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육개장을 정말 맛있게 끓여주셨어요.
지금 퇴근길인데 칼국수면 사가지고 가서
육개장 칼국수 해먹을거에요. ㅋㅋ
엄마가 육개장을 정말 맛있게 끓여주셨어요.
지금 퇴근길인데 칼국수면 사가지고 가서
육개장 칼국수 해먹을거에요. ㅋㅋ
아 일단 흰밥이랑 한대접 드시고 칼국수는.내일로 ㅎㅎ
넘 맛나겠어용
친정에서 우거지국이랑 시래기 나물 조달 받았습니다~~ 밥만 하면 되어요~~
저는 싱글인데 친구가 맥주마시잡니다.
내일은 월차에요.
24분 남았네요. 히힛~~ ^^
흰~밥 말아서 김장김치랑 먹고 싶네요.
밥은 어제 말아 먹었어요. ㅋㅋㅋㅋ
육칼 진짜 맛있겠네요. 엄마가 해주신거라 너무 맛있겠어요.
저는 등갈비 사다가 김치찜 하고 있어요.
계란후라이랑 김하고 먹으려구요.
장봐와서, 이제 저녁준비하려는데,
부럽습니다.
엄마가 준 육개장
음 맛있겠어요
내일 육개장 끓일래요
우씨
카드로 해결 안되는 자랑은 거 자랑비 심하게 냅시다!!
부러워서 그러는 거 맞음.
행복한 저녀시간 되시길
하늘에서 육계장 한그릇만 던져주세요.
오늘부터 어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든든하겠어요. 맛나게 드세요
기프티콘있어서
팅길줄알았는데
치킨주문했어요
축구응원하면서 냠냠
저도 자랑
엄마가 톳두부무침이랑 도라지오이무침 매콤새콤하게 해주셨는데
매일매일 먹고싶게끔 맛있었어요
엄마한테 같이 반찬가게하자고 농담했어요
육개장도 너무 맛있겠어요
울엄마표 육개장 먹고 싶어요.
푸근하고 맛있고 또 맛있는 고급진맛인데
다시는 맛 볼 수 없는 맛이네요.
원글님, 부러워요.
그리운 엄마표 육개장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