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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_엄마 혼자 유럽 패키지 보내드려도 될까요

조회수 : 5,345
작성일 : 2024-01-14 22:24:58

68세 엄마, 체력 좋으셔서 매일 등산 다니시는데요.퇴직후 효도관광으로  유럽 여행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유럽여행이 참 어려운게 같이갈 돈되고 시간 되는 친구가 없으신것 같아서요.

주변  등산 친구들은 벌써 퇴직해서 왠만하면  이미 유럽 다녀온것 같고,

저랑 동생은 직장 다니느라 같이 긴 휴가 쓰기 어려워요.

 

패키지 상품 약간 중간 이상이라 옵션 다포함  국적기 10-12일+ 4성호텔 에 500-600만원이 좀 넘는데, 가격은 저희가 내드리면 되는데 비슷하게 갈만한 친구 구하기가 어렵나봐요. 사교성있으셔서 어디 여행가도 금방 친구 만드시는 스타일이시거든요.

 

IP : 223.38.xxx.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24.1.14 10: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오는 분들도 은근히 있어요.

    숙소는 싱글차지 내고 혼자 쓰시거나
    가이드가 동성이면 같이 쓰기도 해요.

  • 2. 사교성
    '24.1.14 10:28 PM (217.149.xxx.6)

    좋으시면 괜찮죠.

  • 3. 0-0
    '24.1.14 10:29 PM (220.121.xxx.190)

    그정도 연세에 성격이시면 얼마든지 가능해요.
    저희 엄마도 그 연세에 팩케지 여행 혼자서
    남미, 아프리카 다 다녀오셨어요

  • 4.
    '24.1.14 10:39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연세 있으시면 딸들이 같이가는게 좋죠. 여름같은데 길게 쓰쟎아요. 세모녀가 같이 온거 아니면 가족이 같이온거 좋아보이던데 좋은것도 같이 즐길 사람이 있어야지 70가까이 되서 혼자는 별로요.

  • 5. 모모
    '24.1.14 10:40 PM (219.251.xxx.104)

    거기 여자친구들끼리 오신분들하고
    같이 모여 다니시면되죠
    사교성 좋으시고
    입담좀 있으시면
    금방 친구됩니다

  • 6. 사교성
    '24.1.14 10:44 PM (112.162.xxx.38)

    있음 금방 친해질걸요

  • 7. 룸메
    '24.1.14 10:49 PM (118.235.xxx.13)

    조심해야해요.
    천둥번개 코골이 아줌마 만나서 여행 다 망치고 온 사람 있어요. 본인이 그리 코를 골면 독방을 잡아야지
    xxx들 많아요

  • 8. 케바케
    '24.1.14 10:58 PM (59.16.xxx.115)

    저라면 비추에요
    유럽여행은 동남아처럼 짧은 여행이 아니라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패키지팀에 구성원들이 좀처럼 막 섞여서 지내기보다는
    결정적일때 자기들 끼리 같이해요 모든 일정이 급하거든요 도착후 사진찍고 탑승 이럴 경우 자기들끼리 바빠요 남 챙길 시간 없어요
    챙김받는거 배려받는거 없어요 뻘쭘히 계시다 오실거 같아요
    식당좌석도 일행들 먼적 착석하지 혼자오신분 못챙겨요 먼저 착석해서 다른 가족들 떨어트리기도 그렇구요 그래도 식사시간에나 대화 좀 나눌까요?여행이 길어지니 분위기 메이커도 부담되더라구요
    일단 피곤하고 무덤덤한 일정이 되면 일행끼리도 말 없이 다녀요
    여행객들 잘 만나셔야 할텐데 제 경험으로는 어렵지 싶어요

  • 9. 싱글룸
    '24.1.14 10:59 PM (58.235.xxx.96)

    제가 혼자 갔어요. 영국 프랑스 .싱글룸 챠지 비용 50만원 더내고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사교성 까지 있으시다니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혼자 갔을때 유일한 문제는 식사시간마다 누군가의 테이블에 요령껏 합석을 해야한다는 건데 사교성 좋으시다니 ^^

  • 10. ..
    '24.1.14 11:21 PM (118.35.xxx.68)

    15명 이내 프리미엄 패키지 가면 인원이 적어서 더 금방 친해지고 식사도 한데 다 모여먹더라구요

  • 11. 괜찮아요
    '24.1.14 11:22 PM (49.167.xxx.79)

    혼자 오신 분. 가이드가 식탁 배정 미리 해드리고 사진도 찍어 주세요. 같이 다니다 보면 일행과 친해지기도 하지만 꼭 그럴 필요없어요. 저는 일부러 혼자 가요. 싱글차지 내고 방 혼자 쓰면 자유롭고 좋던데요.

  • 12. 팀을
    '24.1.15 12:28 AM (121.168.xxx.246)

    혼자온 사람이 많은 곳에 넣어달라 하세요.
    마음 안 맞으면 힘들어요.
    스케쥴 빡빡해서 혼자온 사람 사진 찍어주고 그럴 여유들이 없을수도 있어요.
    가이드도 여럿 챙겨야해서 혼자오신분 계속 배려 힘들어요.
    이 얘기 왜하면 저희팀에서 혼자 오신분 계셨는데 낙동강 오리알처럼 있다 가셨어요.
    다들 비싼돈주고 와서 팀들끼리 서로 대화하고 노느라~.

  • 13. 바람소리2
    '24.1.15 12:44 AM (114.204.xxx.203)

    저도 혼자 다녀왔어요
    주류가 50대 60대 여자들이라
    잘 어울립니다

  • 14. 바람소리2
    '24.1.15 12:45 AM (114.204.xxx.203)

    언니들이랑 너무 재밌게 다녔어요
    배려 필요없고 2명씩 온 언니들 2팀 친해져서
    같이 술도 마시고 마트도 가고요

  • 15. 12
    '24.1.15 1:23 AM (175.223.xxx.103)

    댓글들 읽다 보니 우연이 너무 작용하니 예측 불가네요.

  • 16. 저도
    '24.1.15 6:35 AM (206.116.xxx.220)

    여행사에 같은 일정 인원수, 여행객은 비슷한 연령대인지 확인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혼자온 또래분 있으시면 재미있으실텐데 너무 20-30들만 있으면 외로우실수도 ㅠㅜ

  • 17. 혼자라도 가세요.
    '24.1.15 6:50 AM (39.7.xxx.177)

    사교성 없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혼자 오신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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