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성적이고 똑부러지는 타입이 좀 많은거 같아서요
근데 남편이 첨으로 검사해보니 3번해서 다 Intp으로 나오네요~ 한번씩 공감능력 없다고 타박했거든요..
저도 검사해보니 istp로 나오네요 @@
너무 이성적이고 똑부러지는 타입이 좀 많은거 같아서요
근데 남편이 첨으로 검사해보니 3번해서 다 Intp으로 나오네요~ 한번씩 공감능력 없다고 타박했거든요..
저도 검사해보니 istp로 나오네요 @@
저는 esfp예요
똑 부러져서 부담스럽다는 한국 사람들이 있고요.
저는 가면쓴 이중인격자들이라고 해서 제 mbti안밝혀요ㅜㅜ
intp입니다. 남 공감 잘합니다..입으로 표현을 잘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공감 잘합니다.
잉? istp도 사회성 떨어지기로 유명한 mbti에요 ^^;;
양통님,
유난히 눈에 띄는 댓글 많이 쓰는 나름 고정닉인데...댓글보면
공감력은 그다지..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intp인데 istp나 인팁이나
우리 아들 istp 속터지던데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는 그게 되냐고
이봐이봐~ t라고 공감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구요.. 공감의 방식이 다른 겁니다.
네 인팁인데 공감력 심하게 낮아요. 매사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직관력이 높아서 그렇다고 봅니다
esfp는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어디서나 존재감 뿜뿜 주목받으시겠네요^^
182님 추측컨데 **fj 이신가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intp이 겉으로만 그렇게 보이는거군요 ㅠ
남편보고 뭐라 했는데 제가 istp나온거 보고 놀랐어요 ㅎㅎ
intp 나 istp 아 거기서 거기일 것 같은데요 ㅎㅎ
Istp는 가늠할 수가 없음...
istp가 intp에게 사회성 운운은 좀.... ㅋㅋ
Esfp가 똑부러지나요?
가장 놀기 좋아하는 흥생흥사 유형이 esfp와 estp라고들.
공감능력 없어요, ㅜㅜ
직관력 좋고 그래서 상황을 잘보고 판단도 잘하는편
그래서 주위에 제대로 조언하면 싫어하는것 같아 바른말 안해줍니다,
잘 모르는척 두리뭉실
남편과 아이에게만 내 성향대로 조언하고 직언합니다,
공감능력 좋다하는 사람들
못 믿음ㅋㅋ
Intp인 친구 좋아요.
선 넘지 않고 담백해요. 그리고 은근 귀여워요.
저 intp인데 어디가나 사랑스럽다해요
다 같은 인팁으로 묶는거 별로에용
istp 가 더 싫음
저도 인팁인데 공감능력은 좋아요. 문제는 제가 말만하면 너무 팩폭이라고 무서워해요. 저는 진실을 최대한 정중하게 얘기하는건데.
내주변 istp 는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 얌전한 고양이던데
자기가 되고싶은걸로 은근체크한데요
정신의학과 전문이가 나와서 하는말이
전혀 상관없다고
그저 재미로만
혈액형다음 유사검사
마지막줄 반전ㅋㄱㄱㄱㄱㄱ
Intp 친구들 엉뚱하고 귀여워요.
담백하고 남 귀찮게 안하고.
Intp인데
뭐 선 넘지 않고 정확하다는 말 듣습니다
한편으로 은근 호구잡혀서 저한테 부탁많이 합니다
ㅜㅜ
저도요 intp 인데요 사회성 없고 호구 잘잡혀요 멘탈도 약함
s랑 n이 젤 안맞는듯.
저는 정도가 심한 intp
s인 사람들과는 대화가 거의 불가능ㅎㅎ
공강능력 없고..과학적인것 좋아함 . 멘탈 갑 ,
처음보고 쉽게보다가 나중에 어려워함
가족에게만 직언,
다른사람에게는 내 눈에는 보이지만 말 안함
어차피 본인 방식대로 결정함
3개로 왔다갔다하던데
하나로 꿋꿋이 나오나봐요.
저 유료로도 해본 1ㅅ...
공감을 못하는게 아니라
같이 힘들어하고 무조건 위로해주고..이런건 상대방한테 도움이 안된다 생각하는거예요.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주거닌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있도록 독려하는게 궁극적으로 도우미 된다고 믿는 스타일일뿐
원글님은 mbti 를 잘 모르시는듯 ㅋㅋ
똑부러진다에 ntp는 아니죠
남편분 공감결여를 똑부러진다고 착각하신듯.
특히나 p는 마무리 잘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즉흥적인 성격으로 표현되요.
물론 j성향과 중간이면 좀 다르겠지만요.
제가 INTP랑 ENTP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남의 헛점은 잘 찌르지만 막상 본인 일엔 허당입니다.
그리고 웬만한 일로 상처도 잘 안받고 멘탈 갑...
근자감 높음...
이것 저것 일의 흐름이 눈에 보이고 통찰력 좋아서 핵심 잘 찔러요,
근데 공감력은 없어요.
우울해서 빵사왔어 공감 못하고요.
친구가 고민 얘기하면 같이 해결책 곰곰히 생각해보고 조언합니다.
제 부모님도 저 보고 어딜 가도 살아남을 거 같다네요.
Intp 극혐.
어찌나 융통성이 없고 독단적이고. 저 s. 안맞아요 진짜.
뭘 극혐씩이나요..
intp가 융통성이 없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요. 사고가 굉장히 유연한 그룹입니다. 개방성도 좋고요. 다른 사람 의견에 반대의견을 따박따박 낼 수는 있지만 상대방이 맞는 말을 하면 선선히 받아들여요. 대체로 intp가 지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사고력이 좋아서 유연해요.
뭐.. s 와 안맞을수는 있지요.
기안과 김대호 아나운서가 인팁이에요
울 아들도 ㅠ
뭘 극혐씩이나요..
intp가 융통성이 없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요. 사고가 굉장히 유연한 그룹입니다. 개방성도 좋고요. 다른 사람 의견에 반대의견을 따박따박 낼 수는 있지만 상대방이 맞는 말을 하면 선선히 받아들여요. 대체로 intp가 지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사고력이 좋아서 유연해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거 진짜 맞아요,,, 오픈마인드...
그래서 한국 사람보다는 외국(특히 미국이나 프랑스) 쪽 사람들하고 잘 맞는 듯 하고요.
개방적인 마인드 하면 전데요?
그래서 어딜가도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생존력 갑.... 융통성 부자거든요??
독단적이라고 비춰지는 건 본인 판단하에 본인 말이 맞거든요,
근데 그게 또 대부분 맞아요. 왜냐면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이거든요?
지나가는 인팁 어이없네요
걍 남편이 싫으신거겠죠?? 저도 저희남편 estp인가 그건데 참 싫지만 mbti가 아니라 남편의 무디고 게으른 성향때문이겠죠
나와 타인의 의사소통 방식이나 관계맺음의 방식의 차이들이 있음을 알고 인정하고 그걸 통해 좀 더 잘 소통하고 관계맺음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해요.
그런데 자주 나와 다른 유형을 구별지으면서 질타하고 비난하는데 쓰여지는 듯 해 아쉬워요.
저는 남편이 infj 여서 인프제 극혐이랬는데
다른 인프제는 너무 잘 맞고 좋은 거에요.
그냥 남편이 게으르고 독단적이고 약속안지키고
우유부단하고 좋은 사람인척하고 잔머리 굴리고
비겁하고 쫌생이에 음흉한 거였어요.
이쯤이면 이혼해야겠다.휴..
제 친구 intp인데 매력있어요.^^;;;
딸이 인팁인데 세상쿨하고 귀엽고 엉뚱하고 멘탈갑이에요
인팁인데. P 가 융통성 있어요
저도 엔팁이라. .. 남편과 쿵짝이 잘 맞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4599 | 도토리묵 멍이 들었어요 7 | 봄날처럼 | 2024/01/11 | 1,509 |
1544598 | 주유소에서 뻘짓했어요 ㅠㅠ 20 | .... | 2024/01/11 | 4,163 |
1544597 | 김대중 납치 사건에 대해 아세요? 11 | 어제 | 2024/01/11 | 1,588 |
1544596 | 고기소녀 고기 드셔보신분 | 3.3 | 2024/01/11 | 469 |
1544595 | 제 나이가 딱 50인데요 5 | 미국 | 2024/01/11 | 3,631 |
1544594 | 패딩에 김치양념이 묻었는데 15 | ///// | 2024/01/11 | 1,787 |
1544593 | 인터넷티비설치하고 홈쇼핑 보는데..와.. 6 | 행복한생각 | 2024/01/11 | 1,600 |
1544592 | 50대남편 버럭 10 | 질문 | 2024/01/11 | 3,375 |
1544591 | 쌀로 만든 국수 추천해 주세요. 10 | ㄱㄱ | 2024/01/11 | 1,107 |
1544590 | 이사 가고 싶어요ㅠㅠ 3 | ㅇㅇ | 2024/01/11 | 3,144 |
1544589 | 진통제 먹으면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몸살일까요? | .. | 2024/01/11 | 389 |
1544588 | 음료 10만원에 기사님 배달비 2만원 4 | 저가커피 | 2024/01/11 | 2,198 |
1544587 | 브랜드옷 아주 싸게 사는 곳 알려주세요 8 | ..... | 2024/01/11 | 2,686 |
1544586 | MBTI중 Intp유형이 뭔가 싫었는데... 32 | ... | 2024/01/11 | 4,789 |
1544585 | 더마프라임 미용기기 사용 하시는분~ 1 | 피부미용 | 2024/01/11 | 425 |
1544584 | 차가운 제육 추천 6 | 쉬운요리 | 2024/01/11 | 1,059 |
1544583 | 요즘 연예인들 영어 왤케 잘 하나요 26 | ooo | 2024/01/11 | 6,851 |
1544582 | 인공지능 가사노동 로봇 이제 정말 곧 나오겠네요 10 | 인공지능 | 2024/01/11 | 1,199 |
1544581 | 오래 만나게 되는 지인 5 | ..... | 2024/01/11 | 2,326 |
1544580 | 진짜 시동생들이 돈달라고 7 | ㅇㅇ | 2024/01/11 | 3,624 |
1544579 | 간헐적단식 하시는 분들 라면드시나요? 11 | 오늘은 | 2024/01/11 | 2,529 |
1544578 | 자라면서 거지같던 기억때문에. 6 | ........ | 2024/01/11 | 1,904 |
1544577 | 이사 갈 빈집에 혼자 와서 있어요 12 | ** | 2024/01/11 | 4,083 |
1544576 | 삼달리 쇼츠 귀아파요 6 | ... | 2024/01/11 | 1,498 |
1544575 | 미야앤솔 가방 4 | 심쿵 | 2024/01/11 |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