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웨덴 하면 뭐 생각나시나요?

카비리 조회수 : 4,211
작성일 : 2024-01-14 14:03:27

 

이런 북유럽에서 북유럽국가들이 그렇지만 잘살고 조용하고 별 사회적 문제없는 

나라들 중 하나로 생각되잖아요.

그런데 이민자를 받고부터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터지는 걸 보여주고 있네요.

지금 우리나라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리 안에서 교육 받은 사람들이 주류인 상태에서는

예전에 나라 어려울 때 금모으기부터 해서

요즘에도 단지 CCTV가 있어서가 이유가 아니래도 남의 물건 대체적으로

손 안대고 정신이 아픈 사람의 돌발행동이야 어디든 있는 거니까 그걸 제외하면

사회적인 치안이나 안전이 불안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데

앞으로 이민자든 외국인이 늘어나면 저 스웨덴처럼 안된다는 보장이 없죠.

아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더 높죠.

우리 안에서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데 이민 1세대야

못살던 자기나라에서보다 잘 살게 되었으니 만족한다 해도

이민 2세대는 외모 다르고 이슬람이면 종교로 인한 이질감도 큰데

자기들이 차별 받는다 싶으면 무슨 짓을 할지

정말 이민은 사람은 아무나 들이면 안된다는 걸 생각해야 하는데

교육 수준 낮은 이민자, 너무 다른 문화권은 절대 영주권 주면서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 싶어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2401140088668288&select...

IP : 1.225.xxx.13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비리
    '24.1.14 2:03 PM (1.225.xxx.136)

    https://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2401140088668288&select...

  • 2. ..
    '24.1.14 2:05 PM (39.7.xxx.142)

    스카스가드

  • 3. 하지만
    '24.1.14 2:07 PM (114.203.xxx.133)

    인구 절벽이니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저 나라에서도 궁여지책이었을 거예요

  • 4. ..
    '24.1.14 2:09 PM (112.159.xxx.182)

    저출산되면 어케든 외국인들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 5. 이제
    '24.1.14 2:09 PM (39.7.xxx.196)

    전에 본 적 없는 나라가 됐다죠 갱스터의 나라
    촉법 나이도 높아서 형량도 낮고 감옥이 호텔 같아서 휴가 가듯이
    가고 감옥에서 오히려 갱스터 만나 그 쪽으로 바로 흡수 된다니

    이민은 함부로 받는게 아니고 받았다면 계층 사다리 놓아야하는데
    기득권들이 가만 안 있죠 니들이 뭔데 상류층으로 올라오냐며 걷어차니 어려운 얘기에요

  • 6. 코로나이후에
    '24.1.14 2:11 PM (121.172.xxx.247)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들이 늘어나요.
    미서부의 천국이라던 샌프란시스코의 몰락과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의 사회갈등 문제들
    그리고 독일과 영국의 경제추락 등등...
    영원한건 없다지만 각종 사회 변동의 추이가
    걷잡을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급변하네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변동 특히 나쁜 쪽으로의 변화가
    넘 우려스럽습니다.

  • 7. 이케아 볼보
    '24.1.14 2:12 PM (221.142.xxx.67)

    HnM, Cos
    수동적 나치,
    카롤린스카..
    이 정도.

    근데 개인적으로 구 소련 난민으로
    스웨덴 정착해서
    카롤린스카에서
    의사하는 사람을 몇 알아서
    나름 기회의 나라?로 생각해요.
    그러나 나치협력건은 언젠가는 뚜드려맞아야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요.

  • 8. 스웨덴 하면
    '24.1.14 2:1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노벨상

  • 9.
    '24.1.14 2:21 PM (118.235.xxx.64)

    이제 다문화라는 개념이 이상적이라기보단 너무 단순한 환상에 불과했다는 걸 깨닫게 된 지 한참지난 것 같아요. 그저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보다 다른 인종, 문화에도 불구하고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추구해야하는 보편적 가치를 찾고, 공유하고 사회 통합을 해나가는 것이 백배 중요해요. 다르다, 다양하다는 절대 선이 아니에요.

  • 10. 극우
    '24.1.14 2:21 PM (58.182.xxx.184)

    그래서 주변 네덜란드에서 이민정책 반대하는 극우 총리 뽑혔잖아요.
    미국 트럼프가 재선 될지도 모르고..
    한 100년후에는 머리수로 이슬람이 정복할지도..

  • 11.
    '24.1.14 2:26 PM (175.120.xxx.173)

    복지....

  • 12. ....
    '24.1.14 2:26 PM (223.38.xxx.201)

    슈카월드에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잘 짚어주는 것 같아요. 교육수준 높은 아시안 위주로 이민을 받는 이민정책을 펴면서 사회에 동화되도록 그들이 모여 살지 않고 섞여 살 수 있도록 해야할 듯 하네요. 정책 당국자들이 고민하겠죠.

  • 13. 불과4년전까지는
    '24.1.14 2:29 PM (213.89.xxx.75)

    외국인 받아들이는것에 대해 그렇지 않았어요.
    불과 4년사이에,
    전 총리와 민주당에서 뻘짓해놓아서 그렇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진짜 한국과 상황이 너무나도 닮아서 주시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수순 밟아가게 될거같아서 무섭습니다.

    지난정권의 문재인과 전스웨덴총리 스테판뢰벨이 영혼의 단짝 이었단거 아시나요.
    문재인이 비공식적으로 초청해서 송파인지강동인지에서 세번인가 네번의 만남이 있었대요.
    왜 다들 받아들이지말라던 난민 어린이들 몇 백명 받아들인 문재인.

    지난 4년전에 난민을 무작위로 몇 만명을 받아들인게 원인 입니다.
    거기에 갱스터들이 섞여들어왔어요.
    과격단체들과 함께 말입니다.

    한 달 일주일이 멀다하고 총질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갱스터들끼리 지네 세력다툼하느리 총질하거나 몇 십명이서 패싸움하다가
    경찰이 나타나면 싹 사라지거나 했는데
    이게 십대로 내려와서 아무나 길가는 사람을 쏴대고 있어요.

    난민이라고 받아들이면 영주권과 시민권을 즉석에서 내줍니다.
    바로 이게 문제가 된거에요.
    쫒아내지도 못해요.
    우리나라는 난민 절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문재인에게 화가 난게 바로 이겁니다.
    왜 난민을 받아들였냐고요.


    스테판뢰벨 과 민주당들. 이것들이 왜 난민을 무작위로 많이 받아들였냐면
    표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지네들에게 영원히 충성할 부동표.
    그것때문에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다고해요.

    스테판놈은 쫒아내고 우익으로 돌아섰는데 아직도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을정도로 많아요.
    스테판 의 잘못된 정치로 인해서 지금까지 계속 스웨덴만 전유럽에서 계속 경제 악화되어서 파산하고 식료품과 전기료가 치솟고 있고, 실업률이 최악 입니다.

  • 14. ㅇㅇ
    '24.1.14 2:32 PM (106.102.xxx.109) - 삭제된댓글

    카펜터스..팝음악이요

  • 15. ㅇㅇ
    '24.1.14 2:33 PM (106.102.xxx.109)

    카디건스 그룹이요..전 스웨덴 음악

  • 16. 네덜란드가
    '24.1.14 2:33 PM (223.38.xxx.164)

    좀 이상한 애들이 많아지긴 했죠.
    1년에 반 이상 얼어 있는 운하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던 외국 국적인이 30년 전에 오히려 더 많았던것같아요.
    30년 전에도, 심지어, 고리타분한 한국 기업 현지법인 근무자의 국적이 20여개국 이상이었거든요.
    아르헨티나 독재 협력자 파파의 딸을 여왕으로 모시면서
    왜 저러는지

  • 17. ㅉ ㅉ
    '24.1.14 2:3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국제사회에도 나름 룰 이란게 존재하는데
    난민 안받아들인 선진국이 선진국인지 ..

  • 18. 영통
    '24.1.14 2:39 PM (106.101.xxx.53)

    그룹 아바, 배우 잉그리드 버그만.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
    노벨상, 국왕 있는 나라, 복지 국가
    좋은 나라 같아 보이지만 핀란드 지배한 나라
    결국 일본 같이 대외적으로 이미지 나쁘지 않으나 알고 보면 지배한 못된 나라 등등

  • 19. 우리나라
    '24.1.14 2:40 PM (14.100.xxx.84)

    우리나라는 아직도 인구가 미어터지고 40년후에도 3천6백만명이라고 하니 그냥 줄어들게 냅둬야 하구요

    선진국 중에 다문화, 다인종 아닌 국가가 없으니 이민을 받아들였을 경우 이민자와 그 2세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게 도와줘야지 아니면 금방 소외되고 그들이 사회 문제가 되는게 모든 선진국에서 다 나타나고 있죠

  • 20. 무슬림 난민
    '24.1.14 2:42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받아들이면 결과가 그렇죠

  • 21. 말괄랑이 삐삐
    '24.1.14 2:45 PM (39.125.xxx.100)

    아스트리드

  • 22. 영통
    '24.1.14 2:46 PM (106.101.xxx.53)

    네델란드는 이전 여왕도 나치 가입한 남자와 결혼

    지금 왕 부인도 아르헨티나 잔인하기로 유명했던 독재 정권의 장관 첩의 딸인데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하는 대학생들은 비행기에 태워 하늘에서 던져버림. 어마어마한 대학생 실종)

    ..그 아빠를 결혼식에 초대해서 말 많았고.

    네델란드 문화 면에서 앞서는 것도 많지만
    어이없이 그런 국왕 제도 받드는 건 신기

  • 23. ㅇㅇ
    '24.1.14 2:51 PM (39.7.xxx.145)

    난민 이미 받아들인건 어쩔수 없음
    그럴수록 저 난민2세대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하므로 학교교육이 절대로 중요함

    특히 중동 이슬람 여자 아이들 제대로
    남녀평등 법률준수 군복무 대한민국 역사교육 제대로 시켜서 대한민국에 동화시켜야하매

  • 24. ㅡㅡ
    '24.1.14 2:52 PM (1.232.xxx.65)

    스웨덴 하면
    한스 악셀 폰 페르젠
    생각나는 사람은 나뿐인가......

  • 25. 무슬림 뿐 아니라
    '24.1.14 2:58 PM (211.246.xxx.149) - 삭제된댓글

    외국인종 자체를 받음 안돼요.
    중국애들도 여러나라
    다문화 모계 ,부계등 정말 도덕기준도 그렇고 그저 먹고 마시고
    돈쓰러 온 애들이 태반이지요.
    얘네들이 낳은 래들도 눈치만 약삭빠르개 한국인 이용해 처먹어요.
    공용물건 힘부로 써서 고장내고 쓰레기 아누데나 버리고
    저거 다 우리 세금으로 고치고 치우고 해야해요.
    일단 한국에 있는거 모두를 맘대로 생각해요.
    공용하천..도시를 가로지른 하천에선 외노자들이 자전거 타고 다님서 낚시를 하더라고요.
    낚시 금지 자체를 몰라요. 한국인인가 싶어 자세히 보면 한국말만 잘하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어렴성이 없더라고요.
    외노자 ,다문화, 외국잡탕 없는게 더 좋고 인구는 줄게 둬도 되요.
    여담인데 외국인과 결혼한 분들은 냄새 안나나요? 체취로 못살아요.
    서로 몸 체취가 틀린게 좋을땐 점시겠지..싸움하고 싫음 하!! 못살지 싶던데요.
    휴ㅠ 시장에서 뭐사는데 온통 마트 안에 희한한 냄새로 덮여서
    보니 인도인이 서있던데 캐셔도 코를 킁킁.. 왜 이런 냄새를 싫은 냄샐
    걔네들 때메 맡아야 하고 참아야 하는지

  • 26. 무슬림 뿐 아니라
    '24.1.14 3:04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외국인종 자체를 받음 안돼요.
    중국애들 포함
    다문화 모계 ,부계등 정말 도덕기준도 그렇고 그저 먹고 마시고
    돈쓰러 온 애들이 태반이지요.
    얘네들이 낳은 애들도 눈치만 약삭빠르개 한국인 이용해 처먹어요.
    공용물건 함부로 써서 고장내고 쓰레기 아무데나 막 버리고
    저거 다 우리 세금으로 고치고 치우고 해야해요.
    일단 한국에 있는거 모두를 맘대로 생각해요.
    공용하천..도시를 가로지른 하천에선 외노자들이 자전거 타고 다님서 낚시를 하더라고요.
    낚시 금지 자체를 몰라요. 한국인인가 싶어 자세히 보면 한국말만
    잘하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어렴성이 없더라고요.
    외노자 ,다문화, 외국잡탕 없는게 더 좋고 인구는 줄게 둬도 되요.
    외국인 없을수록 깨끗하고 쾌적한건 당연햐요. 안전하고요.
    여담인데 외국인과 결혼한 분들은 냄새 안나나요? .
    서로 몸 체취가 틀린게 좋을땐 잠시겠지..싸움하고 싫음 하!! 못살지 싶던데요.
    휴ㅠ 시장에서 뭐사는데 온통 마트 안에 맡지 못하던 희한한 냄새로 덮여서 보니 인도인이 서있던데 캐셔도 코를 킁킁.. 왜 이런 냄새,
    싫은 냄샐 걔네들 때메 맡아야 하고 참아야 하는지..

  • 27. ..
    '24.1.14 3:05 PM (118.235.xxx.108)

    복지 국가 슬로우 국가 살기 좋지만 심심한 나라 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저도 이민족 난민 특히 무슬림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차를 바꾸는지라 볼보가 더 먼저 떠올라요

  • 28. 필요해서
    '24.1.14 3:07 PM (121.88.xxx.195)

    필요해서 받는 것인데 되게 선심쓰는 것처럼 그러잖아요.

    호텔 가보면 청소하는 분들 다 동유럽, 아프리카 이민자이던데요.

  • 29. 그러게요
    '24.1.14 3:12 PM (223.38.xxx.181)

    필요해서 받으면서 징징대기는.
    받을 때는 저렴하게 받으면서 ㅎㅎ거리고
    근미래도 못 알아 본 지들 탓이지.
    여러분 애정하는 스위스만해도 포르투갈 이민자들,
    알바니아 난민들 없으면 나라 멈춰요.
    라티노 없는 미국만큼이나 힘들걸요?

  • 30.
    '24.1.14 3:14 PM (223.39.xxx.216)

    수잔브링크

  • 31. 수간 합법인
    '24.1.14 3:15 PM (223.38.xxx.154)

    나라죠? 윽

  • 32. 안 받는게 아니라
    '24.1.14 3:18 PM (1.225.xxx.136)

    가려야 하는 거니까

    논점 흐리지 마세요.

    아무나 막 받아서는 안될 뿐더러 기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하고 국적 주는 거 영주권
    주는 것에 대해서 어렵게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죠.
    사회통합에 균열 생기면 그거 다 일반국민들 세금을 써서
    저 이민 외노자 먹여 살리고
    감방에 넣고 관리하는데 드니까 사회비용을 생각해야 한다는데
    퍽이나 의식 있고 진보적인 척 한국인 비꼬는 분들
    어리석은 소리 그만 하시죠.

  • 33. 저위에
    '24.1.14 3:21 PM (115.164.xxx.222)

    수만명도 아니고 수백명 당시 국제여론상 몇백명 심사 까다롭게 해서 받은
    문재인정권 뭐라하는 분은 쌩까고 안받았으면
    진보인권강조하면서 난민에 생깠다고 ㅈㄹ할 기레기 수준이네요.
    우리나라는 중국인조차 뿌리내리기 힘든 단일민족국가라
    완전히 우리사회에 동화되지 않으면 살기 힘들어요. 더구나 낯선종교는 배척의대상
    조금만 범죄 저질러도 눈에 금방띄고 표적이 되죠.
    필리핀 시터 들여온다는데 앞으로 어떻게 사회상이 달라질런지 궁금하네요.
    인구절벽시대에 외국인 수입되는거 막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 34. 축구선수
    '24.1.14 3:22 PM (14.100.xxx.84)

    스웨던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어렸을 때 이야기 보면 15살때 축구를 관두고 부모님 뜻대로 부두노역자로 일할려고 까지 했다고 했어요. 어려운 환경이겨내고 축구 선수가 된거죠

    전 세계 랭킹 1위 덴마크 세계 1위 테니스 선수 캐롤린 워즈니아키도 폴랜드 이민자 2세이고, 의외로 북유럽 국가에 동유럽 이민자 출신들 많아요

    특히 유고 내전때 보스니아 사람들 스웨덴 난민으로 많이 들어갔죠

  • 35. 미트볼
    '24.1.14 3:23 PM (223.38.xxx.235)

    여러모로 좀 다양해질 필요가 있는 나라죠
    전통요리책 두께가 1밀리..
    미트볼 레시피 하나 띡
    눈치보며 인종청소하는데 전력을 다 하느라
    바빴나

  • 36. 윗님
    '24.1.14 3:33 PM (106.102.xxx.188)

    스웨덴 하면
    한스 악셀 폰 페르젠
    생각나는 사람은 나뿐인가......

    저도있어요ㅎㅎㅎ

  • 37.
    '24.1.14 3:39 PM (1.232.xxx.65)

    106님. 반가워요.
    앙투아네트의 남자.
    오스칼의 첫사랑이었던
    북구의 귀공자.ㅎㅎ

  • 38. ㅇㅇㅇ
    '24.1.14 4:18 PM (14.32.xxx.112) - 삭제된댓글

    난민, 이민 적극적,무분별하게 수용하면 2세대 가서
    사회혼란은 자명하네요.

    홍콩, 싱가폴 등 외국인노동자 관리 엄격하리만큼 안하면
    서민들 생활 위협은 물론 사회불안 요소가 될 확율 아주 높죠.

    과연 이런 사례들을 보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반면교사를 삼을지
    정말 중요한 시점이에요.

  • 39. 또또또
    '24.1.14 4:20 PM (222.112.xxx.110) - 삭제된댓글

    전에는 이케아가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 아이 친구 초대해서 굶기는 게 그들 문화라는게 일려진 후에는… 예전에는 화장실 사용도 못하게해서 휴지를 챙겨가지 않으면 마당에서 볼일보고 나뭇잎으로 뒷처리해야됐다는것

  • 40. 82 후유증
    '24.1.14 4:25 PM (217.149.xxx.6) - 삭제된댓글

    82에서 헛소리하는 스웨덴 아줌마 생각나요.
    아기들을 짐승처럼 한마리 두마리라던 일베아줌마.
    문재인 욕만하는 정신병자 아줌마.
    남편은 공장다니고 배운거 없는 무식한 스웨덴 사는 일베 아줌마.

  • 41. 또또또
    '24.1.14 4:26 PM (222.112.xxx.110)

    전에는 이케아가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 아이 친구 초대해서 굶기는 게 그들 문화라는게 일려진 후에는…화장실 사용도 못하게해서 휴지를 챙겨가지 않으면 마당에서 비닐봉투에 볼일보고 나뭇잎으로 뒷처리하고 봉투는 집에 가져가야한다는거 이런거만 떠오르네요 비인간성=스웨덴

  • 42. 유럽에살때
    '24.1.14 7:45 PM (183.97.xxx.184)

    스웨덴 유학생및 교환학생으로 가 있는 애들을 만나서 들은 얘기론 식문화가 완전 못먹을 정도...이건 전세계인들의 공통적인 견해...성적으로 매우 자유롭다못해 문란할 정도라 파티 끝나면 파티서 만난 이성과 자연스럽게 하룻밤 고 고...그리고 인종차별 엄청 심하다는것. 햇빛 보기 힘든 날씨에 춥다는것외에 이런게 떠오르네요.
    참. 스웨덴 배낭여행 왔던 학생들도 만났었는데 우리 생각과는 달리 거기도 대졸이후 취업이 만만치 않다고 걱정이 많다네요.
    이게 10여년전 얘기예요.

  • 43. 우리도
    '24.1.14 8:08 PM (58.29.xxx.185)

    외노자, 가짜난민들 때문에 큰일입니다.
    이민자 늘려봤자 후진국의 저학력 저지능자들만 우루루 몰려오니
    기껏 살 만하게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에 열매만 쏙쏙 빼먹으려는 얌체들 투성이에요
    다문화? 문화는 절대 섞일 수가 없어요. 한국문화를 기준으로 해서 융화 안 되는 종족들은 다 돌려보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961 연예인 인스타팔로 수 .....,.. 2024/02/11 1,709
1557960 혹시 인천공항면세점 에뛰드나 마몽드 파는곳있을까요? 1 팡팡 2024/02/11 1,267
1557959 윗집 손자새끼 와서 쿵쿵 걷는데 분노가 치밀어요 19 .. 2024/02/11 6,732
1557958 Mbc. 너를 만났다. 보세요 ㅠㅠ 24 레드 2024/02/11 22,062
1557957 힙업되보이는 레깅스 있을까요? 2 . . 2024/02/11 1,226
1557956 검정 블랙 기본코트 사고파요. 봐주세요^^ 13 코트사고파요.. 2024/02/11 4,801
1557955 돈, 돈, 살기가 힘들잖아요 37 오해 2024/02/11 8,505
1557954 딸만 둘인데요ㅠㅜ 5 ..: 2024/02/11 4,277
1557953 아들만 있는 남자 딸만 있는 남자 4 아들 딸 2024/02/11 2,764
1557952 연인 또는 남편으로써 골프프로 어떤가요? 18 ........ 2024/02/11 5,434
1557951 살인자ㅇ난감 많이 잔인한가요? 15 . . 2024/02/11 6,491
1557950 우리새끼에 4 우리 2024/02/11 1,913
1557949 볼륨매직과 세팅펌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8 세팅펌 2024/02/11 3,850
1557948 밤에피는꽃 이하늬는 7 결말궁금 2024/02/11 5,149
1557947 다크하고 세련된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24 2024/02/11 3,604
1557946 공동명의 아파트 담보대출 납입현황을 알고 싶어요 3 칼카스 2024/02/11 918
1557945 의대 증원 반대? 로스쿨 생각해보시면 답나와요. 45 의대 2024/02/11 4,667
1557944 거실에 안앉아요 9 시댁가면 2024/02/11 3,802
1557943 다이안레인 14살 무렵 리틀로맨스 5 넘이쁘네요 2024/02/11 2,514
1557942 세작 오늘 6 anan 2024/02/11 2,549
1557941 딸이 용돈을 준다길래 10 서운 2024/02/11 6,390
1557940 빈티지(구제)인터넷 쇼핑몰 이름 뭐가좋을까요? 1 여성 2024/02/11 955
1557939 친구가 없는 이유 12 2024/02/11 7,187
1557938 개혁신당 "위성정당 안 만든다...거대 양당의 꼼수정치.. 21 ... 2024/02/11 1,442
1557937 어제시댁다녀오고부터 1 2024/02/11 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