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 했음 좋겠네요
이쯤 되면 이혼했다는건지 헷갈릴 정도예요
금방구굴에서도 이혼어쩌구해서 진짜갈라섰나 보니까
가상이혼 ㅎㅎ 근 십년을 우려드시네요
고만 했음 좋겠네요
이쯤 되면 이혼했다는건지 헷갈릴 정도예요
금방구굴에서도 이혼어쩌구해서 진짜갈라섰나 보니까
가상이혼 ㅎㅎ 근 십년을 우려드시네요
저 젭안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 저런 팔이를 ....
남편 너무 뻔뻔해서 욕은 나오던데요
그쵸
방송나오는방법도 가지가지다싶어요
방송인들 연하 부인팔이.빚많은거 팔이.우울증팔이등등
다양한 스토라로 울궈먹는걸요.
여에스더도 맨날 부부얘기.우울증얘기하면서
영양제 팔아먹잖아요.
없이 사는 집도 아니고 살만큼 살면서 무슨 영화를 더 보겠다고
좋지도 않은 사연 사골 우리듯 우리면서 방송을 계속 타는지...
진짜 찰떡궁합 부창부수 같아요.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어지간히 방송타는 거 좋아하나보다 싶네요.
구박할 남편이 필요해서 이혼못하나봐요 ㅎㅎㅎ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란 말이 있는데
기빨리는 한풀이사연 썰 10년
진짜 듣는사람도 질립니다
연배도 있고 재력도 넘치는 분이니
적당한 선에서 그만 좀...
해야 방송에도 나오고,사업도 잘되죠.
저분 김치사업하지 않나요?
그니까요
남편은 늙어 이혼해도 금방 재혼할거 같아요
이혼해서 그 꼴은 저도 보기싫을것같긴한데..
그냥 사는건 지맘이고
방송에서 이혼 운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나같으면 속 시원히 이혼 해버리겠구만
이혼호소인...
남편이 이해가 갈 지경
남편도 같이 방송에 나오잖아요.
부인덕에 방송타고 댄대 버니 맞춰주는꼴이 우습죠.
둘이 쿵짝이 맞으니 저러는거에요.
여에스더 부부처럼 둘 사이 사업 횽보용으로 써먹는것 처럼
남편도 같이 방송에 나오잖아요.
부인덕에 방송타고 돈도 버니 맞춰주는꼴이 우습죠.
둘이 쿵짝이 맞으니 저러는거에요.
여에스더 부부가 둘 사이 사업 횽보용으로 써먹는것 처럼
본인뿐 아니라 자기 엄마 욕하는데도
같이 방송에 나와서 앉아있는 남편이 더 이해 안가요.
그렇게 망신당해도 방송에 얼굴 한번 더 나오는게 좋은가
그런 소리 듣고서도 붙어사는 남자야말로 자존심도 없나 싶고
돈 앞에서 추한 느낌
시집살이 팔이, 부부간 불화 팔이 할만큼 했음 이제 좀 고만 할 때도 됨거 아닌가요.
시집살이 팔이, 부부간 불화 팔이 할만큼 했음 이제 좀 고만 할 때도 된거 아닌가요. 저나이에도 아직도 저래야 하나요.방송도 좋지만...참
제가 방송에서 처음 봤던 게 2008년이니까 올해 17년째 이혼호소 접어드네요.
그러게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질리는데
저 소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지 모르겠어요
저분 자녀들도 다 결혼하지 않았나요?
사돈댁 보기 민망해서라도 그만했음 싶어요
이쯤되면 그냥 이혼하지....
그걸로 방송 이어나가니까요
서정희 선우은숙 똑같은 레파토리 감성팔이 지겨움
자기연민이 심한듯
진짜 이혜정은 원래 마인드가 저급이라 치고,
남편까지 방송나와서 같이 판을 까나요?.
부부가 끼리끼리 저급이예요
가상이혼이 뭘까 모르겠어요. 부부가 둘이 연기하는 거예요?
작가들이 더 더 과장하라고 시킵니다
경쟁적으로 더 자극적으로.
남편이 전세준 집 계약 끝냈는데도
전세금을
안줘서 기사 나왔잖아요
의사라는데 어이없음
시댁 ㆍ이혼 팔이 하면서
두부부가 돈벌러 나오네요
말 그대로 이혼 호소, 이혼 팔이
그만큼 방송이 많이 번다는 거에요
의사 쪽팔림 감수할 액수니까 부부가 나오지.
정말 보통사람이라면….
사돈댁 봐서라도 민망해서 그런프로 출현은
안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남편이 나쁘지만 이혜정씨도 참..보통사람은 아닌듯
전 좋아보여요
늦게리도 자기 삶 개척하잖아요
82에 아주 찐 안티 한명 있는 듯
주기적으로 욕하는 것 좀 봐
전 좋아보여요
늦게라도 자기 삶 개척하잖아요
82에 아주 찐 안티 한명 있는 듯
주기적으로 욕하는 것 좀 봐
욕할 시간에 자기 발전을 합시다들
전 좋아보여요
늦게라도 자기 삶 개척하잖아요
누구처럼 목욕탕에서 본
제3자 연예인 나체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82에 아주 찐 안티 한명 있는 듯
주기적으로 욕하는 거 보니요
욕할 시간에 자기 발전을 합시다들
전 좋아보여요
늦게라도 자기 삶 개척하잖아요
누구처럼 목욕탕에서 본
제3자 연예인 나체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82에 아주 찐 안티 한명 있는 듯
주기적으로 욕하는 거 보니요
욕할 시간에 자기 발전을 합시다들
그리고 보통 사람이면 그렇게 성공했겠어요?
폄하 좀 맙시다
진짜 기사조차 지겨워죽겠어요~ 대체 남편얘기로 십년은 욹어먹나봐요~ 대박관종
이혼한거 아니에요?
우려먹을 간판되는 남편이잖아요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ㅋ
아직 안했나봐요
소재가 그리없나요
돈때문에 그러는거겠죠
자식들에게 좋은 거 가르치네요. 집안내력인 듯.
30년전 대구살때 이 집 부부 아는데요.
두사람이 백화점에 장보러 같이 다닐 정도로 사이좋았어요.
방송에 나오면서 하도 남편 욕을 해서 뭥미? 싶었어요
처음부터 시청자로부터 공감 얻어낼려고 사이안좋은 부부컨셉 잡았던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그렇게 사이 안좋은데 부부가 나란히 방송에 왜 나오겠어요?
저라면 절대 안나감
의사라고 사기치던 여자 아닌가요?
입벌구.
웃고 싶지 케케묵은 얘기는 가족것도 힘든데
남편은 의사고 자기는 요리연구가로 잘 살면서
수십년전 시집살이 얘기 맨날 짜내는데 누가 듣기 좋겠어요??
지긋지긋하니 제발 그만~~~~~
웃으며 요리나 하세요.
그거 방송해야 하니까 그런거에요
스토리가 있어야 재밌게 봐주니깐요 ..
못났나들
또 이러고들 있네
또 이러고들 있네
의대는 들어가기는 했어요??
방송용이겠죠. 전파낭비에요.
방송용이겠죠. 전파낭비에요. 22222
전파낭비긴요
다 수요가 있으니 나오는 겁니다
보는 사람 없으면 이런 글 올라오겠어요?
방송용인거죠. ㅎㅎ
정말 사이 나쁘면 함께 어디 출연 못해요..
저 분은 저걸로 방송 타면서
인지도를 높여서 사업을 키우는 중인듯..ㅎㅎ
근데 진짜 재밌네요..
별걸 다 인지도 높이는 소재로 우려먹는지...ㅎㅎ
남편을 까면서 저러는건 정말 ...기발한 방법이네요 ㅎㅎ
돈 앞에 장사 없나봐요.
사생활도 팔고 남편도 팔고
남편도 자기 앞에 뭐가 떨어지는 게 있으니 방송나와서 그 욕을 다 먹고 있겠죠.
장담컨대 114님은 더할 걸요?
기회와 능력이 안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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