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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한라산가요!

Vv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24-01-13 20:20:44

계획한지 디스크로, 다치는 사고로 인해 3년만에 가요.

항공권, 숙소부킹했어요. 

남편한테 아직 말안했고요. 삐질게 뻔하니 내일 짐 싸놓고 차에 실어놓고 공항가서 얘기할려고요~
23년 고생한 내자신한테 주는 선물이에요.

24년 결과1,국가평가 3개 결과 받아야하는데 파이팅하자는 의미로 눈꽃산행이기도 하고~

Ana/Kor-12만, 서귀포올레시장 근처 신생호텔2박-7,8천 공항주차료,등 먹고 이동하고 쓰는데 50만원정도 안에서 다 해결될듯해요.

렌트할지 쏘카할지 택시랑 대중교통이용할지 오늘안으로 

결정할려고요^^

올라가면 너무 좋아서 마구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

한라산 첫 겨울산행이고 디스크환자이니 이번엔 영실코스로 워밍업할료고해요. 

화요일엔 빛의 벙커갈려는데... 한두군데 가면 좋을곳 추천 좀 해주세요.

 

IP : 182.212.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4.1.13 8:23 PM (223.38.xxx.210)

    오늘 제주도라도 가서 바람 쐐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부러워요
    혼자 가시나요? 혼여행은 못해봐서 엄두가 안나네요

  • 2. Vv
    '24.1.13 8:24 PM (182.212.xxx.75)

    네~ 혼자가요^^ 오세요! 함께 올라가게요.

  • 3. 화이팅
    '24.1.13 8:26 PM (58.78.xxx.198)

    등산스틱 꼭 챙겨가세요~

  • 4. Vv
    '24.1.13 8:26 PM (182.212.xxx.75)

    등린이 아니에요^^ 잘 챙겨서 안전하게 다녀올께요^^

  • 5.
    '24.1.13 8:32 PM (158.247.xxx.193) - 삭제된댓글

    따라가고 싶네요. 다음에 더 용기내서 저도 가볼께요.
    잘 다녀오세요!
    남은 생은 내 것으로 살아야죠.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 6. 777
    '24.1.13 8:34 PM (221.161.xxx.143)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영실코스 성핀악코스 둘 다 다녀왔는데요.
    영실코스가 많이 미끄러워요. 병풍바위 지나는 돌계단 구간 눈이 많이 쌓였는데 좀 녹아서 유난히 미끄러워요. 잘못하다 크게 다치겠전데... 저도 몇번이나 미끄러져 엉덩이로 내려오기도 하고 로프구간은 뒤로 내려왔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눈이 더 녹긴 했을텐데 어느정도일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성판악은 완만히고 정비가 잘돼있어 시간이 너무 걸려서 그렇지 길이 편했구요.
    방수 되는 등산화 아이젠 스틱 꼭 챙겨가세요.
    날씨 잘 확인 하시고 일기예보 보니 다음주 월화수중에 다녀오시는 게 좋겠어요. 풍경은 백록담보다 영실(윗세오름)이 훨씬 멋있었어요. 기온이 높아 상고대는 없었지만 설원이 아름다웠어요. 좋은 여행 되시길요.

  • 7. 반주민
    '24.1.13 8:43 PM (218.55.xxx.239)

    제주는 렌트카가 싸서 쏘카보단 렌트 추천해요. 영실가는 일정은 차 없어도 될 거 같은데 빛의 벙커 강 땐 차 없으면 불편해요.
    숙소가 올레시장 근처면 빛의 벙커 꽤 머니까 쏘카 쓰시면 연료비가 많이 나와서 더더욱 렌트 추천합니다.
    빛의 벙커와 마당 공유하는 커피박물관인가 커피집 있는데 커피에 진심인 곳. 커피도 맛있고 관련 소품도 많아요.

    글라스 타워 가시면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풍경과 안도 타다오 건축을 즐기실 수 있어요. 유민미슬관도 함께 있는데 건물은 근사한데 콜렉션은 가격대비 그닥입니다.
    제주피닉스에 주차하고 셔틀타고 올라가셔야 하는데 CU있는 건물 컨셉션 가서 셔틀 부탁하면 안내해 줍니다.

    광치기 해변의 오징어구이와 해물라면, 그 밖에도 비싸지 않게 제주음식 먹을 수 있는 식당들 있습니다.

    성산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남원이나 요즘 핫한 선흘리 스타벅스 들리시는 것도 괜찮을 듯. 큰 동선이니 좀 더 검색해보시고 원글님 내키는 곳 방문해서 즐거운 여행 하세요.

  • 8. 좋아요
    '24.1.13 8:46 PM (125.132.xxx.250)

    얼마전 관음사코스로 다녀왔어요
    상고대는 못봤지만 풍광자체가 너무 좋았구요
    외국 같은 느낌이였어요
    싸인눈은 꽤미끄러웠어요
    1년된 등린이라 엄청 겁이났었는데
    갈만하더라구요
    정상에 올랐을때 눈물이 핑 돌았어요
    날이좋아사 백록담 잘보고
    멋진운해도 잘 봤어요
    내려오는게 좀더힘든듯했고
    왕복 8시간 걸렸네요 ㅎㅎ
    저는
    남편이랑 택시로이동했어요
    반주를 한잔씩하는 부부라 택시가 편했어요
    지금까지 간 제주도중에
    이번이 젤 좋았고
    제주의 매력에 빠졌네요
    안산하시고 오세요!!!

  • 9. Vv
    '24.1.13 8:46 PM (182.212.xxx.75)

    댓글들 감사합니다^^

  • 10. 777
    '24.1.13 8:50 PM (221.161.xxx.143)

    아 그리고 시간 잘 맞추셔서 윗 주차장에 꼭 주치하세요. 제가 갔을땐 아래 주차장만 개방 했는데 제설작업 이제 완료하여 어제부터 윗주차장 주차 가능해요. 아래 주차장에서 들머리까지 언덕길 2.5키로라(왕복5키로) 쓸데없이 힘을 빼게 되더라구요.

  • 11. 부러워요
    '24.1.13 8:53 PM (175.199.xxx.36)

    한라산 윗세오름 정말 설원이 그림같죠
    2018년 2월에 갔었는데 정말 아직도 생각나요
    또 가고 싶네요

  • 12. 렌터카
    '24.1.13 9:26 PM (39.7.xxx.160)

    추천이요. 전기차 렌트하면 연료비도 없어요. 렌트 비용도 저렴합니다

  • 13. ...
    '24.1.13 9:50 PM (118.235.xxx.232)

    빛의 벙커보다는 아르떼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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