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고의 한비어천가...

어제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24-01-11 21:50:39

엘리트 교육의 새 지평: 한동훈 스토리(한승범 칼럼) - http://m.g-enews.com/view.php?ud=202312221639375639e207547429_1

 

훈민정음 만들던 당시 용비어천가는 비할 수가 없어요. 와... 이 사람 대단....

한 글자 한 글자...

정말 압도적인 한비어천가예요. 

 

좋겠다...

IP : 183.97.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4.1.11 9:51 PM (183.97.xxx.102)

    http://m.g-enews.com/view.php?ud=202312221639375639e207547429_1

  • 2. ...
    '24.1.11 10:02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하얀미소년의 얼굴과 섬세한 근육이라 빨던 자네요.

    버네이즈 아마존출판대행 대표 한승범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1040914411090548

  • 3. ..
    '24.1.11 10:03 PM (211.251.xxx.199) - 삭제된댓글

    참나원
    금수저를 물고 천상계에서 지내실분이 잘못해서 인간계 그것도 대한민국 무지랭이들속에 태어나셨네요

    읽어보면 넘 웃겨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초엘리트인데 서울대범대4학년때 사시패스로 추앙을 받다니
    그럼 대체
    고졸에 사시를 패스한 고 노무현대통령과
    학생운동으로 옥중에서 사시를 패스한
    전 문재인대통령은
    신이란 말인가? 음하하

    거기다 제일 가관은
    가난과 고난을 극복한 정치인에서 부유한 초엘리트로 인기가 옮겨간
    국민의 눈높이가 선진국형으로 바뀌었다는
    뉴스 본문 내용에 기함을 했네요 ㅋㅋㅋ

    대체 맨날 애기하는 국민들은 어디 국민들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대체 저런 생각을 하는 국민과 동료시민들은
    어데있는 걸까요?

  • 4. ...
    '24.1.11 10:04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

    한동훈 현상'은 한국 정치사에서 전무후무하며,

    인물 자체도 매력이 넘친다.

    그의 연설은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을 연상케 하고, 외모와 품격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전투 지략과 전술은 나폴레옹을, 도덕적 가치는 벤자민 프랭클린을, 겸손과 언행일치는 소크라테스와 결을 같이 한다.


    한동훈 위원장은 하얀 피부에 미소년의 얼굴을 가진, 키 크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다. 그의 섬세한 외모 아래에는 예상치 못한 단단한 근육이 숨어 있어, 섬세함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그의 모습은 외모와 근육의 완벽한 조화로 이상적인 매력을 풍긴다




    소크라테스와 결을 같이 한데요.

  • 5. 어제
    '24.1.11 10:04 PM (183.97.xxx.102)

    저 사람 정체는 뭘까요?
    뭘 하는 사람이면 자기 사진 걸고 저런 글을 쓸까요?

  • 6. ..
    '24.1.11 10:04 PM (211.251.xxx.199)

    참나원
    금수저를 물고 천상계에서 지내실분이 잘못해서 인간계 그것도 대한민국 무지랭이들속에 태어나셨네요

    읽어보면 넘 웃겨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초엘리트인데 서울대범대4학년때 사시패스로 추앙을 받다니
    그럼 대체
    고졸에 사시를 패스한 고 노무현대통령과
    학생운동으로 옥중에서 사시를 패스한
    전 문재인대통령은
    신이란 말인가? 음하하

    거기다 제일 가관은
    가난과 고난을 극복한 정치인에서 부유한 초엘리트로 인기가 옮겨간
    국민의 눈높이가 선진국형으로 바뀌었다는
    뉴스 본문 내용에 기함을 했네요 ㅋㅋㅋ

    대체 맨날 저들이 이야기하는 국민들은 어디 국민들인지 도통 모르겠어요?

    대체 저런 생각을 하는 국민과 동료시민들은
    어데있는 걸까요?

  • 7. ...
    '24.1.11 10:10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조선제일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에 올랐다. 정치인에게 국회의원직은 거의 생명과 같다. 그러나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 생명수를 포기하고 '독이 든 성배'를 마다하지 않았다.

    동료 시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내고 헌신을 맹세했다.

    나는 2002년 이회창 대선 후보 캠프 사이버팀장 제안을 받았으나 무산된 경험이 있다. 2006년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사이버팀장으로 승리에 이바지했다. 그런 독특한 경험과 감각 덕분에 2012년 박근혜 후보의 당선과 2016년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언론 칼럼을 통해 미리 예측했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와 2027년 대통령 선거 결과는 예측하기 너무 쉽다.

    정치인 한동훈이 정치 혁명을 통해 ‘자기 땀 흘려 돈 벌고 가족을 보호하며 동료시민에 대한 선의를 가지고 선민후사(先民後私)하는 한동훈 키즈들’이 여의도와 용산을 가득 메울 것이다.

    하지만 정작 한동훈 위원장에게 금뱃지나 대통령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과 같은 무관의 정치인 삶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 8. 젤 코메디
    '24.1.11 10:10 PM (118.221.xxx.80)

    그렇다면 무엇이 한동훈 위원장을 이토록 위대하게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이웃에 대한 사랑, 인류애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좋은 나라를 만들고, 동료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꿈꿨다. '

    살아 있는 권력'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을 수사하며 인생 최대의 시련과 치욕을 겪었을 때도 그는 침착하고 담대했다.

    그의 꿈은 오로지 서민과 약자를 위한 삶이었기 때문이다.

  • 9.
    '24.1.12 12:43 AM (106.102.xxx.117)

    겨우 그것가지고 그래요.
    잡비어천가가 천지사방에
    휘졌는데

  • 10. sdklisgk
    '24.1.12 9:25 AM (1.214.xxx.122)

    글자를 읽으며 비위가 상해 진심을 토를 할 뻔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0655 조국 판결 22 어찌될까 2024/03/26 2,720
1570654 굳이 그와 인사를 나누려는 시민은 없었다 11 .. 2024/03/26 3,462
1570653 오늘 김어준 겸공 들으니 35 qaws 2024/03/26 3,042
1570652 성당 이번 돌아오는 일요일이 부활절인가요? 3 ... 2024/03/26 1,497
1570651 시모 딸 둘 아들 둘 중 큰딸로 태어나서 6 2024/03/26 1,606
1570650 국짐당 선거사무실에서 종북 현수막 달려다가 수도권 출마자들이 반.. 4 차차 2024/03/26 846
1570649 돈 많이 벌어서 반찬 아줌마랑 청소 아줌마 따로 고용하고 싶어요.. 14 2024/03/26 3,990
1570648 연명치료 5 000 2024/03/26 4,004
1570647 2019년 아이맥 i5 해외에서 가져오려고 하는데 6 sunny 2024/03/26 342
1570646 저희 어머니 기초연금 받을 수 있을까요. 21 궁금이 2024/03/26 3,659
1570645 새로운 맞춤법 파괴라네요 18 2024/03/26 4,353
1570644 지방대의대 현실이랍니다 16 .. 2024/03/26 5,639
1570643 pass앱 모바일 신분증 현소 2024/03/26 713
1570642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하고 있는 사람들 공천은 누가 했나요? 4 궁금 2024/03/26 509
1570641 이게 며느리탓이에요? 49 이게 2024/03/26 5,686
1570640 조국이 만병통치약 ㅋㅋ 21 ... 2024/03/26 2,352
1570639 초4 어학원 단어 재시험 때문에 가슴이.. 23 .. 2024/03/26 2,479
1570638 주방일 많이 해서 굵어진 마디나 손가락 8 동글이 2024/03/26 1,769
1570637 오늘 경기. 태국은 보너스 걸고, 1 축구 2024/03/26 881
1570636 구운계란은 유통기한이 긴가요? 2 궁금 2024/03/26 1,377
1570635 조국은 장관만 안나왔어도 대통령됐을듯 16 ... 2024/03/26 2,117
1570634 [비례정당지지율]조국29.1% 국힘28.1% 민주21.6% 21 .. 2024/03/26 2,325
1570633 속보 보니 국힘 선거지면 에지간히 검, 경 동원해서 또 들쑤실 .. 11 ... 2024/03/26 2,465
1570632 펌)명품 앰버서더 됐다고 좋아하는거 청나라 아편전쟁 보는거같아요.. 30 펌글 2024/03/26 3,806
1570631 보통날의 아침님 근황 아세요? 2 걱정 2024/03/26 2,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