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50대 성욕이 늘기도하나요?(싫으신분 패쓰)

ss 조회수 : 7,658
작성일 : 2024-01-15 09:22:04

한창땐(30대부터 40대)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적으로 힘들었던지라 남편요구에 응하는게 거의 의무방어였는데;;

50진입한 요즘 자꾸 남편보면 애틋해지고 그래서요@@

최근 주말부부 시작해서 그런가싶기도한데..

평소 사이가 좋은편이긴했으나 부부관계는 늘 남편이 먼저 응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최근엔 제가 자꾸 남편한테 집착하는듯요..아직 남편이 느낄정도로 티는 내지 않으나 혼자 그런 생각이;;

나이들어 아이들 다키우고 정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그런건지 ㅜ

부부이고 결혼생활 오래됐지만 먼저 다가가는게 쉽진 않네요 ㅜ

IP : 211.109.xxx.11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24.1.15 9:22 AM (175.120.xxx.173)

    마지막 불꽃이라고 하더라구요....흠..

  • 2. 조금 더 있으면
    '24.1.15 9:24 AM (121.133.xxx.137)

    정상?으로 돌아가요 걱정마시고
    땡길때 맘껏 표현하세요
    ㅎㅎㅎ

  • 3. .....
    '24.1.15 9:24 AM (218.159.xxx.150)

    저도 마지막 불꽃인듯......몸이 달아오를때가 있.....

  • 4. 최근에
    '24.1.15 9:26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체력이 좋아지셨나요? ㅎㅎㅎㅎ

  • 5. ㅎㅎ
    '24.1.15 9:28 AM (211.109.xxx.118)

    체력은 그냥저냥 비슷한데..
    전엔 밤새 남편이 만지작거라는게 싫더니 지금은 제가 남편을 만지작 거리네요@@

  • 6. ....
    '24.1.15 9:32 AM (218.159.xxx.150)

    악....원글님 귀여우셔..
    저도 제가 만지작 거려요..ㅋㅋㅋㅋㅋ
    성욕이 죄는 아닌데..표현하기 참 그렇긴 하죠???

  • 7. 저도
    '24.1.15 9:37 AM (219.249.xxx.181)

    40대까진 모르다가 이제야....

  • 8. ^^
    '24.1.15 9:38 AM (218.144.xxx.188)

    저도 그러네요 늘 남편이 원했었는데 남편이 나이 드니까 성욕이 줄더라구요 어떨땐 제가 요구하기도 해요 ㅜㅜ

  • 9. 엊그제
    '24.1.15 9:38 AM (211.109.xxx.118)

    너무 쪼물딱 거렸더니 남편이 잠설쳤다고@@
    걍 키스로 확 들이대야하나봐요 ㅜ

  • 10. ..
    '24.1.15 9:45 A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

    50대 진입

  • 11. ..
    '24.1.15 9:49 A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

    그게 이상해요
    이제 50 들어섰는데
    얼마전까지도 그런느낌 있었는데
    정말 조망간 지겹도럭
    다가올때가 있어 원을 풀고나니
    지금은 아니 앞으로 늙어서 갈때까지
    안하고 편히살고싶어요
    힘들다고 해야하나
    성욕은 꺼졌나봐요 이것도 자연스레
    마음에서 스위치가 꺼져야
    하고싶지가 않게 되나봐요

  • 12. 파란하늘
    '24.1.15 10:02 AM (175.202.xxx.67)

    저는 안하고 사니 좋던데....

  • 13. ....
    '24.1.15 10:06 AM (106.102.xxx.82)

    근데 두가지 남자가 있어요
    와이프가 그러니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피하는 남자
    더 좋아하는 남자...
    마지막 불꽃이라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즐기세요

  • 14. ~~
    '24.1.15 10:09 AM (106.244.xxx.134)

    전 40대 중~후반에 최고조 갔다가 지금은 시들해졌어요.
    마지막 불꽃 지나간 듯 ㅠㅠ
    본인은 물론이고, 남편이 될 때 즐기세요. 나는 솟구쳐도 남편이 안 되면..ㅠㅠ

  • 15. 마지막
    '24.1.15 10:12 AM (70.106.xxx.95)

    폐경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임신하려는 유전자의 마지막 불꽃놀이 ..

  • 16. 그러다
    '24.1.15 10:37 AM (210.100.xxx.74)

    55되니 언제 그랬냐싶게 뚝 합니다.
    즐기세요^^

  • 17. 네버
    '24.1.15 10:41 AM (211.104.xxx.48)

    전 반대랍니다. 다행인가?

  • 18. ㅇㅇ
    '24.1.15 10:45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폐경 전이신가요

  • 19. 부부사이가
    '24.1.15 11:37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좋으시네요.

  • 20. 경험자
    '24.1.15 11:41 AM (122.254.xxx.14)

    마지막 불꽃입니다ㆍ꼭 활활태우시길
    시가가 지나면 재만 남아요 ㅠ
    진짜 흥미 떨어져요ㆍ나이들수록
    저도 5중반에 갑자기 욕구가 나서 남편과 즐겼던
    기억납니다ㆍ음 남편이 힘들어하죠ㆍ본인도 파워가
    없는 나인데ᆢ그래도 열심히 저를 위해서 ㅋ
    암튼, 지금 많이 사랑하소서ㆍ

  • 21. 사십아줌
    '24.1.15 12:43 PM (124.50.xxx.74)

    전 첨들어봤어요 ㅋㅋㅋ 재밌네용 ㅋㅋ

  • 22. 저도
    '24.1.15 2:36 PM (118.46.xxx.100)

    그래요ㅜ
    근데 이젠 반대로 남편이 불가네요ㅠ

  • 23. 저도
    '24.1.15 3:04 PM (211.225.xxx.133)

    무미건조한 여자인데. 2년전부터 가만히 있어도 끓어오르는게
    느껴져서 놀랐어요. 이런게 욕구라는거구나를 알았네요.
    이게 마지막 발악이라는게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402 관리비 vs 가스전기비 1 .... 2024/01/27 812
1540401 고등 입학하는 신입생 아이패드 필요한가요? 16 ... 2024/01/27 1,912
1540400 김건희 너 5 ,,, 2024/01/27 2,154
1540399 육아힘들다며 내자식이 미래에 비혼딩크노인 먹여살린다구 악다구니쓰.. 6 ... 2024/01/27 2,663
1540398 막걸리 안주 추천해주세요.^^ 6 궁금 2024/01/27 1,132
1540397 애플워치 쓰시는분 3 @@ 2024/01/27 1,081
1540396 당근 라페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8 ... 2024/01/27 2,098
1540395 애들 아기때보다 초등 들어가고 훨씬 힘들지 않나요? 10 초등학교 2024/01/27 1,703
1540394 입툭튀 ;; 노화 과정이죠? 5 ㅇㅇ 2024/01/27 3,656
1540393 가스레인지랑 후드 8년썼으면 교체할까요? 4 ㅁㅁ 2024/01/27 1,752
1540392 잘배우고도 수준이 낮을 수 있을까요 20 ㅇㅇ 2024/01/27 3,767
1540391 아이폰 사용자 분들 6 어쩌나요 2024/01/27 1,346
1540390 헬스하시는분들 생리기간 어떻게하세요? 6 ... 2024/01/27 1,419
1540389 화장실문 열어놓으세요 닫아두세요?(싸움남) 106 Mm 2024/01/27 19,763
1540388 혹시 양식조리기능사 시험 60문제 중 합격선 아시나요? 3 2024/01/27 700
1540387 저같은 성격은 무슨일이 잘 맞을까요? 3 ㅇㅇ 2024/01/27 1,163
1540386 저 당뇨아니래요 감사 8 감사 2024/01/27 2,864
1540385 취업문제로 adhd비보험으로 다니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17 저는 자식 2024/01/27 1,443
1540384 첫명절에 오지 말랬더니 34 결혼후 2024/01/27 6,927
1540383 국민연금 3천만원 붓고 2억원 넘게 받았다고 하네요 17 .. 2024/01/27 7,694
1540382 밥에 김만 싸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12 000 2024/01/27 3,250
1540381 급질 - 식혜 엿기름 우린물이 황토색이예요. 4 요알못 2024/01/27 933
1540380 습격범 부모 진짜 화나는거 24 00 2024/01/27 7,268
1540379 80대 어머니께서 화장실 사용하고 나시면 냄새가 심하게 나요 19 000 2024/01/27 6,942
1540378 아. 동네친구들이 다없어지고잇어요 2 2024/01/27 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