같이 살고 있고
같이 지방 공연 다녀요
지방에 아주머니들은 사위라는 타이틀로
벌써 부터 그냥 따라 다녀요
수민양은 매니저로 같이 다니고 있더군요
순진한 시청자들만
컨셉에 그만 속으셨으면 합니다
짜여진 각본에 저런 연기를 하는 이용식 보면
보통 여우가 아녀요
타고나도 수민이처럼 저런남편감 만나네요 뭘~
82에서 부모복있음 결혼도잘할거라고 늘 그러잖아요?
다 수민이 팔자인듯
딸이 판단이 잘 안되면 엄마라도 제대로 판단을 하셔야하는데
딸이랑 엄마랑 똑같아요.. 이용식만 정신멀쩡한것 같은...
부인되시는분도 이용식씨 울타리 안에서 공주처럼 살아서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