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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소개팅 후기

..... 조회수 : 5,802
작성일 : 2024-01-15 05:47:47

https://img-cdn.zzal.blog/images/content/9cc556f413a5b94ac4c9dc2a527882ea7db7c...

 

반반소개팅 후기

 

먹은 양도 g수를 재서 정확하게 계산했어야...

IP : 211.243.xxx.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5 5:49 AM (211.243.xxx.59)

    https://img-cdn.zzal.blog/images/content/9cc556f413a5b94ac4c9dc2a527882ea7db7c...

  • 2. 피곤해
    '24.1.15 5:58 AM (121.162.xxx.234)

    반반 낼거면 맞춰내고
    치사한 놈 싶으면 아 니가 더 처먹었잖아 하고 차단박고
    시간 되시면 또 만날까요-> 무답하고

    정말이지 나이 처 먹고 옴니암니 남에게 판단해달랄 일이냐?
    개뿔 자만추 안되서 소개팅 받았으면 주선자에게나 묻던가.

  • 3. ㅇㅇ
    '24.1.15 6:28 AM (122.203.xxx.243)

    그냥 혼자살지 여자는 왜만나니
    별 ㅁㅊㄴ 다봤네요

  • 4. 흠흠
    '24.1.15 6:31 AM (125.179.xxx.41)

    진짜일까요^^;;;;;;;;;;;;설마

  • 5. 목에 칼꼽히는시절
    '24.1.15 6:37 AM (39.7.xxx.177)

    저런 사람은 그냥 해달라는대로 해주고
    안 엮이는게 상책

  • 6. ...
    '24.1.15 6:50 AM (211.234.xxx.218)

    요즘 젊은 애들 물론 일부겠지만
    어쩌다 저 지경이 된걸까요? 에효

  • 7.
    '24.1.15 7:06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생각하면 중국집 가서 탕수육 시키면 남편이 70%먹음
    반반 내야 하는게 아니고 일인 일메뉴 시켜 자기것 냈어야.
    3500원에 저런 소리하는 사람 강팍해 보임.
    나도 직장 생활하지만 후배나 친구 사줄 때 있음.
    내가 좀 손해보지 이런 거

  • 8.
    '24.1.15 7:07 AM (124.5.xxx.102)

    생각하면 중국집 가서 탕수육 시키면 남편이 70%먹음
    반반 내야 하는게 아니고 일인 일메뉴 시켜 자기것 냈어야.
    3500원에 저런 소리하는 사람 강팍해 보임.
    나도 직장 생활하지만 후배나 사줄 때 있음.
    내가 좀 손해보지 이런 거...소개팅 상대가 5살이나 어린데

  • 9.
    '24.1.15 7:29 AM (118.235.xxx.230)

    왜요 맨날 반반 주장하는 분들 여기도 많던데..

  • 10. 요즘
    '24.1.15 8:16 AM (41.73.xxx.69)

    세태로서는 저런 똘도 있을것 같긴하네요
    저러고 여자가 좋어요 도 만나요 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지능이 모자른거죠 확실히

  • 11. 뭘 저런 걸
    '24.1.15 8:23 AM (121.190.xxx.146)

    뭘 저런 걸 소개시켜줬냐고 주선자까지 같이 연 끊었을 삘이네.
    뭔 근자감으로 저런 소릴하고 여자가 애프터받아 줄 거라 생각했나.....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지능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 12. 아뇨
    '24.1.15 9:21 AM (180.228.xxx.130)

    대학생 엄마인데여.
    요즘 애들 진짜 칼같이 반반이더라고요.
    딸 친구 남친은사귀는데도 떡볶이 6천원 반 보내라고 해서
    정 떨어져서 헤어졌대요

  • 13. 그냥
    '24.1.15 12:20 PM (58.143.xxx.27)

    돈아까우면 지도 5살 10살 누나 만나 얻어먹지

  • 14. 도대체
    '24.1.15 12:43 PM (211.36.xxx.6) - 삭제된댓글

    아들이 내가번돈 왜 왕프랑 같이 써야하냐던 집
    요번에 결혼했는데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

  • 15. ㅇㅇ
    '24.1.15 12:46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요번에 내가번돈 와이프랑 왜 같이 써야하냐고 한다던 친구아들 장가갔는데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
    근데 가만보니
    친구가 돈에는 무서울 정도로 집착이 심해서 아무래도 집안분위기땜에 보고 배운게 아닐까...

  • 16. ...
    '24.1.15 1:11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저거 주작이 아닌게 저사연이 기사화 됐고 그걸 또 여자가 남자에게 혹시 우리 얘기 아니냐고 톡 보냈고 남자가 아니라고 발뺌했다는 후속편도 있어요

    https://theqoo.net/square/303435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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