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 리먼사태로 세계금융위기닥쳐서
부동산 안좋아지자 규제 풀기 시작해
박근해때는 규제 다 풀고 대출엄청 해주면서
빚내서 집사라 했죠
그덕에 박근혜 정권 말기 부터 집값 폭등시작하다
문정부 들어 마이너스금리까지 겹쳐서 전세계적으로 폭등했고요.
그나마 문정부가 대출조이고 규제 많이 해서 집값 떨어지나 싶었는데
윤정부가 집값 떨어지는거 막아 보겠다고 규제라는 규제는 다 풀고 있어요
지금 미국금리도 높고 당분간 부동산 경기 안좋아져도..
윤석열 정부 말기부터 또 폭등시작할겁니다
지금 터질 폭탄이 얼마나 많은데 누가 그 매수를 받쳐줄 수 있죠? 떠넘길 영꿀족들은 살만큼 샀을텐데..
네 많이 사세요
그 전에 나라 망할거 같은데요 뭐…
당장은 폭등 안오죠. 와도 4-5년 후쯤. 근데 10년은 기다려야할듯
문정부 들어 마이너스금리까지 겹쳐서 전세계적으로 폭등했고요.
그나마 문정부가 대출조이고 규제 많이 해서 집값 떨어지나 싶었는데
ㅡㅡㅡㅡㅡ
아무리 문지지자라도 양심이 있으면
이런 말 못하겠다
다주택자세요?
폭등 왔으면 하는 바람인가요?
박근혜때 오른건.. 전세가랑 매매가랑 거의 딱 붙었기 때문이예요. 그때 아이들 때문에 모임하던 엄마들이 전세가가 미친듯이 올라서 반전세로 돌렸다.. 매매가랑 전세가랑 1억밖에 차이안난다고들 했어요. 지금은 어떤가요.
그땐 중국에서 번 돈이 있어서 가능했죠
소득이 늘어났으니...
경제활동인구가 2025년부터 줄어들어요
지금은 진짜 나라 망할것같네요
굥멧돼지가 진짜 미쳐버렸나봐요
박근혜때 부동산경기 활성화정책이라며 다 풀어줬죠. 규제 다 풀어주고 문통때 코로나로 유동성 풍부해지고 경제도 탄탄해지니 그동안 안올랐던 부동산이 폭등한거죠.
아직도 전세가가 매매가의 절반수준이네요. 박근혜때는 전세가가 매매가의 80%까지 오르고도 집값이 한참을 기었었어요. 아직 바닥은 먼거 같아요.
문재인과 민주당은 똘똘한 한채를 유도하는 정책이라 서울서 서울로 만들어 놨는데
이제와서 비수도권 미분양 물건들 해결하려 해봐야
누가 사겠수? 민주당 정권 잡으면 적폐인데.
진짜 나라 망할것같아서 겁나네요
쪼그라드는 경제와 인구에
거품만 만들면
터지는거 시간문제 아닌가요?
빨라도 5~6년 뒤에요
58.120.xxx.112
문정부 들어 마이너스금리까지 겹쳐서 전세계적으로 폭등했고요.
그나마 문정부가 대출조이고 규제 많이 해서 집값 떨어지나 싶었는데
ㅡㅡㅡ
여기에 틀린말이 어디있어요?
그나마 문정부가 대출조이고 규제해서 22년 무사히 지나간거에요
한심한 굥멧돼지 지지자들
뒷바람 역할만 해요. 방향이 정해지면 더 부추기는 정도지 방향을 바꾸지는 못해요.
그 전에 부채 터져서 나라 망하게 생겼어요
우리끼리 집값 올리면 뭐해요
원화가치는 바닥이 될텐데
몇년 하락하다 정체기도 있고 10년 뒤에나 가능...
그런데 그때는 이미 인구 폭망이라... 이제 더이상 폭등은 없을 것 같네요
박근혜때는 소득 대비 집값 저렴 했으니 가능
지금은 소득 두세배는 올라줘야 가능
10년안에 소득 두세배가 과연 올라줄까요?
많이 사서 부자되세요
문재인때 집값 안드로메다 본인이 티비에 나와서 집값 잡히고 있고 꼭 잡을거라고 헛소리한건 기억나는데...
그때는 집값이 쌌기에 폭등 가능
자금 돈 있는 사람 다 샀고 누가 대출 풀고 세금 완화 한다고 팔까요? 집 팔려는데 양도세 때문에 못 파는 사람들이나 좋아하겠죠
문재인 정부때 다주택 규제하니까 발빠른 사람들이 "똘똘한 한채"로 몰렸죠. 서울과 지방간 집값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졌어요. 그리고 강북과 강남과 격차도 어마하게 벌어졌고요. 지방에 시골집 하나만 있어도 매매시 세금이 엄청나서 부동산에 매매하려고 가면 지방에 쪼그만 시골집이라도 하나 있으면 안된다고 그랬죠. 그게 문정부의 철학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개천에서 나오지 말라던 그말.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지방에 못사는 지역은 더 가난하게. 똘똘한 한채를 가진 부자는 더 부자로!
가계 부채
소득
인구구조
우리나라는 미국과 다르게 기축통화 국이 아니고
일본처럼 무한정 국채발행도 못하니 어쩔거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최대교역국들과 원수지간 되고 (중국 러시아 등)
경제활동인구가 내년 25년부터 감소입니다
어쩔려구 저러나요?
윤정부가 무슨 짓을 해도 밤새 수도없이 정책을 만들어낸 김땡땡과 문정부만큼 올리진 못할 겁니다.
멀 다풀어요
아직도 안푼거 많습니다
실거주 이년 묶은것도 아직 안풀었자나요
핵심인것들도 안풀고있는데.
더풀어야합니다
그래야 거래 살아나요
문정부때 집값이 얼마나 폭등했는데 그것 때문에 정권이 넘어갔구먼 떨어졌다고 하네. 그때 집살려고 부동산을 얼마나 돌아댕겨서 잘 아는데 정책도 엉망 . 문정부의 가장 큰 실책 이였는데 참나 ᆢ
그외 다른것들은 잘했다고 생각.
거래살아나려면 종부세를 지금처럼 하지 말고 개인이 소유한 전체주택 가격에 대해 부과하고. 취득세 중과 없애야해요. 보니까 1,2억짜리 도생 오피스텔 이런거 팔려고 하는데 15억짜리 아파트 한 채 소유한 개인이 월세 받으려고 오피스텔 하나 구입한다면 종부세 건보료 등 해서 적자일수도. 돈있는 사람의 투자처로 매력없죠. 아마 종부세 뜯어고치지 않는한 오피스텔 도생 시장은 살아나기 힘들거에요.
문정부때 규제로 공급이 부족해요
그 여파로 집값이 오르게 되니까
윤정부가 규제를 푸는거에요
규제를 풀면 단기적으론 집값이 오르지만 장기적으론 공급이 되서 집값이 잡혀요
규제하면 단기적으론 집값 잡히는듯 보여도 규제로 공급이 안되서 몇년후 부메랑으로 집값오름
욕심이 끝이 없는게 인간이죠. 부동산은 반 공공재 성격이 강하니 서울은 정부 임대와 공공분양으로 50프로 이상 공급해야지 아니면 다들 자기 입장에서만 말을 하니 답이 없네요
223.62.xxx.199)
문정부때 규제로 공급이 부족해요
그 여파로 집값이 오르게 되니까
ㅡㅡㅡ
이게 젤 문제에요
공급 가스라이팅
문정부때 공급 엄청났어요
통계로 보고 오세요
공급 가스라이팅이 젤 문제에요
우리나라 50년동안 공급해도 집값 안 내려갔어요
투기수요는 공급과 상관없어요
우리나라 집값
신규공급 없고 전세계 부자 수요 몰리는 런던 뉴욕보다 훨씬 가파르게 상승이고 이유는 투기수요죠
보유세 너무 낮고 보수정권 장난질로 모든 정책이 투기수요 위한 거니까요
폭락할까봐 미리 손 쓰는거지요
부알못이네요.
어느 정권도 정책으로 부동산 폭등폭락 막을 수 없어요.
정부에서 규제를 막 강화하는 정책들이 쏟아지면 부동산이 상승폭등하려나 보다,
규제를 막 푸는 정책들이 쏟아지면 부동산이 하락폭락하려나 보다
예상하는 바로미터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고요.
불황기에 아무리 규제 풀어대도 안 오릅니다.
지금 재건축규제 다 풀어도
수익성이 없는데 누가 재건축을 할까요.
부동산 경기침체기에는 건설사가 공급을 줄입니다.
문정부때 공급이 줄어든건 박근혜때 바닥이 오니 건설사가 공급을 줄인게 원인이죠.
공급을 늘리는 정책을 써도 기본으로 2~3년이상의 시간이걸립니다. 놀고있는 땅이라도 땅파고 분양하고 짓는 시간입니다.
문정부때는 경제가 호황이고 돈도 풀리고 사회분위기가 안정되니 집장만 욕구는 늘어나는데 바닥직후라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니 폭등을 맞은겁니다. 국짐성향의 부동산유투브채널은 일년내내 투자를 권하고 상승을 이야기합니다. 현실은 녹록치 않아요.
취득세 문제가 해결되어야 다주택자가 매수에 나서는데 그 문제는 국회에 걸려있으니 무주택자나 2030 집사라고 신생아대출부터 별이별 제도를 만드는거죠.
관건은 총선이후죠. 현재 경매물건 쏟아지고 있고 태영같은 부실건설사 얼마나 터질지 알수없죠. 총선이후로 틀어막고 있으니까요. 그 약적을 알고 태영은 교활하게 딜을 하려는거구요.
인위적으로 가라앉는 시장에 억지로 거품을 넣으면 더 크고 길게 침체기 맞을수 있어요. 떨어질만큼 떨어지고 거품이 완전히 빠져야 다시 시장이 살아나죠.
문정부때 공급은 박근혜때 한거죠
원래 집짓기 4년후쯤 되야 공급이 현실에서 나와요.
즉 문정부때 여러 규제로 공급이 안되서, 4년이 지난 지금 역대급 공급 부족에 직면해있어요
올라도 내려도 문재인 처럼 저러면 비정상적이어서
다 어려워요.
다 떼다 가난헌 사람,나눠줄때
그거 몇푼 쓰지도 못하고 모아 대출후 이사가려 하려다 폭탄맞아 팔지도 못하고 재산세 2배를 오르지도 않는 지방 광역시 집에 2채라고
과세를 2채 모두 다 떼가는 미친넘들이 어딨나요?
그냥 1채든 2채든 재산세 똑같이 내야지요.
아님 1채만 과세 하던가 계속 살던집 까지 재산세를 2배 떼네요.
시장상황에 맞게 둬야지 대출이자 폭등에 정말 물가 폭등이 너무 힘들어요
말은 똑바로
박근혜 정권 말기 부터 집값 상승 시작하고
문재인정권들어 폭등
그리고 막판에 유동성 장세로 개폭등
다른 나라는 유동성때문에 올랐지만
한국은 오르고 또 오른데서 유동성 기름 부어짐.
한껏 오른대서 올랐기때문에 이지경이 된 거
개인부채로 고스란히 갑니다. 멍청한 놈이 할 줄 아는건 건설. 돈 슈킹중
공급도 시장에 반영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눈앞의 정책에 일희일비하다보면 난감한 일을 겪어요.
부동산은 주식처럼 바로 사고팔수없으니 발표되는 정책이 앞으로 어떻게 발현될지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정부는 전체를 보고 정책을 만들지만 개인은 내입장만 보게 됩니다. 투기세력은 전국을 돌아요. 단체로 구입해서 지역시장을 교란시킵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이 투기수요가 너무 많아서 참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에휴 부동산..
님 응원합니다.
대출 많이 받아서 많이 사세요.
꼭이요.
문정부때 부동산 폭망했잖아요
양심있으면 입이라도 닥치고 있어요
인구가 주는데 어떻게 ???
수요가 없는데 어떻게 ???
대출 조이고 규제했는데도 역대급 폭등
문정부 업적 집값 안잡고 못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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