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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상도에서 먹는 액젓넣은 양념장(레시피포함)

ㅇㅇ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24-01-15 19:09:02

오늘 다시마 사서

쌈싸먹었는데

경남 친정에서는

액젓 넣고 양념장 해 먹었거든요?

기억을 떠올리며

진간장 +까나리액젓 각각 소주잔 반잔 정도(1:1 비율)

마늘 간거 /참기름 한 티스푼

고추가루 밥숟갈 한스푼

청양고추 하나 다진거 파 다진거 한스푼

넣고 섞어서 다시마쌈 싸서 먹었는데

진짜 밥도둑이요 이거 아시는 분들은 

한번 해드셔보세요!

IP : 61.99.xxx.9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상도는
    '24.1.15 7:12 PM (39.7.xxx.178)

    까나리가 아니라 멸치젓 아닌가요? 부산이라 그런가?

  • 2. ㅇㅇ
    '24.1.15 7:15 PM (61.99.xxx.96)

    저는 집에 일단 까나리가 있어서 그걸로 ㅋㅋ

  • 3. ...
    '24.1.15 7:19 PM (121.151.xxx.18)

    진간장이요?

    저는 결혼해서 경상도살아서
    그냥식당서 먹어본게다인데요

    뻑뻑한멸치액젓에
    양파등등넣었는데

    간장넣어볼게요

  • 4. ..
    '24.1.15 7:22 PM (125.248.xxx.36)

    쌈간장 비율 신기하네요.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5. ㄴㄷ
    '24.1.15 7:27 PM (211.112.xxx.130)

    칼칼하고 짭쪼롬 하니 맛있겠어요! 낼 다시마쌈 해먹어야징~

  • 6. ㅇㅇ
    '24.1.15 7:27 PM (61.99.xxx.96)

    저는 액젓만 넣으니
    너무 짜더라구요 오늘 반반 넣으니 괜찮았어요!

  • 7. 모모
    '24.1.15 7:30 PM (219.251.xxx.104)

    맑은 액젓이 아니고
    멸치 살이 희끗히끗보이는
    젓갈입니다
    고추가루 파송송 깨소금
    청양고추 송송 설탕조금
    섞어서 쌈사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부산에는 멸치 젓갈 선호합니다

  • 8. ..
    '24.1.15 7:30 PM (124.56.xxx.107)

    저희는 까나리대신 멸치액젓써요
    완전 밥도둑이에요
    양배추쌈에도 어울려요

  • 9. 경상도 츠자
    '24.1.15 7:31 PM (58.231.xxx.145)

    다시마쌈 싸먹을때
    진젓(커다란 멸치 삭은 걸쭉한 액젓,육젓) 자체가 구시~~해서(구수)
    진젓에 마늘,고춧가루약간,홍고추,청고추넣으면 끝~~

  • 10. ㅇㅇ
    '24.1.15 7:34 PM (175.211.xxx.182)

    저 친정 경북인데 진짜 많이 먹었어요 ^^
    너무 맛있었어요
    갑자기 생각나네요~내일 꼭 해먹으려구요
    저희 엄마는 찐한 멸치 젓갈에 해주셨어요
    다시마에 쌈싸먹음 꿀맛

  • 11. 얼마전에
    '24.1.15 7:37 PM (61.101.xxx.163)

    양배추쌈 글에 액젓양념장 올라왔었어요.
    저는 처음 본 양녕장이라 신기해서 따라서 대충 만들었는데 간단하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 12. *******
    '24.1.15 7:59 PM (118.36.xxx.125)

    멸치전젖국을 넣어야지요

  • 13. ㅇㅂㅇ
    '24.1.15 8:01 PM (182.215.xxx.32)

    젓국장이라 하더라구요
    경상남도 시가에서 그리 불러요

  • 14. ㅇㅂㅇ
    '24.1.15 8:01 PM (182.215.xxx.32)

    젖아니고 젓이요

  • 15. 지나가다
    '24.1.15 10:26 PM (112.172.xxx.14)

    다시마쌈 양념장 팁 감사합니다.

  • 16. 비법
    '24.1.16 12:14 AM (180.70.xxx.42)

    저의 최애 쌈장이에요 저기 포인트는 청양고추를 넉넉히 넣는거예요.
    액젓부터 넣지말고 청양고추 얇게 쏭쏭 썬것. 간마늘조금.고춧가루 넉넉히..여기다 까나리액젓을 바닥만 잠기도록 조금만 부어요.
    청양고추에서 물이나와 간도 좀 옅어지고 수분도 나와요.
    쌈다시마에 두툼한 목살이나 삼겹살 수육을 얹고 청양고추양념을 올려 먹으면 간장게장도 울고갈 밥도둑 탄생이지요.

  • 17. @@
    '24.1.16 1:30 AM (14.56.xxx.81)

    이 밤에… 배고픈데… ㅠㅠ 원글님 미워용
    몇년전 창원(마산)에 갔다가 유명한 추어탕집에 갔는데 반찬으로 다시마쌈하고 멸치젓갈 자박하게 무친게 나와서 먹어보고 진짜 미친듯이 먹었어요
    그래서 그후에 그맛이 생각나서 다른젓갈로도 해보고 했는데 그날 먹었던 그 젓갈인지 쌈장인지… 멸치가 들어있던
    다시마에 밥이랑 먹었는데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아 … 먹고싶네요
    내일은 아쉬운대로 원글님처럼 집에있는 까나리액젓으로라도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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