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될놈 될이라고 믿는 분들이요..
그럼 안될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요..
그저 적당히 시키고 공부 관련은 포기하시는 건가요?
아님 내 자식은 될놈이니까 그렇게 될놈될 이라고 믿으시는 걸까요?
공부는 될놈 될이라고 믿는 분들이요..
그럼 안될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요..
그저 적당히 시키고 공부 관련은 포기하시는 건가요?
아님 내 자식은 될놈이니까 그렇게 될놈될 이라고 믿으시는 걸까요?
여기서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소리에 답을 구하지 마세요
다 동동거리며 갑니다
이게 사실 어렵지 않나요
경계성 지능정도면 모를까
될지안될지 내자식을 판단할만큼 냉정해지기 어렵고 그게 좋은건지도 모르겠어요
저희애 공부쪽은 아닌거같다 싶으면서도 포기못하고 사교육에 돈 적잖이 썼는데
막판에 정신차리고 입시성공했어요.
아이가 자기 포기안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소리에 답을 구하지 마세요
다 동동거리며 갑니다
ㅡㅡㅡ
다 동동거리는 건 맞지만
아무렇게나 지껄이다니
말 좀 순화해서 쓰시죠
고3/고1 . 공부는 재능이라고 믿어요.
그래도...
3등급 아이 이번시험에는 2등급 나오길 바라며 학원보냅니다.
아이 능력안에서 최대한 성과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다들 공부 포기는 못하신다는거 아닐까요?
막상 될놈될이라고 믿는 분들도 본인 자식이 안될놈 이라면 포기는 못할 텐데요.
될놈될이라고 믿었고
70년대 80년대 아이들 놀던거만큼 놀고 아무것도 안시키고 냅뒀어요.
단 될놈이라는 생각은 들었기 때문에.
뭐 좀 가르쳐보니 이해력이 빠르고 공부 하면 하겠구나 싶어서요. 그담부터 공부하라는 소리는 안했어요.
중딩때 꼴찌쯤으로 들어가서 3등쯤으로 졸업하더니
고딩때 또 열심히 안하고 놀다가 고3때 공부 열심히 하더니 좋은대학 갔어요.
끼고 앉아 시키고 관리하고 그랬음 의대갔을텐데 못간걸까요? 그렇다하더라도 후회 안해요
될놈될이 맞다고 생각해서요
안될놈이란 생각이 들면 어떻하셨을까요?
포기는 배추셀때만 있는거에요
자식은 포기하면안돼요
무조건 길을 열어주고 같이 독려하고 도와줘야죠
찾아 줘야지요.
공부가 길이 아닌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일, 잘 하는 일이 뭔지 찾는데 투자를 해야죠.
혹시라도 나이 먹고 늦게 공부에 눈 뜨면 그 때엔 짧은 시간동안 과외 시켜 줄 수 있게 돈 모으시고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없을 때엔 다 돈낭비거든요.
사교육 시켜도 못받아들일 아이라 전혀 안시켰고 경기도 일반고에서 내신 6등급 나와서 경기도 전문대 수시로 붙었어요.
될놈될이 맞긴한데요. 그래도 학생은 공부는 해야죠.
공부를 하는게 사실 뭘 배운다는것도 있지만, 하기싫은걸 참고 하고, 성실성을 기르는것도 목적이 있긴하거든요.
누구나 다 의대가고 스카이 가려고 공부하는건 아니쟎아요.
내 아이가 초등인데 될놈이 아니라고 기술배워라(기술 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라고 할수는 없쟎아요.
단, 고등 정도까지해도 이게아니다싶음 뭔가 잘할수있는일을 찾아줘야지요.
교육에 투자한 돈의 효과가 성인이 되었을때 수익률 연 15프로 정도..
투자안한 돈을 불린 것의 수익률이 연 5프로 정도 된데요
될놈될이 아니라면 누구나 다 학원 다니는 학군지 애들도 그렇게 천차만별 실적이 나오겠어요 노력도 의지도 타고 나는 거고 머리 나쁜 애들이 노력한다고 되는 건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애초에 공부 머리 없으면 효율이 낮아서 노력 하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고요.
그걸 억지로 시키느니 자기 길 찾게 해주는 게 낫죠
될놈될 될년될
노력도 재능.
노력도 의지도 타고나는게 크죠
같은 학원 다녀도 결과는 천차만별...
전에 돈을 처발라서 아는 집 애가 서울대 갔다는 글이 나왔었죠
그럼 왜 부자집 애들은 많은 돈 처발라서 다 명문대 못 갈까요
"될놈될 이라고 믿으시는 걸까요?"
이건 뭐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결과가 그렇다고 말해주잖아요
4등급 이하는 투자하지 않는게...
윗님말씀처럼 공부머리가 딸리면 효율이 안나와 재미가 없어서
지속하기가 쉽지않아요.
될때까지 해야하는데 요즘같이 유혹심하고 헝그리 없는 시대에 힘든 일이죠.
그래서 더더욱 공부하기 쉽지않고
그러니 그냥 공부말고 할거 그나마 흥미붙이고 제갈길 갈 길을 찾아주는게 낫다 보는거고
사교육비는 또 오죽 많이 드나요.
안될 놈이면 다른 흥미있는 거 하게 하지 뭐하러 공부를 시켜요.
아이의 시간이 아깝죠
아무리 옆에서 잔소리 해도 본인이 할 생각이 없으면 꽝입니다....
공부든 다이어트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40978 | 네이버페이 줍줍 (총 25원) 12 | zzz | 2024/01/23 | 2,323 |
| 1540977 | 왜 영화는 평생 기억에 남을까요 4 | ㄷㄷ | 2024/01/23 | 2,049 |
| 1540976 | 길위에 김대중 보니 8 | 음 | 2024/01/23 | 1,686 |
| 1540975 | 강아지들 최애장난감 있지 않나요? 5 | 귀엽 | 2024/01/23 | 1,244 |
| 1540974 | 보험료 얼마나내세요? 9 | ㅇㅇ | 2024/01/23 | 2,187 |
| 1540973 | 한가발은 한글 사용 못하게 막아야 할 듯 4 | 공동체 | 2024/01/23 | 1,977 |
| 1540972 | 술 없는 1월, 3주를 보내고 10 | ... | 2024/01/23 | 1,981 |
| 1540971 | 이효리는 결혼 잘 한거 같아요 33 | 대단 | 2024/01/22 | 19,689 |
| 1540970 | 저절로 떨어지는 집값도 못잡고 물가는 폭등 5 | ... | 2024/01/22 | 2,517 |
| 1540969 | 디올여사는 난잡한 사생활에서 분노하신 듯 6 | 아하 김경율.. | 2024/01/22 | 5,072 |
| 1540968 | 저는 혼자 살기로 결심했어요 16 | .... | 2024/01/22 | 7,489 |
| 1540967 | 그여자.. ㅣ혹시 신내림받았거나 귀신 씌었나요? 6 | ᆢ | 2024/01/22 | 3,872 |
| 1540966 | 무안쪽 사시는 분 1 | 궁금 | 2024/01/22 | 822 |
| 1540965 | 연말정산 총급여액 어디서 확인하나요? 17 | ... | 2024/01/22 | 2,792 |
| 1540964 | 생각 많은 밤 7 | Fgh | 2024/01/22 | 1,875 |
| 1540963 | 어학연수 캐나다vs 호주vs 뉴질랜드 어디 추천하세요? 4 | ... | 2024/01/22 | 1,994 |
| 1540962 | 푸바오 보러 저렴하게 가는 법이 뭘까요? 2 | 국민동생 | 2024/01/22 | 1,595 |
| 1540961 | 수영하면 왁싱 필수인가요??? 5 | ㅇㅇ | 2024/01/22 | 3,568 |
| 1540960 | 이혼할 결심.. 이거 뭐예요?? 2 | .. | 2024/01/22 | 3,826 |
| 1540959 | 생리며칠전에 불면증 오는분 계신가요 5 | ㅇㅇ | 2024/01/22 | 1,017 |
| 1540958 | 조금 먹어도 배부르고 더부룩 소화가 잘 안되는데요 2 | ㅇㅇ | 2024/01/22 | 1,306 |
| 1540957 | 이란대륙간탄도미사일 2 | 지나가다가 | 2024/01/22 | 953 |
| 1540956 | 라텍스 위에는 전기제품 아무 것도 깔수 없나요? 9 | 궁금 | 2024/01/22 | 3,381 |
| 1540955 | 디올가방받고 일언반구도 없어, 당사자나 대통령이나 1 | ,,,, | 2024/01/22 | 1,499 |
| 1540954 | 친한지인이 경매 넘어가더라도 안판다고 6 | 알수없네 | 2024/01/22 | 4,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