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성경, 성경통독, 교회, 성당, 기독교, 천주교, 하나님

ㄴㄴㄴ 조회수 : 4,642
작성일 : 2024-01-14 17:26:41

다소 자극적인 말처럼 들리고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조롱하고 손가락질 할 것 같은 멘트지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어느 날 그 분이 저를 찾아 오셨어요. 

그분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저에게 알려주셨답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물건을 만지고 눈으로 보는 그런 체험과는 달라서 

말로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저는 분명히 그분을 만났고 지금도 제 안에서 

기도 중에 그분의 모습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주님의 임재를 매번 기도할 때마다 드러내십니다. 

저에게 성경을 깨닫게 하셨고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생명을 받길 원합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모든사람들을 얼마나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창조하셨는지, 인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받기를 원합니다. 

저는 인간을 사랑할만 한 그런 인류애가 없는 미천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이 너무 사랑하고 계신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시작한 성경 말씀을 공유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기를 염원하는 글에서 올린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좋겠구요. 

주님의 은혜로 이 글이 지워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주님의 뜻이 아니라서 이 글을 지워야 한다면 그것도 주님의 뜻으로 순종하고 

악플이 많이 달릴 시는 조용히 지우겠습니다. 

 

 

 

IP : 220.94.xxx.164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4 5:27 PM (220.94.xxx.68)

    성경 통독
    창세기부터
    https://youtu.be/ugDxOQ17mHg?si=AblEVxTTQjDIm8H8

  • 2.
    '24.1.14 5:27 PM (220.94.xxx.68)

    지구 종말의 때를 예언한
    요한계시록
    https://youtu.be/RWBrlgwU-5o?si=1-WUlMx7MbQfWudd

  • 3.
    '24.1.14 5:30 PM (118.32.xxx.104)

    응원해요
    세상에 이유없는 고통 좀 없애달라고 해주세요
    다 이유가 있다하지 말고요

  • 4. 부러운일인.
    '24.1.14 5:30 PM (112.152.xxx.128)

    아이고 부럽습니다.
    하나님 영접한 교인이지만
    제 믿음은 너무나 얕아요.
    원글님처럼 저도 언젠가 주님을 만나는 날 기대합니다.
    주신 평화안에서 자유함 소망합니다.
    복된 한주 보내세요.

  • 5.
    '24.1.14 5:31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악풀이 달려도 지우지마셔야죠

  • 6. 118.32
    '24.1.14 5:32 PM (220.94.xxx.68)

    세상에 이유없는 고통은 없습니다.
    주님의 목표는 우리의 거룩이에요.
    우리를 거룩하기 위해서 악한 자들을 사용해서 거룩하게 만들고 있어요.
    우리가 가진 탐욕과 이기심과 교만들을 고난을 통해서 제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 7. ㅇㅇ
    '24.1.14 5:43 PM (106.101.xxx.124)

    아니시길 바라지만 조울증에서 조증 증상 중에 종교적 몰입이 있습니다.

  • 8. 106
    '24.1.14 5:50 PM (220.94.xxx.68)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잘못된 종교의 몰입으로 이상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 부부관계가 회복되고 시댁 갈등이 해결되었고
    제 성격의 모난 부분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요.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구요. 하나님을 진짜 만나면 회복이 일어나고 치료가 일어나더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을 잘못 알고 믿으면 우울증이 찾아오고 가정이 깨집니다.
    성경 말씀을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더라구요.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9.
    '24.1.14 5:51 PM (118.32.xxx.104)

    전쟁통 어린이들은 무슨 이유로 그런 참혹한 고통을 당하나요?
    인류의 거룩을 위한 것인가요?

  • 10. ...
    '24.1.14 5:52 PM (115.138.xxx.108)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지금의 믿음 꾸준히 간직하시길요
    저도 하느님 의지하면서 고통 중에도 버티고 사는데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 11. ㅇㅇ
    '24.1.14 5:52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하느님 정도는 차렷 열중셧 대가리박아 시키는 전광훈 정도는 만나야 힘이 날거예요

  • 12. 118.32
    '24.1.14 5:59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높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저도 다 알지 못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참혹함은 죄로 인한 결과입니다.
    물론 모든 고난이 죄의 결과는 아니지요. 거룩하게 만들기 위해서 고난을 허락하기도 하시고
    죄의 결과이기도 하고 다양하기에 뭐라고 하나로 말씀드리기는 힘들어요.
    예를 들어 성적으로 문란한 죄를 많이 짓는 나라는 그 성문란이라는 죄로
    죄의 결과들이 생기는 것이구요.
    부모가 술주정뱅이고 폭력을 행사하면 그 집 자식은 부모 때문에 영향을 받으며 살게 되잖아요.
    한 나라의 리더들의 부패, 이 죄가 그 나라의 국민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부패한 리더를 허락한다는 것은 그 나라가
    그 부패한 리더로 인해 죄의 결과를 받게 됩니다.
    다양한 사례가 있을 것이기에 제 답이 딱 맞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국가의 수장과 국민은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으니요.
    나라에 안 좋은 일이 생깁니다.

  • 13. ㅁㅁ
    '24.1.14 6:0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부탁하자면 ?
    조용히 혼자 만나십시오

  • 14. 118.32
    '24.1.14 6:02 PM (220.94.xxx.68)

    저도 높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참혹함은 죄로 인한 결과입니다.
    물론 모든 고난이 죄의 결과는 아니지요. 훈련시키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기도 하시고
    다양한 이유가 있겠고^^;
    하나로 말씀드리기는 힘들어요.
    예를 들어 성적으로 문란한 죄를 많이 짓는 나라는 그 성문란이라는 죄로
    죄의 결과들이 생기는 것이구요.
    부모가 술주정뱅이고 폭력을 행사하면 그 집 자식은 부모 때문에 영향을 받으며 살게 되잖아요.
    한 나라의 리더들의 부패, 이 죄가 그 나라의 국민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부패한 리더를 허락한다는 것은 그 나라가
    그 부패한 리더로 인해 죄의 결과를 받게 됩니다.
    다양한 사례가 있을 것이기에 제 답이 딱 맞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국가의 수장과 국민은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으니요.
    나라에 안 좋은 일이 생깁니다.
    독일은 히틀러 문제로 회개했기에 죄의 영향을 덜 받은 것이고
    일본은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몰락으로 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사람들은 이런 문제들을 모두 세상의 경제 논리로 설명하지만
    하나님은 모두 죄의 문제라고 설명하십니다.

  • 15. 전지전능하신
    '24.1.14 6:11 PM (14.49.xxx.105)

    하나님
    왜 인간을 善한쪽으로 이끌지 않으시고
    罪의 길로 인도하셨나이까??!
    태어날때부터 죄인이라고 주홍글씨를 새겨주시질 않나..

  • 16. ㅇㅇ
    '24.1.14 6:16 PM (175.121.xxx.86)

    전광훈이가 하나님 까불면 죽인다던데
    안까불어서 아직 살아 계신데요 ??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20153.html

  • 17. 전지전능했다면
    '24.1.14 6:20 PM (219.255.xxx.37)

    죄없는 인간을 만들었겠죠.

  • 18. 왜때문에
    '24.1.14 6:20 PM (116.41.xxx.141)

    태어날때부터 죄린라는 빚장이로 부터 각인시켜
    평생을 빚을 갚아야하는 빚의 노예를 만드신
    그 거대한 뜻을 좀 설명해보아요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병이라하고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 부른다

    리처드도킨스 ㅡ만들어진 신
    에 나오는 글

  • 19. ..
    '24.1.14 6:52 PM (118.235.xxx.114)

    사람은 자신이 잘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성경 잠언..

  • 20. ㅇㅇ
    '24.1.14 7:02 PM (122.44.xxx.193)

    비아냥거림이 가득한 분들
    이세상의 이유를 한낱 100년 살기도 버거운
    한인간에게 물음을 하면 그사람이 답을 줄것같나요?
    궁금하신 세상의 진리는 직접 탐구하세요
    누군가가 거저 주는 답은 어짜피 소화도 못하겠지만요

  • 21. 신은
    '24.1.14 7:04 PM (219.255.xxx.37)

    인간들이 만든 가상의 캐릭터예요.

  • 22. ..
    '24.1.14 7:05 PM (118.235.xxx.114)

    죄를 지어서 죄인이 아니라
    죄성이 대대로 내려와 죄인으로 태어나고
    그 열매를 계속 거두는 게 인류의 역사죠

    죄성이 왜 생겨나고 내려왔느냐면
    첫 조상이 금기를 깼기 때문

    사람이 받은 순종과 반역의 선택 자유는
    반역의 방종으로 영원한 형벌이 운명

    그 영원한 형벌을 없애고자 신이 스스로
    대신 형벌을 치른 것이
    구원의 시작

  • 23. ..
    '24.1.14 7:16 PM (175.120.xxx.96)

    님 응원합니다

  • 24. ...
    '24.1.14 7:29 PM (171.98.xxx.185)

    저도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제가 여지껏 살아왔던 것을 한마디로 표하자면 기적이란 것
    알고 있지만 전 아직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하심은 느끼지만
    아직도 제 자아가 믿음보다 강해서 그래서 하나님께 넘 죄송해요

  • 25. 115.138
    '24.1.14 7:33 PM (220.94.xxx.68)

    성경에는 이렇게 나와 있어요.
    작은 자, 소외되고 가난하고 가진 없는 자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적게 주었음에도 불구하고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때 하늘에서 준비된 상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붙잡으세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그들이 잘 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그것을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시험하시기 위한 것들이기에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진 것으로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지지못했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구요.
    주님이 주신것으로 그 사람이 어떻게 믿음을 지키는지 보기 위한 것일뿐입니다.

  • 26. 지나가다가
    '24.1.14 7:3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 세상의 모든 참혹함은 죄로 인한 결과입니다.
    물론 모든 고난이 죄의 결과는 아니지요. 훈련시키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기도 하시고
    다양한 이유가 있겠고^^;
    하나로 말씀드리기는 힘들어요.
    예를 들어 성적으로 문란한 죄를 많이 짓는 나라는 그 성문란이라는 죄로
    죄의 결과들이 생기는 것이구요))

    대답못할 모순에는 하나님뜻을 알지못한다면서 피하고
    타인을 자기잣대로 판단하며 정죄하는
    원글같은분 때문에 교회 안나갑니다
    제발 어려운일 겪고있는 사람 앞에서
    죄의결과다 훈련하는거다
    잘난체하며 상처주지 마시길

  • 27. 14.49
    '24.1.14 7:41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하나님은 흙으로 아담을 창조하셨습니다. 자유의지라는 고귀한 능력까지 주면서요.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셨지만 실은 아담을 창조하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아담은 인간이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물론 우리도 아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지킬 수 없는 존재이구요.
    절대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우리를 하나님과 교제하고 사랑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나로서는 절대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내 안의 죄를 사하고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신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분의 능력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되는 과정이 인류의 역사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분의 영접하면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되어가는 것이고
    그분을 영접하지 않으면 원래의 상태인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완전하게 만들지 않은 이유는 교제의 대상,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로봇처럼 내 멋대로 강제로 셋팅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로 사랑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사랑을 거절할 때 우리는 그 관계가 깨집니다.

  • 28. 하나님은
    '24.1.14 7:42 PM (14.49.xxx.105)

    떠보는것도 좋아하시네요?
    왜 자기가 만들어 놓은 인간이 날 믿나안믿나 지켜봐요?
    적게 줘도 원망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늘나라 가면 상을 어마어마하게 준다구요?
    왜 지금주면 안되는 이유가?
    내 맘에 들면 상 주고 안들면 지옥에 떨어 뜨리고
    이거..어린애도 이처럼 단순하진 않잖아요?

    첫 조상이 금기를 깨도록 그 상황을 왜 만들었냐는거지요
    아담 하와한테 저 사과만 먹지마라..했는데 뱀 유혹에 빠져 먹은게 죄의 시작이고 지금까지 수십억 인간이 죄인이 되버린거잖아요?
    왜?왜?왜?Why???

    세상의 진리는 직접 탐구하고 있기에 이런 의문도 갖는거랍니다
    무조건 믿습니다! 한다고 믿어지나요?
    궁금한건 해소가 돼야 믿어지지

  • 29. 14.49
    '24.1.14 7:43 PM (220.94.xxx.68)

    하나님은 흙으로 아담을 창조하셨습니다. 자유의지라는 고귀한 능력까지 주면서요.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셨지만 실은 아담을 창조하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아담은 인간이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물론 우리도 아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지킬 수 없는 존재이구요.
    절대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는 우리를 하나님과 교제하고 사랑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나로서는 절대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내 안의 죄를 사하고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신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분의 능력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되는 과정이 인류의 역사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분의 영접하면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되어가는 것이고
    그분을 영접하지 않으면 원래의 상태인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완전하게 만들지 않은 이유는 교제의 대상,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로봇처럼 내 멋대로 강제로 셋팅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로 사랑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의지로 사랑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은 강압적으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분이지만
    우리의 인격을 존중할 것이고 우리가 거절할 때 눈물을 흘리면서 떠날 것입니다.

  • 30. 175
    '24.1.14 7:47 PM (220.94.xxx.68)

    하나님은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정해진 수명이 있고 그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최종 심판을 유보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인생이 끝나는 날 지은 죄는 단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종적인 공의는 인간의 죽음과 함께 일어나고 있고
    지구가 종말될 그 날 세상이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거짓 선지자들을 주님은 가장 먼저 심판하실 정도로 그들의 죄악에 분노하고 계시지요

  • 31. 그러니까
    '24.1.14 7:47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자유의지를 줘서 니가 날 사랑하나 안하나 두고 보겠다는거자네요
    첨부터 완벽한 인간으로 만들지 않고 왜 미련하게 만들어 놓고 이제와선 예수를 만나야 천국간다고 씨부리냐고요
    세상을 보세요
    이게 하나님이 만든 나라라고 믿을수 있겠는가를
    제대로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해하지는 못할망정 이젠 또 자기아들 안믿으면 땡이라고

  • 32. 219
    '24.1.14 7:51 PM (220.94.xxx.68)

    주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교제의 대상이고 사랑의 대상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자발적인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유의지로 스스로 선택하는 거에요.
    주님은 사랑을 자신의 능력으로 셋팅하지 않아요. 사랑은 선택하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될 거에요.
    썩어 없어질 몸이 사라지고 새로운 몸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이 창조의 목적입니다.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의 능력으로 그 새로운 몸을 주시는거에요.
    영생의 몸으로요

  • 33. 116
    '24.1.14 7:54 PM (220.94.xxx.68)

    리처드 도킨스 책을 읽어 봤는데
    복음을 전혀 영접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복음과 지식은 다르거든요.
    죄를 자각하는 사람만이 자기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거룩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아니면 내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는 절대로 영생할 수 없어요.
    그런 생명의 근원을 스스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과 우리는 교제의 대상이 되고
    그분의 생명으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 34. ..
    '24.1.14 7:56 PM (223.62.xxx.149)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만나게 되셨나요? 저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교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싶은데 못들어요...
    저의 고통의 원인과 이유를 듣고 싶어요..
    왜 날 이렇게 살게 하신건지 듣고 싶어요..

  • 35. 219
    '24.1.14 7:57 PM (220.94.xxx.68)

    아니요. 신은 존재합니다.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간증하는 사람들은 그 신의 존재와 소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증거와는 다르기 때문에 증거물로 내밀 수가 없을 뿐입니다.
    단 생각하셔야 하는 것은 하나님도 존재하지만 악한 영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들은 선한 일을 하고 인류를 위해서 희생하지만
    악한 영을 받은 자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학살을 일삼고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 지구입니다.

  • 36. ..
    '24.1.14 7:58 PM (223.62.xxx.149)

    혹시 개인적으로 상담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37. 신천지?
    '24.1.14 7:59 PM (14.49.xxx.105)

    세상 종말, 거짓 선지자..신천지에서 많이 입에 올리던데
    세상을 난장판으로 창조해 놓고 그걸 또 기다리다기다리다..죄인이 수백억 정도 쌓이면 심판하실 생각이신건가?
    원글이 쓴 글만 읽어봐도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죄를 일부러 만들고 죄 지을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죄인이 수없이 양성된후에 그 죄인들 심판해서 벌 주려는거외엔 별다른 뜻이 없어 보임
    사람들이 싸우다 두고보자 소리 하다가도 까먹는게 다반산데 이놈의 하나님은 절대 안까먹고 수천년전에 죽은 사람까지 다 심판한대요
    잊었던거 까지 다 기억하게 하고 다 심판한대
    어유..무셔

  • 38. 39.117
    '24.1.14 8:00 PM (220.94.xxx.68)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개인이 겪는 일이 죄의 결과라는 뜻이 아니었구요.
    국가에서 일어나는 참상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전쟁이나 기근 같은 거요.
    개인적인 고초를 겪는 것이 죄의 결과라는 말하면 안 되지요 ㅜ.ㅜ
    국가에서 일어나는 국가의 흥망성쇠는 그 나라 리더가 저지른 죄의 결과로
    국가의 흥망성쇠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39. 선과 악을
    '24.1.14 8:07 PM (14.49.xxx.105)

    뭘로 구별하는데요?
    기준이 뭐예요?
    하나님을 믿으면 善이고 안믿으면 惡?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은 선인일까요? 악인일까요?

    하나님이 왜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는지 그것도 모르잖아요
    그게 왜 죄의 뿌리인지 모르겠죠?
    선과 악을 구별하는 마음이 죄라는거예요
    분별하는 마음
    그게 죄의 뿌리라는거예요
    이세상에 기독교에서 제일 많이 하는 짓이죠
    둘로 갈라 놓는것
    악한자 선한자

  • 40. ..
    '24.1.14 8:07 PM (223.62.xxx.149)

    작은 자, 소외되고 가난하고 가진 없는 자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그들에게 적게 주었음에도 불구하고도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킬 때 하늘에서 준비된 상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붙잡으세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세상에서 누리고 살기를 바라면 안되는건가요? 전 심령이 가난하고 너무 가난해서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거든요

  • 41. 14.49
    '24.1.14 8:09 PM (220.94.xxx.68)

    사랑이라는 감정은요. 사랑하는 존재가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나에게 아무것도 못 주었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존재 그 자체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어요.
    이 세상에서 하나님에게 많이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좋아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세상의 탐욕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일 순위이기도 하구요.
    하나님의 주권으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다 다릅니다. 누구에게는 이것을 주고 어떤 이에게는 저것을 주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고난을 주셔서 더욱 성장할 수있는 가능성을 주시고 다양한 것들을 나누어 주십니다. 자기가 가진 것이 어떤 것이든 그것과 상관없이 존재 자체로서 주님을 선택하고 사랑하는것,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지요.
    존재 자체로 우리가 첫사랑을 사랑하고 그 첫사랑이 나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더라도
    존재 자체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 42. 223.62
    '24.1.14 8:12 PM (220.94.xxx.68)

    누리고 사는 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왠만하면 여유로운 것이 좋죠.
    그런데 탐욕으로 돈이 주인이 되면 안 된다는 거에요.
    사람들은 연약해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면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거든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돈을 주면 돈을 우상으로 만들고 공부 잘 하는 자식을 선물로 주면 자식이 자랑이 되고 우상이 되고 돈 많은 남편을 선물로 주면 하나님 대신 남편이 우상이 되고 자랑이 되고
    권력을 주면 권력이 우상이 되고,,,이것이 문제입니다.

  • 43. ..
    '24.1.14 8:16 PM (223.62.xxx.149)

    아무것도 주지 않았는데 그럼 그 가난함은 무엇으로 견디나요..
    욥처럼 가난의 극치를 달려도 그냥 하나님은 선하시니 돌로 짓눌러지는 고통을 그저 참고 견뎌야하나요?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다면 하나님의 그 풍성한 사랑 가운데서 그 사랑을 누리고 살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하나님은 모든걸 후하게 주시는 분이시고 구하라고 하셨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이시잖아요

  • 44. 14.49
    '24.1.14 8:19 PM (220.94.xxx.68)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선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 중에 진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아요. 소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것은요. 교회 다니고 성당 다닌다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요.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해서 예수님을 영접해서 죄를 용서받고
    합당한 삶의 열매를 맺으며 하루 하루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 다니면 선이고 안 다니면 악이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구요.
    그런데 성경을 읽어 보시면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겠지만요.
    하나님의 선이라고 하는 것이 선이고
    하나님이 악이라고 하는 것은 악입니다.
    모든 것의 중심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인본주의가 아닌 신본주의가 진리인 것이지
    이것을 종교 단체 가입 여부로 판단하면 안 될 것 같네요^^;

  • 45. ..
    '24.1.14 8:25 PM (223.62.xxx.149)

    이유없는 고통이 없다고 하셨는데
    당장 목매달아 죽고 싶을만큼 심령이 가난한데..
    하나님은 왜 저를 이렇게까지 가난하게 하시는건가요
    살아있어도 전혀 살아있는것 같기가 않아요..
    왜 저를 이렇게 살게하시는걸까요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시면서 그 사랑을 알게해놓으셨으면서
    제 삶에는 그 사랑이 없고 전혀 누리지도 못하고 주어지지도 않아요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면서 제 삶에는 왜 사랑하는 것도 사랑받는 것도 없이 이렇게 끊임없이 상처받고 가난하게 살도록 하시는걸까요

  • 46. 14.49
    '24.1.14 8:32 PM (220.94.xxx.68)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죽음과 함께 그 사람을 심판하고 계십니다.
    누군가가 죽었다면 죽은 그 사람에 대한 심판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심판하지 않고 기다리고 인내하시는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죽음과 함께 정확하게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너무 거룩한 분이라서 죄와는 절대로 공존할 수 없는 분이며
    하나님은 우리가 죄 때문에 멸망하길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쉼없이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죄는 마귀의 성격이기 때문에 죄를 놓지 못하면 결국은 마귀가 사는 세상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마귀가 그의 손을 잡고 자기가 사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하나님이 죄를 일부러 만든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에덴 동산을 만들고 최상의 환경을 주셨습니다.
    신만이 가질 수 있는 자유 의지라는 고귀한 능력까지 주셨는데
    인간이 스스로 자유의지로 죄를 선택한 것이랍니다.
    이 세상을 타락시킨 건 하나님이 아니고 인간입니다.

  • 47. 223.62
    '24.1.14 8:36 PM (220.94.xxx.68)

    https://youtu.be/f03KUbJv_e0?si=C-VdUDVv-7sxl6L1


    이분이 신앙 상담하시더라구요
    제가 볼때는 하나님의 종이세요

  • 48. ..
    '24.1.14 8:36 PM (223.62.xxx.149)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하나님께는 모든걸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하는데요..
    슬픔과 고통 외로움 괴로움 걱정 가지고 있는 생각과 감정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가져가서 쏟아놓으라고요..

    그래서 나의 슬픔과 아픔을 하나님 앞에 쏟아내고 또 쏟아내고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만지시고 치유해주시고는 계세요
    그런데 지난 시간 동안 날 그렇게 내버려 두신 것에 대한 원망이 강해서 그 마음도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계속 원망의 마음도 쏟아내고 있어요..

    내 마음이 그렇고 느껴지는 나의 감정이 그러니깐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하나님을 원망해도 되나 걱정도 돼요...

    그냥 내 맘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그냥 있는대로 막 다 가지고 가도 되나요?
    나의 원망들이 하나님과 나 사이를 막는 새로운 죄가 될까봐 그것도 무섭고 두려워요..

  • 49. 223.62
    '24.1.14 8:43 PM (220.94.xxx.68)

    하나님은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시는 것 같아요.
    각자에게 주시는 것이 다 다른데 어떤 사람들은 많이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받은 없이 느껴질 정도로 힘들게 살아요.
    저도 사실 힘들게 살았는데요. 이제 그 정답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에게 의지하라고 하나님 자체를 주시려고 세상에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이 하신것이더라구요. 제가 기도하면서 물어 봤을 때 주님의 생각이 제 머릿속으로 들어왔는데 음성이 들린 것은 아니지만 분명 누군가와 대화한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 제가 왜 저는 이렇게 세상에 의지할 것이 없냐고 기도했을 때
    주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나만 바라보길 원하니까...."
    고난은 주님 자체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에게 더 의지하시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영적으로 더 높은 성장을 이루기 위한 가능성을 가졌을 수 있습니다.
    그 고난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고 끝날 때가 있어요. 제가 그랬어요...

  • 50. 응원합니다
    '24.1.14 8:43 P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천주교신자인데.
    원글님 글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모쪼록 열매맺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다가
    천주님아버지의 집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기도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 51. 223.62
    '24.1.14 8:50 PM (220.94.xxx.68)

    힘들면 하나님에게 원망하시는 것 이해할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조건 좋은 것을 주시려고 고난을 주시는 것은 확실해요.
    그리고 하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요.
    주님의 신부는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해요.
    님이 주님의 신부일수도 있어요.
    신부에 관련해서는 이단들이 많으니 함부로 검색하지 마시고
    제시카윤 목사님이 유튜브도 운영하고 책도 있어요. 참고해 보세요.

  • 52. 힘듬
    '24.1.14 8:52 PM (221.162.xxx.233)

    시간날때천천히읽어볼께요
    가난하고건강안좋고 고난이심해요ㅜ
    좌절이오고 우울이오고 사는게참힘듭니다
    인간관계가 무섭구요
    교회도못나갑니다

  • 53. ..
    '24.1.14 8:57 PM (223.62.xxx.149)

    우리는 모두 주님의 신부가 아닌가요?

    주님의 신부가 특별한건가요?

    하나님이 어떤 목사님을 통해서 영적 신부이지만 주님의 신부임을 기억하라고 그럼 이 땅에서의 신부됨도 있을거라고 기도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제가 특별해서 특별히 더 이 처절한 고통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건가요?

    말씀해준신거 찾아 볼게요

  • 54. 221.162
    '24.1.14 9:09 PM (220.94.xxx.68)

    힘드시면 집에서 예배 드리세요.
    지금이 말세라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용해서 사역을 강력하게 하고 계십니다.
    반면에 마귀의 사역도 일어나고 있구요. 그래서 잘 분별해야 해요.

  • 55. ..
    '24.1.14 9:13 PM (117.111.xxx.98)

    유투브 17 에서
    죄는 용서 받아도 죄의 댓가는 치뤄야한다
    이부분이 제가 믈 궁금했던 부분인데요
    다윗도 밧세바와의 일로 자녀들에게 영향력이
    미치듯이
    지금 시대에도 그럴가요?
    제가 이부분을 궁금해하니 공의만을 집중한다고
    하는데 요즘 많은 부분에서
    여기들어와 댓글하나 달기도 많은 생각이 있고
    말조심을 신경쓰게 됩니다

    사람들이 마구 댓글을 다는것도 걱정되구요

  • 56. 112
    '24.1.14 9:15 PM (220.94.xxx.68)

    기도는 그냥 편하게 대화하듯이 하시면 되세요.
    그분은 살아계신 분이세요. 형식적으로 기도하지 마시고 님의 마음에 대해서 고백하시고
    하고 싶은 이야기와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주님의 생각에 집중하면서
    주님이 님에게 이루고자 하는 꿈이 무엇인지를 찾으셔서 기도하면 좋을 것 같아요.

  • 57. 몬스터
    '24.1.14 9:16 PM (125.176.xxx.131)

    할렐루야 !!

  • 58. ...
    '24.1.14 9:16 PM (218.152.xxx.72)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정독하고 두고두고 보고
    싶습니다

  • 59. 223.62
    '24.1.14 9:19 PM (220.94.xxx.68)

    하나님에게 도와 달라고 매달리세요.
    무조건 의지하고 무조건 매달리세요.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것을 훈련중이신 것입니다.

  • 60. 223.62
    '24.1.14 9:25 PM (220.94.xxx.68)

    하나님을 영적으로 체험하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에요.
    주님은 더 많이 주면 더 많은 것을 원하시거든요.
    이 세상에서 많이 받은 자에게는 더 많은 것을 원하세요.
    많이 못 받은자에게는 준 만큼만 원하세요.
    영적 체험은 없는 상태에서 끝까지 하나님에게 의지하면 하늘에서
    주님이 잘 했다고 더 칭찬 받을 거에요.
    은사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은사를 받는 것이 신앙이 좋은 것도 아니랍니다.
    은사를 받았다는 것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이 일방적으로 은혜를 주신 것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이런 은사를 부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적 체험을 한 저보다 영적체험을 안 하신 분이 같은 일을 하면 님이 더 많은 상을 하늘에서 받으시는거에요.

  • 61. ..
    '24.1.14 9:53 PM (223.62.xxx.149)

    귀한 시간 내주셔서 성심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2. ㅁㅁ
    '24.1.14 9:53 PM (121.179.xxx.150)

    https://youtu.be/89AGzGtH45s
    노아방주 박지혜선교사 추천하셔서 보니 이단이라는 ㅠㅠ님의글도 우려가 생기네요

  • 63.
    '24.1.14 9:57 PM (121.179.xxx.150)

    이단입니다.

    제가 보기엔 귀신들린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기준이 되는 성경이 있습니다.

    성경이 기준이고, 성경이 핵심입니다.



    박지예라는 분이

    로마서 8장 1-2절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다시 볼것도 없습니다. 사이비, 이단입니다

  • 64. 121
    '24.1.14 10:10 PM (220.94.xxx.68)

    성경이 기준이 맞지만
    성령 사역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시는군요.
    사람 안에 내재하는 성령 사역을 부정하면 용서 받지 못한다는 성경 구절도 있어요.
    노아방주는 성령 사역입니다.
    노아 방주의 말 중 성경과 다른 이단교리가 있다면 말씀해보세요^^

  • 65. 121
    '24.1.14 10:11 PM (220.94.xxx.68)

    성경 잘못되었다는 말 한적없는데 링크 걸어보시겠어요?

  • 66. 사탄은
    '24.1.14 10:12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하나님으 종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이고 성령사역을 부정하고 있어요

  • 67. 사탄이 하는 일
    '24.1.14 10:42 PM (211.234.xxx.132)

    하나님의 종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일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가 마귀의 교리에요
    살아있는 믿음은 성경 지식을 행동으로 순종할때 살아있는 믿음이 됩니다.
    지금 성령사역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살아있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구요.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삶으로 전혀 변화되지 않는
    죽은 믿음을 강조하는 마귀의 교리가 교회를 타락시키고 있어요.
    저는 로마서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는데
    링크 걸어주심 검토해보고 싶네요^^

  • 68. 117
    '24.1.14 11:07 PM (211.234.xxx.132)

    죄는 용서 받아도 죄의 댓가를 치뤄야해요
    그래서 다윗도 댓가를 치뤘어요.
    주님에게 죄 용서 받아도 죄 지은 사람 찾아가서 합당한 사과와 용서 빌어야해요.
    독재자가 죄 지었으면 그가 강탈한 재산을 돌려주고
    보상한후 사과해야하는거지
    하나님에게 용서받았으니 죄 없다고 하는건 비성경적입니다

  • 69. ㄱㄴ
    '24.1.14 11:13 PM (211.112.xxx.130)

    이 글에 성령이 임하시길,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냥 내버려 두셨냐고 원망하시는 분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어떤문제가 생겼을때 걱정보다 친구와 수다보다
    제일 먼저 그 자리에서 두손 모으고 눈감고 하나님 찾으시나요?
    아니었을겁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하나님을 능멸해요.
    그리고 하나님 원망을 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예수님은 계속 손을 내밀고 계셨어요. 우리가 계속 능멸하고 외면했던 겁니다.
    기도드리면 하나님은 언제나 만나주시는데
    온 마음 온 힘 다 바쳐서 왜 기도 안하셨어요.
    먼저 하나님이 하실거라 믿지 않으셨던 겁니다.

  • 70.
    '24.1.14 11:33 PM (211.234.xxx.132)

    오늘 댓글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어요 ㅜ.ㅜ
    성경에는 우리 인생의 궁금증에 대한 답이 모두 있답니다.
    그러니 성경을 보셔야하구요.
    성경 내용도 마귀들이 왜곡시키고 있으니 진리의 복음을 영접하셔야하구요.
    하나님 진짜 멋진 분이세요.
    자기 백성을 위해서는 목숨까지 바치는 분이고요.
    그분이 하는 모든 일은 좋은걸 주고 싶은 선한 의도 뿐이에요.
    그러니 성경 읽어보신 후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생각해보실것을 추천드려요~

  • 71. ..
    '24.1.15 12:07 AM (117.111.xxx.98)

    그렇군요
    혹시 원글님과의 교제는 어려울가요
    궁금한게 많은데요ㅠ

  • 72. ..
    '24.1.15 12:09 AM (117.111.xxx.98)

    저두 어찌보면 인생의 기로에 서있는 시점인데
    어려우시면 몇일뒤에라도 여기 글남기면 봐주실래요?

  • 73. 야곱
    '24.1.15 2:00 AM (182.212.xxx.75)

    처럼 고난의 극에서 벧엘로 이스라엘로 브니엘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첫애낳고 죽을려고 할때 마지막으로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엎어져보고도 변화가 없다면 그때 죽자고 결심하고 새벽기도 ,수요,철야예뱌,주일성수에 목숨걸고 하던 어느 새벽기도시간에 구원의 확신,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내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셨고~20년이 된 지금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ㅈ
    평안이 내안에 있고 담대하고 강하고 정말 열심히 잘 살고 있어요~

  • 74. 117
    '24.1.15 4:38 AM (220.94.xxx.68)

    성경적 관점으로는 세상은공평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으로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가지고 있다면 자기 힘에 의지해서 살게 되기에 하나님을 만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물론 세상에서 뭔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긴 하지만 사람은 자기 힘으로 뭔가를하게 되면 하나님에게 의지하지 않아요.
    세상에서 가지지 못했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입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자각이 있는 것이 하나님에게 의지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이구요. 힘든 그 사람이 하나님을 부르짖을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이고 하나님을 자체를 줄 수 있는최상의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정말살아계세요. 하나님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리세요. 제가 경험을 해 보니까 하나님은 기적처럼 일을 잘 안 하세요. 정말 사람은 눈치채지 못하게 일하세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여러 번 보고 있는데 우연히 사람을 보내서 일하시구요.
    눈치채지 못하게 일하시기에 우연히 무슨 일이 잘 해결된 건 하나님이 하신 거에요.
    병원의 의사를 통해서 일하시고 정말 우연처럼 일하세요.
    저희 가족도 처음에는 다들 그런 일이 생긴 건 기적이라고 말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하나님이 하신 것을 잊어 버리고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75. 117
    '24.1.15 4:40 AM (220.94.xxx.68)

    성경적으로는 이 세상은 훈련 장소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요.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훈련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거에요.
    새로운 피조물이란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 목표인데요.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영접하셔야 합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의 상태로 우리에게 내주해서 우리와 함께 우리 안의 죄를 제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변화될 것이고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 76. 117
    '24.1.15 4:46 AM (220.94.xxx.68)

    글 남겨주시면 언제든요, 주님을 영접하기를 바랍니다.

  • 77. 182
    '24.1.15 4:51 AM (220.94.xxx.68)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는 1년 전 즈음 하나님이 그것을 체험하게 해 주셨어요.
    성령의 불이 제 안에 임하니 주님을 위해서는 목숨까지 바칠 수 있고 설사 최악의 상태에 처하더라도 기쁨이 가득할 것 같은 경험을 하게 해 주셨어요.
    물론 하루 지나니 원래 저로 돌아왔지만
    저의 목표지점이 그곳이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저의 생각과 욕심과 탐욕을 죽이고 제 안에 성령이 가득하면 그상태가 되지요.
    그러려면 저의 본성을 죽여야 합니다.
    화 난다고 화 내는 것이 아니라 화를 죽이고
    욕망과 탐심과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내 안의 육신을 죽여야 주님이 제 안에서 커질 수 있습니다.

  • 78. 믿으세요.
    '24.1.15 5:28 AM (220.94.xxx.68)

    하나님은 정말 불가능이 없는 분이세요.
    중세의 타락한 종교가 천년의 역사를 기점으로 망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구요.
    멸망한 나라 이스라엘을 2000년 후 다시 세운 것도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심지어 죽어도 살려줄 수 있는 분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분입니다.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라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 거에요.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마음 먹으면 달라집니다. 단 하나님은 그분이 직접 만드신 자연 법칙 안에서 일하기를 즐겨하시기에
    우연처럼 일하기를 즐기시는 것 같아요. 물론 기적처럼 일하시도 하시지요. 드물게요.
    믿고 매달리시고 주님이 은혜를 베푸시면 주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서원 기도를 급할 때 하시면 잘 이루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 79. 궁금
    '24.1.15 6:59 AM (121.88.xxx.195)

    개꿈이었는데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경우일까요?

  • 80. ..
    '24.1.15 9:11 AM (117.111.xxx.98)

    어제 글을 남기고 잠들었었는데
    새벽기도를 나가시나요?
    저는 둔한편이라 확실한걸 남들처럼 확
    꺼내지 못하는 편인데 하나님이 확실히 기도응답주셨다라는걸 아니면 그때 사고로 죽지않거나 여러 큰일이 일어나기전 막아주겨거 다치치 않은건 다 보호해주셨구나
    한참뒤 지나고 나서 알게되는데
    역시 그렇게 역사하시는군요
    이글 안지우시면 좋겠어요
    저 여기다 상담좀 할게요 목사님들께 전화상담은
    못하겠어요ㅠ

  • 81. 00
    '24.1.15 9:42 AM (210.218.xxx.1)

    님에게 쪽지 보내고 싶은데 안되네요 이단이라는 답글 단 인입니다 저도 잘 몰라서 우려가 되어 남겼어요 님에게 좀더 물어보고 싶어서요

  • 82. 117
    '24.1.15 10:26 AM (112.217.xxx.234)

    아구 ㅜ.ㅜ
    제가 뭐 상담을 하고 그럴 상황이 되는 사람은 아니구요.
    언제든 남겨주시면 아는대로 답 남겨드릴게요^^

  • 83. 210
    '24.1.15 10:57 AM (220.94.xxx.164)

    다른 사람들이 비판해 놓은 것은 보지 마시구요.
    하나님의 종들을 이단으로 모는 것이 대표적인 사탄의 수법이기도 해서요.
    그분 설교 보시고 이상한 것은 링크 댓글에 하나 달아주세요.
    저도 확인해 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제가 본 것은 성경적이었거든요.
    제가 다 본 건 아니라서요. 돌다리도 두드려서 가야지요.

  • 84. ..
    '24.1.15 11:59 P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메일을 남기면 답주실수있나요?
    답주시면 지울게요

  • 85. 이리
    '24.1.18 1:43 PM (39.121.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본문 제목에 성경 성경통독 교회 성당 천주교 하나님은 무슨 뜻인지 알수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5645 코로나 가족간에 격리기간 2 elija 2024/01/14 1,073
1545644 워터픽 쓸때 앞에 물이 줄줄 새는데 4 .... 2024/01/14 1,477
1545643 만든 만두 냉동 보관법 좀 알려주세요 5 .... 2024/01/14 1,546
1545642 요샌 훈련소 수료식에 남친 부모님 선물도 준비하나봐요 22 2024/01/14 4,114
1545641 네스프레소 에센자사용중인데 이거 고장인가요? 4 sksmss.. 2024/01/14 943
1545640 돈을 잘 쓰는데 또 그만큼 엄청 바래요. 6 화사사람 2024/01/14 4,589
1545639 이번 겨울 감기가 너무 자주 걸립니다. 12 .. 2024/01/14 2,790
1545638 중딩고딩 실내화 주머니 3 ㅇㅇ 2024/01/14 669
1545637 눈·비 멎고 최저 영하 13도…강풍에 체감온도 1 내일 2024/01/14 5,958
1545636 엄마가 교사로 퇴직했는데 자식은 술장사하면 29 부모 2024/01/14 9,332
1545635 코옆.팔자 필러했는데.. 5 미용 2024/01/14 3,411
1545634 ... 8 먼옛날 2024/01/14 4,857
1545633 與 "우리도 한 방 있다"…'김정숙+김혜경 쌍.. 41 ... 2024/01/14 5,354
1545632 전쟁글 웃겨요.. 19 dddd 2024/01/14 4,279
1545631 오피스텔로 부수입 11 2024/01/14 4,185
1545630 트레이더스 달걀은 난각번호 4도 팔더라구오ㅡ. 18 보자 2024/01/14 6,017
1545629 연금은 자식한테는 한푼도 안가나요? 10 .. 2024/01/14 5,697
1545628 한동훈 잘난 사람일까요? 40 2024/01/14 2,799
1545627 새벽에 올라 왔던 노브라 사진인지 영상인지 16 음.. 2024/01/14 7,573
1545626 밖에서는 호인 안에서는 폭군... 집에서는 호인 밖에서는...... 5 ... 2024/01/14 2,669
1545625 신경숙소설가도 건물주네요. 27 비옷 2024/01/14 6,919
1545624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성경, 성경통독, 교회, 성당, 기독교, .. 74 ㄴㄴㄴ 2024/01/14 4,642
1545623 말기암. 복수증상. 10 2024/01/14 5,278
1545622 서울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 결정했는데 지역 추천 26 조언 2024/01/14 4,924
1545621 나이드니까 텐션이 떨어져요. 8 나이 2024/01/14 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